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금융 파파라치’ 23명에게 8,500만 원 포상
유사수신 등 불법 금융행위를 신고한 ‘불법금융 파파라치’ 23명에게 포상금 8,500만 원이 지급되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15일 오후 3시 금융소비자보호처장, 민생금융국장, 우수 제보 포상대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불법 금융행위 사실을 적극 제보하고 수사에 크게 기여하는 등 공로가 인정된 23명의 우수 제보자를 선정, 포상했습니다. 포상내용은 우수 6명(5,500만 원), 적극 10명(2,300만 원), 일반 7명(7백만 원) 등 포상대상자 1인 최대 1,000만 원 및 총 23명에게 8,500만 원이 지급
2023-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