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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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봉주 "尹 애완견, 스끼다시, 배신자..원·나·한 비하 아냐, 참모습"[여의도초대석]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난타전으로 전개되는 가운데, 정봉주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여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프레지던트 펫'(대통령의 애완견), 나경원 의원은 '있으나 마나 스끼다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배신자'라고 각각 냉소를 섞어 깎아내렸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17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국민의힘 전대가 막장으로 치닫고 있는데 그들의 참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이같이 촌평했습니다. 이에 진행자가 "취지는 알겠는데 표현이 나무 과한 것 아니냐, 비하 아니냐 이런 지적이나 비판
    2024-07-18
  • 정봉주 "천공 위에 봉도사, 한동훈 100% 尹 선제 탄핵..서로 목에 칼, 막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후보자 간 난타전으로 전당대회, 전국당원대회가 아닌 분당대회가 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정치권 안팎에서 공공연히 나오고 있습니다. '여의도초대석'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원외 인사로는 유일하게 8명이 겨루는 본선에 올라간 '봉도사' 정봉주 전 의원과 함께 국민의힘과 민주당 전당대회 얘기 집중적으로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정봉주 전 의원: 예.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유재광 앵커: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페이스북 아이디도 '봉도사' 이렇게
    2024-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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