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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탑역 살인예고' 예고했던 시간은 지났다..범인은 오리무중
    온라인에 '23일 성남시 야탑역에서 흉기난동을 부리겠다는' 익명의 글이 올라와 순찰 활동이 강화된 가운데, 아직까지 별다른 사건 사고는 발생하지 않고 있습니다. 당초 예고 시각인 오후 6시가 지났음에도 야탑역 주변은 일대에 100명이 넘는 경찰력과 장갑차 등이 투입된 상태에서 긴장감이 여전합니다. 다만 경찰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면서 시민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당분간 일대 순찰 활동을 계속한다는 방침입니다.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흉기 난동 예고 사실이 알려진 지난 19일부터 범행 날짜로 예고된 이날까지 야탑역 역사와
    2024-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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