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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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양주 20대 여성 스토킹 살인'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44살 김훈
    경기 남양주시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채 스토킹하던 20대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피의자의 신상정보가 19일 공개됐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은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번 사건으로 구속된 피의자 김훈(44)의 이름과 나이, 운전면허증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위원회는 범행 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했으며, 범죄를 입증할 충분한 증거가 있어 공공의 이익을 위해 피의자의 신상정보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김훈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점 등을 고려해 본인 동의를 받아 얼굴 사진 대신 운전면허증 사진
    2026-03-19
  • 李 대통령, 남양주 스토킹 살인 범죄에 "당국 대응 더뎠다...책임자 엄하게 조치"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발생한 스토킹 살인 범죄 관련해 이번 사태에 책임 있는 관계자를 감찰한 뒤 엄하게 조치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6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피해자가 신변 보호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소지하고 있었고, 범행 직전 112 신고까지 했음에도 범죄가 발생한 점에 대해 "관계당국의 대응이 더뎠고, 국민 눈높이에 한참 못 미쳤다"고 엄하게 질타했습니다. 이어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적극적으로 격리하고, 가해자 위치 정
    2026-03-16
  •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최소 11일 전부터 범행 계획
    '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피의자인 31살 전모 씨가 최소 11일 전부터 범행을 계획해 온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전 씨는 범행 11일 전인 지난 3일 지하철 6호선 구산역에서 역무원 컴퓨터를 이용해 역무원인 피해자의 근무지 정보 등을 확인했습니다. 그는 당시 다른 역무원에게 "휴가 중인 불광역 직원인데 내부망을 사용하겠다"고 거짓말한 뒤 서울교통공사 내부망에 접속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근무 당일에도 증산역과 구산역에서 피해자의 근무 정보를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 씨는 휴대전화에 GPS(위치정보시스
    2022-09-19
  •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우발적 범죄"
    '신당역 스토킹 살인' 피의자 전모 씨가 영장실질심사에서 '우발적 범죄'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BC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16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평소 우울 증세가 있었고, 범행을 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하려고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씨는 1차 고소에 대한 재판에서도 우울 증세를 겪고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 씨는 지난 14일 밤 9시쯤 서울 지하철 2호선 신당역 여자 화장실에서 스토킹하던 피해자를 뒤쫓아가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범행에 앞서 낮 1시 20분쯤에
    202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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