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광주은행, 관광지 방문 고객 우대금리 적금 출시
전라남도와 광주은행이 전남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주는 금융상품을 내놨습니다. 전라남도와 광주은행은 남도투어 적금 출시 업무협약을 맺고 송종욱 행장과 김영록 지사가 각각 1호로 가입했습니다. 2022∼2023년 전남 방문의 해를 맞아 전라남도와 광주은행이 내놓은 '여행스케치-남도투어 적금'은 전남 주요 관광지 45곳을 찾은 고객에게 최고 연 1.5%p의 우대금리를 적용해 최고 연 4.4%의 금리를 받을 수 있습니다. 가입 금액은 월 5만 원부터 최대 100만 원까지이며, 12개월이나 18개월제로 가입
2022-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