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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남 석방 두고..박용진-한동훈 날 선 공방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신원 보증'과 관련된 대검찰청 예규를 놓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박 의원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롤스로이스를 몰다 행인을 친 20대 남성이 마약류 양성반응을 보이고도 석방될 수 있었던 건 대검찰청의 예규 때문이라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습니다. 그러면서 소동의 원인은 바로 전관예우와 한동훈식 포퓰리즘 때문"이라며 "한 장관은 자기 할 일이나 제대로 하고 예규를 당장 폐지하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한 장관은 12일 입장문을 내고 "대검 예규는 이 사건과 전혀 무관함에도 내용까지 의
    2023-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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