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소상공인 특별 이자 1천억 원 지원
전라남도는 고금리·고물가·고환율 ‘3고’시대 소상공인의 이자 부담을 줄이고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4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1천억 원으로 확정해 특별 이자지원을 계속 추진합니다. 소상공인 특별 이자지원 사업은 지난해 전라남도가 지역 10개 금융기관, 전남신용보증재단과 협업해 마련한 전국 최초 선도적 소상공인 상생금융 모델입니다.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금융기관은 소상공인 육성자금 1천억 원에 대한 저금리 융자상품을 운영하고, 전남신보는 보증비율을 최대 100% 상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