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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서해피격사건 26일 선고, 산타 '옜다, 무죄' 선물 기도...尹은 사형 무기징역, 곧 끝"[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12·3 윤석열 비상계엄 등에 대한 전담 재판부 설치 및 제보자 보호 등에 관한 특별법안 대안에 대한 수정안’, 어제(23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란전담재판부법의 정식 명칭입니다. 법안 명칭이 상당히 깁니다. 법안 통과에 따라 앞으로 서울중앙지법과 서울고등법원에 내란사건전담재판부가 각각 2개 이상씩 설치되고, 서울중앙지법에는 내란 수사 관련 영장 심사 전담 판사도 두게 됩니다. 내란 전담 재판 판사와 내란 전담 영장 판사는 판사회의가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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