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모즈타바 제보하면 150억 원"...美, 현상금 걸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3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고지도자 모즈타바 하메네이 등에 대해 최대 1,000만 달러(약 149억 8,100만 원)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미 국무부의 테러 정보 신고·보상 프로그램인 '정의에 대한 보상'(Rewards for Justice)은 이날 "이란의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및 그 산하 부대 주요 지도자들에 대한 정보 제공자에게 최대 1,000만 달러의 현상금을 지급한다"고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는 지난 2019년 4월 IRGC를 외국 테러조직(FTO)으로 지정했으며, 앞서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