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도심 한복판서 대변 보는 중국인 아이.."지적했지만 무시"
제주에 관광을 온 중국인 아이가 거리 한복판에서 대변을 보는 사진이 확산되면서 논란입니다.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제주시 연동의 한 거리에서 중국인 아이가 대변을 보는 사진과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이 아이의 옆에는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있지만, 이를 말리는 모습은 보이지 았습니다. 대변을 치웠는지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현장을 목격했다는 한 누리꾼은 "대변을 본 아이와 그 옆에 엄마 모두 중국인 관광객이었다"면서, "주변에서 영어로 지적했지만 모두 무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다른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중국인들 진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