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한동훈 조롱거리 전락 이재명, 가슴 아파..총선 지면 역사의 죄인"[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 광역방송센터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의원 하위 20% 통보 파문이 밀실 공천, 비명 학살 논란으로 이어지며 파문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런 가운데 오늘(21일) 오전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국회 본회의에 잇따라 참석한 이재명 대표가 바로 이어 열린 민주당 의원총회엔 참석하지 않아서 또 다른 뒷말을 낳고 있습니다. 하위 10% 통보를 받은 박용진 의원과 함께 관련 얘기 자세히 해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네, 안녕하세요. △유재광 앵커: 오늘 오전 의원총회에 대표
202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