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더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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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길 잃은 보더콜리, 제 발로 경찰서 찾아가 주인과 재회
    영국에서 길을 잃은 개 '로지'가 제 발로 경찰서에 찾아가 주인을 다시 만난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BBC의 15일(현지시각) 보도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잉글랜드 중부인 레스터셔 지역의 러프버러 경찰서에 보더콜리종 개 한 마리가 걸어들어왔습니다. 경찰이 SNS에 공개한 폐쇄회로의 CCTV를 보면 '로지'라는 이름을 가진 이 개는 스스로 경찰서에 들어온 뒤 대기실에 자리를 잡고 앉았습니다. 경찰은 로지의 목걸이를 보고 60대 주인 부부에게 연락했습니다. 10살인 로지는 주인과 마을의 한 공원을 산책하다가 불꽃놀이
    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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