건설이권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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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전관예우 등 건설업 이권 카르텔 뿌리 뽑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임원 및 전국 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갖고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건설업계 이권 카르텔 근절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공공기관 최대 발주기관으로서 설계, 시공, 감리 등 건설업 전반의 이권 카르텔을 선도적으로 타파하기 위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양한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현재 내부 검토 중인 계약 관련 전관특혜 근절 방안이 집중 논의됐습니다. LH는 정부의 건설업계 이권카르텔 근절 노력에 선제적으로 동참하고자 특
    2023-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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