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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석준 "친한계, 한동훈 홍위병으로 전락 참으로 걱정스럽다"[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국민의힘에 입당한 보수 유튜버 고성국 씨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가 친한계로부터 징계론이 불거지자 "공개적 토론의 장을 만들어달라"고 했습니다. 고 씨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역할을 언급하며 "전 세계가 인정한 평화적 민주화의 결절점인 6·29 선언을 전두환 대통령을 빼놓고 어떻게 설명할 수 있느냐"며 "자유우파가 좌파의 여론전에 말려 비겁하게 역사적 진실을 외면해 왔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지난 주 친한계 김형동·고동진·박정훈·정성국
    2026-02-03
  • 강찬호 "대통령실 고위 공직자 중 12명이 다주택자, 그들부터 팔아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최근 다주택자 중과세 유예 철회 등 부동산 문제에 직접 참전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집값 안정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성공시킬 것"이라고 확언했습니다. 이틀간 SNS에 메시지를 4건이나 올리자 여야에선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거 자신이 공언한 불법 계곡 정비와 코스피 5,000시대가 실현된 것을 언급하며 "망국적 부동산 정상화는 불가능할 것 같으냐. 표 계산 없이 국민을 믿고 비난 감수만 하면 될 일"이라고 했습니다. 이에 국민의힘에서는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 못했나" 비판했습니다. K
    2026-02-02
  • 김수민 "설탕세 논란? 증세 불가피한데 지선 앞두고 민감한 상황"[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은 '설탕 부담금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자신의 SNS 글과 관련해, 일각에서 '국민에게 부담 주는 증세'라는 비판이 나오자, 직접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섀도복싱, 허수아비 타법"이라고 적극 반박하며 "일반 재정에 사용되는 '세금'과 특정용도를 위해, 필요를 유발한 원인에 부과하는 '부담금'은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시행 방침과 의견 조회는 전혀 다른데 '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공유한 기사는 국민의힘 김재원 최고위원이 설탕부담금에 대해 "시장을 극
    2026-01-30
  • 하헌기 "한동훈, 장동혁 때문이 아니라 국민에게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대표 제명으로 국민의힘이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는 최고위 결정 4시간 뒤 기자회견을 열고 "저를 제명할 수는 있어도 국민을 위한 좋은 정치의 열망을 꺾을 수는 없다"며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가 기어이 당을 자멸의 길로 몰아넣었다"며 "사퇴하고 책임지라"고 공격했습니다. 주류의 제명 강행과 친한계의 반발은 예정된 수순이었지만 오 시장이 참전하며 갈등이 보수진영 전체로 번지는 모양새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026-01-30
  • 손수조 "이재명 대통령과 연관된 사건, 봐주기를 작정한 이상한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대장동 의혹과 '판박이'로 불리는 위례개발비리 1심 선고가 어제 나온 가운데 유동규, 남욱, 정영학 이른바 대장동 3인방 전원 무죄를 받았습니다. 검찰은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장 시절이던 2013년, 유동규 씨가 성남도시개발공사 내부 정보를 남욱, 정영학 씨에게 넘겨 배당 이익 211억을 챙겼다며 징역 2년을 구형했었습니다. 어제 1심 재판부가 무죄를 선고했는데, 민간업자에게 넘어간 정보가 '비밀'에 해당하지만, 이들이 이 비밀을 이용해 '배당 이익'을 취득했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
    2026-01-29
  • 신주호 "주식시장 활성화된 것만 생색, 환율 폭등은 나 몰라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연금이 국내주식 투자 비중을 확대하고 해외투자 비중은 줄이기로 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1,430원대 중반까지 내려가며 진정세를 보였지만, 야당에선 정부가 국민연금을 환율 방어에 동원했다고 비판하며 논란이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결정이 이재명 대통령의 언급 이후 이뤄졌다면서 국민의 노후를 지키기 위한 공적자산을 정책도구로 다뤄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국민연금 국내주식 확대 결정'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
    2026-01-28
  • 강성필 "한동훈 군말말고 자숙해야, 이길 능력도 없으면서 분란만 키워"[박영환의 시사1번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당무에 복귀해 당 지도체계는 정상화 수순에 들어갔지만, 국민의힘은 정치적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최대 현안은 윤리위에 상정된 한동훈 전 대표 징계 문제로 29일 최고위원회 개최가 예상되는데, 한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앞두고 당내 파열음이 커지는 상황입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8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한 전 대표의 제명 징계를 앞둔 국민의힘 현 상황'에 대한 논평을 들어보았습니다.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 당무 감사
    2026-01-28
