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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전, AI 기반 IDPP 플랫폼 첫 해외 수출...베트남에 공급계약
    한국전력이 AI기반 발전소 운영 플랫폼의 첫 해외 기술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글로벌 전력 분야 e플랫폼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쐈습니다. 한전은 지난 7일(현지시각)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전력공사(EVN) 산하 EVNGENCO3사와 지능형 디지털 발전소, IDPP 플랫폼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베트남 퓨미(Phu My 1) 및 빈탄(Vinh Tan 2) 발전소 총 3개 호기(2.2GW)에 IDPP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31만 달러, 사업 기간은 16개월입니다. 이번에 수출하는 IDPP 플랫폼
    2026-03-09
  • 전라남도 올해 수산식품산업 혁신에 1,052억 원 지원
    전라남도가 가공·유통·수출·바이오를 연계한 수산식품산업 혁신을 위해 올해 52개 사업에 893억 원을 투입합니다. 또 수출·바이오 등 중장기 계속사업을 포함해 총 1,052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지원합니다. 특히 가공부터 유통, 수출, 바이오까지 수산식품산업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구축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고, 수출과 미래 산업으로 확장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수산가공 분야는 539억 원을 들여 가공산업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2026-03-09
  • 전남 농수산물 1월 수출액 7,641만 달러...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
    올해 1월 전남도의 농수산물 수출액이 7,641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5,495만 달러)보다 39.0%가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는 수산물이 4,653만 달러로 31.4% 증가하며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60.9%를 차지해 전체 수출을 견인했습니다. 특히 김 수출이 3,573만 달러로 28.9% 늘어 전체 농수산물 수출의 46.8%를 차지했습니다. 한류 콘텐츠 확산과 K-푸드 인지도 상승에 따른 해외 수요 확대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됩니다. 농산가공품 수출도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농산가공품은 1,954만 달러로
    2026-03-08
  • 중동발 불확실성↑...석유화학·수출 제조업 등 '비상'
    【 앵커멘트 】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침공하면서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의 커지고 있습니다. 광주와 전남의 경우, 주력 산업인 석유화학이 직접적인 타격이 불가피한데다, 수출 기업들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는데요. 회복세에 악영향을 끼칠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침공 이후 국제유가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당장 여수산단 석유화학 업계는 비상에 걸렸습니다. 가뜩이나 공급 과잉 등으로 업황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원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국내 원유
    2026-03-04
  • 전남농기원 개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호주 시범 수출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연구개발을 통해 상품화한 '유기농 아름다운 아지차' 티백 선물 세트를 호주로 시범 수출했습니다. 이 제품은 전남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상표권 '아지차'와 제조기술을 산업체에 이전해 상품화한 것으로, 차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미활용 자원을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전환한 기술 사업화 사례입니다. 이번 수출은 전남농업기술원이 차(茶) 산업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해 온 차 기술지원 및 상품화 지원사업의 성과로, 연구개발부터 기술이전, 제품화, 해외 수출에 이르는 차 산업 육성 체계를 실질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
    2026-02-24
  • 신안 ‘1004굴’ 홍콩 수출 본격화…K-굴 세계시장 진입 신호탄
    신안군이 '1004굴'을 홍콩을 중심으로 주 50~100㎏ 규모로 꾸준히 수출하며, 해외 고급 식자재 시장 진입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신안군은 특히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말레이시아·마카오 등 유럽.아시아 해상 교역의 핵심 관문 지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재 1004굴 양식에는 22명의 어가가 참여하고 있으며, 2025년부터는 4개 어가를 중심으로 단계적인 유통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생산량의 약 80%는 국내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과 특급호텔 등 프리미엄 식자재 시
    2026-02-14
