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초록 보석' 고흥 매생이 수확 한창
【 앵커멘트 】 청정 해역에서 자라 '바다의 초록 보석'이라 불리는 매생이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는 작황이 비교적 좋은 편이지만, 갈수록 줄어드는 인력과 고령화로 어민들의 표정이 밝지만은 않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매서운 칼바람이 부는 고흥 앞바다에서 매생이 채취가 한창입니다. 차디찬 바닷물 속에서 대나무 발을 끌어올리자, 물기를 머금은 매생이가 짙푸른 빛깔을 드러냅니다. 뱃머리에 엎드려 매생이를 손으로 일일이 떼어내다보면 30분도 채 되지 않아 바구니에 한가득 쌓입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겨울
202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