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날짜선택
  • 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본격화...판로 확대 기대
    전남 영광군에서 재배한 '새싹인삼'의 일본 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의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거쳐 새싹인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귀농한 양진선 대표를 중심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해 융자와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왔습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도 생산·품질관리부터 상품화, 유통 전략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출 기반을 다졌습니다. 수출 협의 과
    2026-01-26
  • 전남 지난해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2025년 전남 김 수출액이 4억 3,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8.5% 증가한 규모입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김 수출은 2021년 2억 370만 달러, 2022년 1억 9,160만 달러, 2023년 2억 4,940만 달러, 2024년 3억 6,44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2026-01-24
  •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8억 달러 돌파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
    2026-01-21
  • 전남 김치,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급식·군급식·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중보건 체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지침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 개정안에는 발효식품이 장내 미
    2026-01-20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조미김 미국 상호관세 면제...전남 김 수출 확대 청신호
    조미김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됨에 따라 대미 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은 지난달 14일 자국 내 생산이 없거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일부 식품에 대해 상호관세(15%)를 예외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조미김이 해당 면제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전남 조미김의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전남 김 총수출액은 3억 6,44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미국 수출액은 1억 553만 달러로 전체의 29%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62% 증가한 규모
    2025-12-23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출 효자' 가리맛조개 양성 관리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출 효자품목인 가리맛조개의 체계적 양성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동부지부 미래수산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평균 5㎜ 내외)를 순천 별량면 해역에 입식을 마쳤습니다. 올해는 자연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입식 종자 크기를 확대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관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성 제한과 식해 방지를 위한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해 향후 양성관리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과학적
    2025-12-15
  • 전라남도 쌀 수출 성장세 '뚜렷'…5년간 3배·31개국 확대
    최근 5년간 전라남도의 쌀 수출 물량이 약 3배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 쌀은 해외 원조를 포함해 2021년과 2022년 5만 1천 톤이었던 것이 2025년 10월 말 14만 9천 톤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출액도 2024년 4,631만 달러(신선농산물 수출액 8,365만 달러의 55.3%)에서 올 들어 10월 현재까지 5,476만 달러로 늘어 신선 농산물 수출액(8,121만 달러)의 67.4%를 차지하며 비중이 커졌습니다. 2024년 전남 쌀 수출량은 전국 13만 7천 톤 중 81.1%로
    2025-12-12
  • 대숲맑은 담양쌀, 영국 시장 첫 선적…해외 판로 확대 본격화
    전라남도 담양군은 담양군농협쌀조합공동사업법인(담양RPC)이 영국 외식·유통업체 트리스톤과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대숲맑은 담양쌀 초도 물량을 선적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9월 연간 납품 계약 체결 이후 이어진 해외 판로 개척 노력의 첫 성과로, 담양쌀의 본격적인 영국 수출이 시작됐다는 의미입니다. 대숲맑은 담양쌀은 명품쌀 평가 대상 수상과 서울 학교급식 납품 등을 통해 품질을 인정받았으며, GAP 인증시설과 도정 시스템을 갖춘 담양군통합RPC가 수출 경쟁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군은 유럽 내 한식 선호
    2025-12-12
  • 트럼프, H200 中 수출 허용...엔비디아 시간외서도 3% 급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8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칩 'H200'의 대(對)중국 수출을 허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뉴욕증시에서 엔비디아는 1.72% 상승 마감했고 시간외거래에서도 3% 가량 추가로 상승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미국이 강력한 국가 안보를 계속 유지할 수 있다는 조건으로 엔비디아가 중국 및 다른 국가의 승인된 고객에게 H200 제품을 출하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라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시 주석은 긍정적으로
    2025-12-09
  • 명품 해남배추 K-푸드 수출 한 축...이상기후 극복이 관건
    【 앵커멘트 】 지난 2023년부터 수출을 시작한 명품 해남배추가 수출선을 빠르게 넓혀가고 있습니다. 해남배추는 노지에서 재배돼 기상 여건에 따라 수급에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계약 물량을 맞춰내느냐가 수출 성장의 관건이 되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가을 잦은 비로 뿌리썩음병 피해까지 발생했던 해남의 배추밭. 요즘엔 강수량이 부족해 스프링클러로 김장철 겨울배추 작황을 어렵게 유지하고 있습니다. 노지에서 90일 가까이 재배되는 배추는 기상 여건에 따라 작황과 시세에 변동이 심할 수밖에 없는 취약
