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당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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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與 태영호 "당이 험지 가라면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선당후사"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이 내년 총선에서 험지에 출마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태 의원은 29일 모 언론사 유튜브에 출연해 "당에서 험지에 가라, 어디에 가라고 하면 나는 다 내려놓고 백의종군할 결심이 서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강남갑은 당에서 전략 공천만 주면 되는 곳인데 당에 아무런 기여도 없는 나를 (지난 총선에서) 전략공천 줬다"며 "당이 바란다면 어디든지 백의종군할 자세를 갖고 있어야 우리가 총선에서 이길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선당후사' 원칙에서 최고위원직을 자진사퇴하고 윤리위 (징계) 결정도
    2023-11-29
  • [영상]이준석, 실명 거론하며 강력 비판...끝내 눈물
    - 이준석 "내게 '이 새끼 저 새끼' 하는 사람을 대통령 만들려고 뛰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13일 기자회견을 열고 논란이 된 윤석열 대통령의 '내부총질' 문자와 관련해 "깊은 자괴감을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이어 "당이 한 사람을 몰아내려고 몇 달 동안 위인설법을 통해 당헌ㆍ당규까지 누더기로 만드는 과정은 전혀 공정하지 않았다"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민심은 떠나고 있다며 대통령이 원내대표에 보낸 어떤 메시지가 국민의 손가락질을 받는다면 그것은 당의 위기가 아니라 대통령의 지도력의 위기"라고 윤석열 대통령
    2022-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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