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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모차 안 아기까지"..프랑스 안시 칼부림, 어린이 2명 중태
    프랑스 남동부 안시에서 칼부림이 일어나 어린이 4명 등 최소 6명이 다쳤습니다. BFM 방송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 8일 오전 9시 45분쯤, 안시 호수 인근 한 놀이터에서 시리아 국적의 남성(31)이 흉기를 휘둘러 여러 사람을 찌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다친 아이 중 1명은 생후 22개월, 2명은 2살, 1명은 3살이었고, 이 중 2명은 네덜란드와 영국 국적의 관광객이었습니다. 피해자 중 어린이 2명과 성인 1명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SNS 등 온라인에는 파란 스카프로 머리를 감싸고 선글라스를 안경을 쓴 남성이
    2023-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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