  • 트럼프 "한국 등과 석탄수출 무역 합의했다" 주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1일(현지시간) "지난 몇 달 동안 우리는 일본, 한국, 인도 그리고 다른 나라들과 우리의 석탄 수출을 획기적으로 늘릴 역사적인 무역 합의들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열린 미국 내 석탄 산업 활성화 관련 행사에서 한 연설에서 이같이 말한 뒤 "우리는 지금 전 세계로 석탄을 수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과의 무역 합의와 관련해 미국산 석탄 수출을 언급한 건 처음입니다. 다만, 이는 지난해 7월 30일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무역 협상 대표단과 만난
    2026-02-12
  • 전남도, 맞춤형 통상닥터제로 지역기업 수출 경쟁력 강화
    전남도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전담 현장 지원 사업인 '2026년 통상닥터제' 참여 기업을 모집합니다. 통상닥터제는 수출 경험이 부족하거나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무역·통상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 기업별 전담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사업입니다. 2025년에는 139개 사를 지원해 29개 사가 1,636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는 등 2017년 도입 이후 지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실질적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2026-02-08
  • 김값도 '金값'...마른김 1장에 150원 돌파
    마른김 가격이 3년째 고공행진하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가격정보에 따르면 마른김(중품)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달 하순 기준 10장당 1,515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순별 평균 소매가격이 1,500원을 뛰어넘은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현재 마른김 가격은 2년 전보다 50% 가량 올랐습니다. 지난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장당 100원 수준이었는데 지난 달 하순 장당 150원을 돌파한 겁니다. '국민 반찬'인 김 가격은 지난 2023년 이후 오름세가 가팔라졌습니다. 연간 마른김 평균 소매가격은
    2026-02-02
  • 반도체 힘입어 1월 수출 34% 급증...역대 최대 기록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1월 우리나라 수출이 30% 넘게 증가하며 역대 1월 중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발표한 '1월 수출입 동향'에서 지난달 수출액이 658억 5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33.9%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역대 1월 가운데 가장 높은 수치로, 수출은 지난해 6월 이후 8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일평균 수출도 28억 달러로 14.0% 늘며 1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산업부는 반도체 수출 호조와 함께 설 연휴가 2월로 늦춰지면서 조업일수가 늘어난
    2026-02-01
  • 담양 봉산딸기, 새해 첫 해외 수출…싱가포르 상차식 개최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알려진 담양군 봉산면에서 재배한 '금실' 딸기의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새해 첫 상차식이 29일 열렸습니다. 봉산딸기영농조합은 딸기수출통합조직인 K-베리와 협력해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연간 30톤 규모의 딸기 수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수출은 한류 확산과 K-푸드 인기에 힘입어 담양 딸기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계기가 되고 있습니다. 수출 품종인 '금실' 딸기는 과육이 단단하고 당도가 높아 장거리 운송에도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입니다. 담양군은 향후 자체 개발 품종인
    2026-01-29
  • 전남 김 수출 통계 바로잡아 수출액 대거 늘어날 듯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에 신규 등록됨에 따라 그동안 타 시·도에 본사를 둔 대양산단 입주 기업의 수출 실적을 온전히 전남 실적으로 가져오게 돼 전남 수출액이 크게 늘 전망입니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수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전국 김 가공생산과 수출 전진기지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고유 산단 부호가 등록되지 않아 본사가 타 지역에 있는 기업의 경우 수출 실적이 본사 소재지로 집계돼 왔습니다. 실제로 제품은 목포에서 만들어졌는데도 수출신고필증상 제조 장소가 '미상'으로 표기돼
    2026-01-28
  • 영광군 '새싹인삼' 일본 수출 본격화...판로 확대 기대
    전남 영광군에서 재배한 '새싹인삼'의 일본 수출이 본격적으로 추진됩니다. 영광군은 관내 농업회사법인 ㈜이로운세상이 일본 카가와현 미토요시의 농사조합법인 다카세 차업조합과 협의를 거쳐 새싹인삼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운세상은 2018년 귀농한 양진선 대표를 중심으로 성장한 지역 농업법인으로, 군은 귀농 정착과 창업 지원을 위해 융자와 우수창업 활성화 사업을 연계해 왔습니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도 생산·품질관리부터 상품화, 유통 전략까지 단계별 컨설팅을 제공하며 수출 기반을 다졌습니다. 수출 협의 과
    2026-01-26
  • 전남 지난해 김 수출액 4억 3,200만 달러 '역대 최고'
