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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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화성을 막판 격전 "여야 후보 공천 문제".."개혁신당 성패 달렸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22대 총선 격전지 가운데 한 곳인 경기 화성을에서 여야 후보의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는 가운데, 선거 결과에 따라 개혁신당의 성패가 달렸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김두수 개혁신당 당대표 정무특보단장은 9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경기 화성을은 본투표에서 결과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김 단장은 "지금 사전투표가 30%정도이고, 본 투표에서 40% 정도 투표율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며 "아마 본투표에서 몰표가 쏟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48시간 무박 유세를 이준석
    2024-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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