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불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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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손으로 돌려보내지 않습니다" 이른 가을 낭만 저격 '불금불파'
    무더위로 잠시 멈췄던 강진의 핫플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에 불고기 파티)가 6일 다시 돌아옵니다. 강진군은 재개장되는 불금불파를 위해 6일과 7일 방문 감사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행사장에서 사용한 3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행사장에서 쓸 수 있는 불고기 1만 원권 쿠폰과 냄비 받침 경품을 제공합니다. 5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3만 원 이상 경품 혜택과 보온보냉백을 추가로 제공하며, 10만 원 이상 영수증 지참 시 불고기 2만 원권 쿠폰, 텀블러를 제공해 그야말로 오신 손님을 빈손으로 돌려보지 않는다는 방침입니다.
    2024-09-04
  • 돌아온 '불금불파'..음식점·매대 운영자 모집
    흥겨운 분위기, 연탄돼지불고기를 비롯해 다양한 음식으로 가득했던 병영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 행사가 다시 돌아옵니다. 강진군은 작년보다 더욱 성장하고 발전한 불금불파 행사를 위해 강진의 훌륭한 맛과 다양한 먹거리를 선사할 음식점 및 매대 운영자를 26일부터 3월 6일까지 모집합니다. 공개 모집하는 업체 수는 불고기 음식점 1개소, 분식점 1개소, 매대 4개소로 총 6곳입니다. 참여 자격은 외식업 업종 내 음식점 및 매대 운영을 희망하는 만 19세 이상자(개인, 단체, 기관 등)로 1순위(
    2024-02-24
  • 강진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1만 3천여명 다녀가
    강진군 병영면의 '불금불파'가 1만 3천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의 줄임말로 맛의 1번지 강진의 대표 먹거리 가운데 하나인 병영 돼지불고기와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결한 새로운 관광모델로 추진됐습니다. 강진군은 민선8기 출범과 함께 '대거 관광객 유치를 통해 인구 늘리기 경제효과를 거둔다'는 비전 아래 올해 처음 선보였습니다. 불금불파는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여름철 더위를 피해 2달간의 휴장기 이후 9월 8일 재개장했다 지난 27일 막을 내렸
    2023-10-30
  •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한국관광공사 선정 10월 가볼 만한 곳
    강진 '불금불파'가 한국관광공사의 10월 추천 가볼 만한 곳 5곳 가운데 한 곳으로 선정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테마는 ‘맛있는 골목 여행’입니다. 강진 병영면 병영돼지불고기거리에서는 골목길 운치를 느끼며 돼지 불고기의 불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병영돼지불고기거리는 강진에서 이름난 맛 골목으로, 조선 시대에 새로 부임한 병마절도사가 집안 어른인 강진현감을 극진히 대접한 데서 비롯됐다고 전해집니다. 전라병영성과 병영5일시장 일원에 식당이 여럿 있는데 양념한 고기를 석쇠에 올리고 연탄불에 구워
    2023-10-04
  • 강진 투어는 '불금불파' 셔틀버스로..4개 코스 운행
    남도답사 1번지 강진의 주요 관광지를 한방에 돌아볼 수 있는 ‘불금불파’셔틀버스가 운행됩니다.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8일부터 10월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강진 병영면 일원에서 열리는 ‘불금불파’(불타는 금요일 불고기 파티)에 셔틀버스를 가동합니다. 셔틀버스 코스는 모두 4개. 금요일 오후 1시30분에 출발하는 A코스는 광주 유스퀘어 2번홈에서 출발해, 강진 병영 하멜기념관, 전라병영성, 한골목투어, 불금불파 축제장 순으로 운행합니다. 금요일 오후 1시40분에 출발하는
    2023-09-05
  •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EDM DJ 공연 등 강진에서!
    강진군이 오는 9월 8일 강진 '불금불파'를 재개장합니다. '불금불파'는 불타는 금요일엔 불고기 파티라는 뜻으로 지난 5월 2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주 다양한 공연과 신나는 EDM 속 DJ쇼가 펼쳐지며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하반기 행사는 가을철을 맞아 신나는 젊음이라는 콘셉트로 다시 문을 엽니다. 더위로 휴장 하는 7월에서 8월까지 그동안의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가을 시즌에 맞춰 가족과 연인, 친구들까지 모든 연령층의 방문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불금불파 문화를 즐길 수 있도
    2023-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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