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자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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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尹, 이재명 단식 무시 안 돼..임기 3년 반 남아, 결자해지 결단 필요" [여의도초대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단식이 13일 차를 맞은 가운데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이 결자해지 차원에서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11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야당 대표가 단식을 하는데 대통령이나 여당에서 도대체 이렇게 모른 척할 수 있냐"며 "오늘의 이 모든 현실은 결자해지 차원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결단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이게 왜 윤 대통령이 결자해지를 해야 하는 문제냐"고 묻자 박 전 원장은 "민주주의와 민생경제, 남북관계, 외교
    20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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