    2025년 전남 김 수출액이 4억 3,200만 달러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18.5% 증가한 규모입니다. 김 수출 호조에 힘입어 2025년 전체 수산식품 수출액도 5억 4,900만 달러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전남의 김 수출은 2021년 2억 370만 달러, 2022년 1억 9,160만 달러, 2023년 2억 4,940만 달러, 2024년 3억 6,440만 달러에 이어 2025년 4억 달러를 돌파하며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12월 김 수출 7억 달러 달성 추진계획을
    2026-01-24
  • 전남도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사상 첫 8억 달러 돌파
    2025년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8억 7,767만 달러를 기록해 사상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이는 전년 7억 7,878만 달러보다 12.7% 증가한 규모로, 미국 상호관세 장벽 등 어려운 통상 여건에서 거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됩니다.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은 2021년 5억 6,012만 달러, 2022년 5억 5,894만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3년 6억 3,163만 달러, 2024년 7억 7,878만 달러를 기록한 데 이어 2025년 처음으로 8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이같은 성과는 농수산 수
    2026-01-21
  • 전남 김치, 미국 시장 본격 공략 나섰다
    미국 정부가 새롭게 내놓은 식단 지침에 김치가 공식적으로 포함되면서 김치의 효능이 주목받는 가운데 전남도가 전남김치사업협동조합과 손잡고 본격적인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미국 보건복지부와 농무부가 공동으로 수립하는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Dietary Guidelines for Americans)'은 국가 차원의 식생활 정책 기준으로, 학교급식·군급식·영양지원 프로그램 등 미국 공중보건 체계 전반에 적용되는 핵심 지침입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연방 식단 가이드라인 개정안에는 발효식품이 장내 미
    2026-01-20
  •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 역대 최대 7억 9천만 달러 달성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의 전남도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억 9,375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이는 2024년 같은 기간보다 13.0% 증가한 것으로, 전국 평균 증가율(6.5%)의 두 배 수준입니다. 이번 실적은 김과 쌀, 과자류, 오리털 등 주요 품목 수출이 확대되고, 일본·미국·중국 등 기존 주력 시장과 함께 베트남·태국 등 신남방 시장에서도 수출이 고르게 증가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됩니다. 품목별로는 김 수출액이 3억 9,577만 달러로 전체 농수산식품 수
    2026-01-08
  • 조미김 미국 상호관세 면제...전남 김 수출 확대 청신호
    조미김이 미국 상호관세 부과 대상에서 면제됨에 따라 대미 김 수출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국은 지난달 14일 자국 내 생산이 없거나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일부 식품에 대해 상호관세(15%)를 예외 적용한다고 발표했으며, 조미김이 해당 면제 품목에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시장에서 전남 조미김의 가격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지난해 전남 김 총수출액은 3억 6,441만 달러로 집계됐으며, 이 가운데 미국 수출액은 1억 553만 달러로 전체의 29%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62% 증가한 규모
    2025-12-23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수출 효자' 가리맛조개 양성 관리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수출 효자품목인 가리맛조개의 체계적 양성관리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최근 동부지부 미래수산연구소에서 자체 생산한 가리맛조개 인공종자 28만 마리(평균 5㎜ 내외)를 순천 별량면 해역에 입식을 마쳤습니다. 올해는 자연환경에 보다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입식 종자 크기를 확대해 초기 생존율을 높이고, 양성관리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연구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동성 제한과 식해 방지를 위한 갯벌 구획식 중간양성 방식을 도입해 향후 양성관리 효과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과학적
    2025-12-15
  • 전라남도 쌀 수출 성장세 '뚜렷'…5년간 3배·31개국 확대
    최근 5년간 전라남도의 쌀 수출 물량이 약 3배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전남 쌀은 해외 원조를 포함해 2021년과 2022년 5만 1천 톤이었던 것이 2025년 10월 말 14만 9천 톤까지 증가했습니다. 수출액도 2024년 4,631만 달러(신선농산물 수출액 8,365만 달러의 55.3%)에서 올 들어 10월 현재까지 5,476만 달러로 늘어 신선 농산물 수출액(8,121만 달러)의 67.4%를 차지하며 비중이 커졌습니다. 2024년 전남 쌀 수출량은 전국 13만 7천 톤 중 81.1%로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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