    2025-12-07
  • 전남 새청무쌀 잇단 국내외 러브콜에 '행복한 고민'
    【 앵커멘트 】 보급 8년 만에 전남의 주요 벼 품종으로 자리매김한 새청무쌀이 국내 유명 식품기업들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고 있습니다. 식품 통관이 까다롭기로 이름난 미국과 일본 수출길에, 수출국과 물량도 빠르게 늘리면서 수출선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올해로 23년째 열린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 시상식. 뛰어난 밥맛과 품질을 인정받은 새청무 품종으로 생산된 9개 브랜드 쌀이 상을 휩쓸었습니다. 적당한 단맛과 찰기를 가진 새청무쌀에 국내 유명 식품·유통기업의 관심
    2025-11-30
  • '세계의 공장' 중국, 수출 다변화에 AI까지…"한국 제조업 부담 커질 것"
    미국과 관세 전쟁 등으로 중국이 수출 대상 국가의 변화를 꾀하면서, 오히려 중국 제조업의 지배력이 커져 한국 등 경쟁국이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한국은행은 27일 공개한 '최근 중국의 수출국 다변화 가속화 현상 평가' 보고서에서 "미국 관세정책이 완화하더라도 미·중 경쟁은 이어질 가능성이 크고, 앞으로도 중국은 수출국 다변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아울러 "수출국 다변화는 단기적으로 대(對)미국 수출 감소를 완충할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는 신흥시장 등 미국 외 국가에서 '메이드
    2025-11-28
  • 고흥군, 독일 유통업체 '모모고'와 500만 달러 수출협약
    전남 고흥군이 12일 독일 베를린에서 아시아 식재료 전문 유통업체 모모고(momogo)와 500만 달러 규모의 농수산물 수출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고흥 농수산물의 독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됩니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지원하고, 에덴식품영농조합법인은 유자 음료 등 주요 품목의 품질관리와 출하를 맡습니다. 모모고는 독일 내 유통과 홍보를 총괄하며 고흥산 제품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모모고는 고흥산 유자, 조미김, 건나물, 쌀을
    2025-11-13
  • 전남 농수산식품 잘 나가네...수출 '역대 최고'
    올들어 9월 말까지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6억 6,429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5억 7,617만 달러)보다 15.3% 늘어난 것으로 전국 증가율(8.2%)의 두 배 가까운 수치입니다. 품목별로 수산식품은 4억 2,163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8.1% 증가했으며, 쌀, 배, 파프리카 등 신선 농산물은 7,386만 달러로 47.3%, 음료, 유자차, 과자류 등 가공식품은 1억 741만 달러로 8.4% 각각 늘었습니다. 이번 수출 증가세는 전남의 대표 수산물인 김이 주도했습니다. 김 수
    2025-11-05
  • 전국 최초 춘란(春蘭) 중국 수출 쾌거
    전남 화순군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한국춘란(春蘭)을 중국에 수출합니다. 화순군은 화순난농업회사법인을 중심으로 전라남도와 농림축산검역본부, 영산강유역환경청 등의 협력 속에 한국춘란 500촉을 중국 복건성 장주시로 수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출 물량은 이달 말 현지 유통업체로 선적될 예정입니다. 군은 단순한 품종 수출을 넘어 한·중 간 화훼 교류 확대와 한국 전통 난문화의 세계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2차·3차 수출을 통해 총 1억 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화순군은 오래전부터 &l
    2025-10-16
  • '수확철' 맞은 나주배...미국 관세 부과로 타격 불가피
    【 앵커멘트 】 미국의 상호관세 부과에 따라 직격탄을 맞게 된 건 철강이나 자동차뿐만이 아닙니다. 전체 수출량의 60%를 미국으로 수출하는 나주배도 타격이 불가피한데요. 관세 부과로 가격이 상승하면 소비량이 감소하고, 수출량도 따라 감소할 수밖에 없어 농가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나주시 봉황면에서 미국 수출용 배를 생산하는 나종필 씨는 수확철을 앞두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15% 관세가 부과되면, 현지 소비량이 줄어들고, 결국 수출량도 감소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나종필 /
    2025-08-22
  • 전남 농수산식품..美 소비자 공략 속도 빨라진다
    전복과 유자차, 천일염, 홍어 등 전남을 대표하는 식품의 미국 수출 선적이 잇따라 이뤄지면서 미국 소비자 공략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전남도에 따르면 18일 나주 노안면에 있는 농업회사법인 골든힐이 '완도 전복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습니다. 선적 물량은 전복 볶음밥, 전복 미역국 등 가공품과 냉동 전복 등 총 5.5톤 규모로, 미국 현지 한인마트인 한남체인의 전남 해외 상설판매장 4개소에서 8월부터 판매될 예정입니다. 이번 수출은 여름철 전복 내수가격 하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남도가 7월부터 미국 등 전복 수
    2025-07-18
  • 협업으로 일궈낸 전남산 농수산물 가공제품 수출 상승세
    【 앵커멘트 】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전남 농수산물 수출에 부가가치를 높인 가공제품이 톡톡히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전남농업기술원과 제조업체들이 우수한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신제품을 개발하기 위해 15년간 끊임없이 고민해 온 노력이 숨어있습니다. 고익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해남에 있는 쌀 가공 식품제조업체.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든 감자빵과 고구마빵 등 다양한 제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습니다. 일반 제품과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지만 모두 가루쌀로 만든 제품들입니다. 남아도는
    2025-07-04
  • 고흥 '황금 개체굴', 첫 중국 수출..경제 새 효자 떠오르나
    전남 고흥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수산물, '황금 개체굴'이 처음으로 중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고흥군은 24일 녹동신항에서 황금 개체굴의 첫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열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번에 수출된 물량은 총 7t, 3,500만 원 규모로 중국 샤먼에 본사를 둔 유통 기업을 통해 현지 고급 레스토랑 식재료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고흥군은 다음 달부터 매주 7t씩, 연말까지 총 180t 규모의 개체굴을 수출할 계획입니다. 황금 개체굴은 낱개 형태로 그물망에서 개별 양식해 키운 것으로, 자연산보다 크고 육질
    2025-06-24
1 2 3 4 5 6 7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