  • 김지호 "정권을 쥐고 있는데 조국혁신당에 끌려가는 모습 속상해"[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추진을 제안한 이후 양당 간 기싸움이 감지되고 있습니다. 합당을 제안했던 민주당 내에서 '흡수통합'으로 해석될 소지가 있는 발언이 이어지면서 미묘한 긴장감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민주당 조승래 사무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이라는 큰 생명체 내에 혁신당의 DNA도 잘 섞이게 될 것이라고 말하고, '당명 고수' 의견과 함께 흡수합당론으로 해석되고 있는데, 강력한 유감을 표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청래 대표의 합당 제안은 매우 전격적인 것이어서
    2026-01-27
  • 김형주 "쿠팡 문제 등 미국내 압박 의심…대미투자 특별법 속히 처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무역합의 이전 수준인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정부와 여당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SNS 트루스소셜에 "한국 국회가 무역협정을 승인하지 않고 있다"며 "자동차,목재,제약을 포함한 모든 상호관세에 대해 기존 15%에서 25%로 인상한다"고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작년 7월 30일 양국에 이익이 되는 훌륭한 무역 협정을 체결했고, 10월 29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협정내용을 재확인했는데도 왜 한국 국회는 이 협정을 승인하지 않은 것이냐
    2026-01-27
  • '합당' 승부수 던진 정청래, 친명계는 반발...'명청 대전' 격화[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카드를 전격적으로 꺼내 들면서 범여권의 권력 지형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26일 박영환의 KBC 시사1번지에서는 이번 행보가 차기 대권 구도와 지방선거 공천권을 둘러싼 정 대표의 '권력 공고화' 작업이라는 분석과 함께, 친명계 주류의 거센 반발로 인한 '명청(이재명-정청래) 대전'의 서막이라는 진단이 쏟아졌습니다. 강찬호 중앙일보 논설위원은 이를 두고 "불에 기름을 부은 격"이라며, 한동훈-장동혁 갈등과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명청 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강찬호 위원
    2026-01-26
  • 김수민 "김경 시의원, 쇼핑하듯 정치권 인사 접촉…특검에서 밝혀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찰이 현재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 모 씨를 4번째 조사 중입니다. 23일 남 씨를 불러 이틀 전 강 의원이 "호텔 카페에서 김경 서울시의원에게 쇼핑백을 건네받았지만, 금품인 줄은 몰랐다"고 한 진술의 진위를 따지는 중입니다. 아울러 경찰은 지난 지방선거 이후인 2022년 10월과 2023년 13월, 김 시의원이 강 의원에게 8,200만 원과 5,000만 원을 각각 다른 사람들 명의로 '쪼개기 후원'한 정황도 추가 포착했습니다. 한편, 경찰이 녹취 120여 개가 담긴 이른바 '황금
    2026-01-23
  • 강찬호 "청와대, 조국당과 합당논의 입닫고 있지만 속은 부글부글"[박영환의 시사1번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과의 전격적인 합당 제안에 당내 공개 반발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이른바 반청계인 이언주 최고위원은 "연임을 위한 포석 아니냐"며 "전 당원에게 물어보고, 당 대표의 진퇴도 묻는 게 맞다"고 했고, 강덕구 최고위원은 "발표 20분 전 통보받았다"며 "최고위가 거수기인가. 자괴감과 모멸감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반면, 친명계 김영진 의원은 "합당은 빠르면 빠를수록 좋다" 박지원 의원도 "정 대표의 제안을 적극 환영한다"고 했습니다. 합당이 현실화할 경우, 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혁신당 간
    2026-01-23
  • 손수조 "이 대통령 본인 하고 싶은 말만, 국민이 궁금한 것은 '어쩌라고요'"[박영환의 시사1번지]
    이재명 대통령은 신년기자회견에서 검찰개혁과 부동산, 고환율 문제를 놓고 국정운영의 큰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저항과 부담을 이유로 개혁을 멈추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검찰개혁 의지를 재확인했고, 부동산·환율·통상 현안에 대해서는 시장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관리형 접근을 강조했습니다. 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 대통령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기자회견"이라며 "즉석 답변과 디테일에 강한 이 대통령 강점이 유감없이 발휘됐다"고 극찬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부동산과 환율 문제
    2026-01-22
  • 배종호 "한덕수에 징역 23년 선고, 내란 단죄한 역사적인 판결"[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1심에서 징역 2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 됐습니다. 특검의 15년 구형보다 높은 형량으로 전직 국무총리 법정구속은 헌정사상 처음입니다. 재판부는 '12·3 비상계엄'을 국민이 선출한 권력자가 저지른 '위로부터의 내란'이자 '친위 쿠데타'로 규정했습니다. 계엄과 관련해 사법부가 처음으로 내린 판단으로, 다음 달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선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는 22일 각 진영의 정치 패널을 초청해 '한덕수 전 총리 1심 재판
    2026-01-22
  • 김진욱 "강선우 원칙 있는 삶과 거리 멀어, 국민께 매우 송구"[박영환의 시사1번지]
    '1억 원 공천헌금 의혹'의 강선우 의원이 밤샘조사를 마쳤는데, "사실대로 조사에 임했다,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강 의원은 그간 "자신의 보좌관 남 전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받기 전에는 1억 원 수수 사실을 전혀 인지하지 못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김경 시의원은 "하얏트 호텔 1층 카페에서 1억 원이 든 쇼핑백을 강 의원에게 직접 건넸고, 강 의원이 "뭘 이런 걸 다"라고 얘기했다고 했습니다. 한편, 남 전 사무국장은 자신이 직접 돈을 받은 적은 없다면서도 강 의원이 받은 1억 원을 전세 자금
    202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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