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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대통령 "덕분에 인생샷"...'시진핑 선물' 샤오미폰 셀카 '화제'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시진핑 주석과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려 화제입니다. 이 대통령은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는 익살스러운 설명을 붙였습니다.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지난해 11월 열렸던 한중정상회담에서 시 주석으로부터 선물 받은 '샤오미 스마트폰'을 베이징에 가져와 함께 함께 사진을
    2026-01-06
  • 李대통령, 中 국가서열 2·3위 만난다…정상회담 이어 접촉 확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한 데 이어 6일 '2인자'인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납니다. 특히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이자 '경제 사령탑'에 해당하는 만큼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이 주로 화제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입니다. 마찬가지로 한중 교류·협력의 중요성에 공감대를 이루고 향후 심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앞
    2026-01-06
  • 李대통령, 시진핑 주석에 선물한 '기린도'…어떤 의미 담겼나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을 기념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우호·협력관계의 심화를 기원하는 의미의 선물을 전달해 관심이 모아집니다. 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정상회담을 마친 뒤 국빈 만찬을 하면서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를 위해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먼저 시 주석을 위해 '기린도'와 금박 용문 액자를 선물했습니다. 기린도는 민화전통문화재 2호인 엄재권 씨가 그린 가로 56㎝, 세로 177㎝의 대형 그림으로, 19세기 후반 그려진 기린도를 재현한 작품입니다.
    2026-01-05
  • 李대통령 "한중 정상회담, 관계 전면 복원…한반도 평화 대안도 모색"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에서 "오늘 만남은 저와 시 주석님 모두에게 병오년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뿌리는 매우 깊다. 지난 수천 년간 양국은 이웃 국가로 우호적 관계를 맺었고, 국권이 피탈된 시기에는 국권 회복을 위해 서로 손을 잡고 함
    2026-01-05
  • 李대통령, 시진핑과 한·중 정상회담 시작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만남은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1일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회담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이번 회담에서는 특히 한반도 비핵화 문제를 포함한 역내 안보 정세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여 주목됩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진 재중 한국인 간담회에서도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2026-01-05
  • 李대통령 "韓中기업, 천만금보다 귀한 이웃...협력의 배 띄워달라"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5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조어대)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습니다. 포럼에는 한국 측 경제사절단에 포함된 400여 명과 중국 측 200여 명 등 총 600명의 기업인이 모여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기조연설에서 양국 기업인을 향해 "좋은 이웃은 천만금을 주고도 얻을 수 없을 만큼 귀하다고 한다. 여러분이 바로 그 천만금보다 귀한 서로의 이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작년 11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저는 한중 관계를 전면적으로 회
    2026-01-05
  • 방중 이재명 대통령, 시진핑과 회담...'한중 관계 전면 복원'과 '경제 협력' 방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베이징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회담의 핵심 키워드는 '실용'과 '신뢰'입니다. 두 정상은 한반도 비핵화와 역내 평화 안정을 위한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기로 하고 특히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을 위한 중국의 건설적인 역할을 기대할 전망입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경제와 문화 교류의 '문턱'을 낮추는 실질적인 합의입니다. 양국은 정상회담 직후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교류 확
    2026-01-05
  • 李대통령 "中, 중요한 협력 파트너...미세먼지 걱정 거의 안 해"
    중국을 국빈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향해 나아가는 데 있어 중국은 더없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열린 재중 한국인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번 중국 방문이) 한중 관계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정상으로 복구해 더 발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베이징에 위치한) 조어대는 북핵 문제 논의를 위한 6자회담이 개최된 곳이기도 하다"며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 중국의 역할을 역설했습니다. 경제 협력에 대해서도
    2026-01-04
  • 李대통령, 중국 국빈 방문...한한령 완화될까?
    이재명 대통령이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출국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4일 서울공항에서 참모들의 환송을 받으며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베이징으로 출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검은 정장에 붉은 넥타이, 김 여사는 청색 코트에 흰색 블라우스 차림이었습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한중
    2026-01-04
  • '이태원 참사 조작정보 70대 구속에 李대통령 "지속엄벌"
    이재명 대통령은 4일 10·29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반복적인 2차 가해를 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는 소식을 알리며 "조작정보 유포는 지속적으로 엄벌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서울서부지법의 구속영장 발부 기사를 공유하고 "인면수심도 아니고 참사 유가족에게 이게 무슨 짓"이라며 이같이 썼습니다. 해당 기사에는 60대 A씨가 이태원 참사에 대해 '조작·연출', '마약 테러', '시신은 리얼돌' 등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및 게시물 약 700개를
    2026-01-04
  • 광주·전남 행정통합...지역정치권 대통령과 9일 오찬간담회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이 급물살을 타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과 지역 정치권이 오는 9일 한자리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는 광주·전남 국회의원들과 시·도지사도 함께하기로 해 어떤 의견이 오갈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오는 9일 청와대에서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집니다. 앞서 지난 2일 6·3 지방선거에서의 통합단체장 선출 가능성까지 고려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구상을 발
    2026-01-04
  • 6년 만의 방중…이재명·시진핑 ‘한한령’ 푸나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3박 4일간의 중국 국빈 방문길에 오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서울공항을 통해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합니다. 한국 대통령의 방중은 2019년 12월 문재인 전 대통령 이후 6년여 만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에 도착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과 만찬 간담회를 합니다. 이튿날인 5일에는 시 주석과의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습니다.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등에서의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건의 양해각서(M
    2026-01-04
  • 美 베네수 공격에…이재명 대통령 "교민 보호 철저"
    이재명 대통령이 3일 미국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가한 것과 관련해 현지 교민 보호와 철수 계획을 면밀하게 준비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청와대는 "오늘 오후 이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폭발 사태에 대한 보고를 받고 외교부 등 관계 당국에 철저한 교민 보호와 상황 악화에 대비한 치밀한 철수 계획 수립을 지시하고, 필요시 이러한 계획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외교부는 오늘 저녁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외교부는 사태 발생 후 즉시 재외국민보호대
    2026-01-03
  • 이재명 대통령,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에 "잘하셨다”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대해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26년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주요 인사들과 덕담을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광주·전남 통합 선언을 이야기하자 이 대통령이 웃으며 "잘하셨네요"라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도 SNS에서 "신년 인사회에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대해 이 대통령이 '하기로 했다면서요. 수고
    2026-01-03
  • '페이커' 이상혁, 체육훈장 최고 등급 '청룡장' 수훈
    E-스포츠의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 이상혁이 체육훈장 청룡장을 받았습니다. 이상혁은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으로부터 체육훈장 청룡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이상혁이 받은 청룡장은 체육훈장 가운데 최고 등급으로, 마라토너 故 손기정 선수와 산악인 엄홍길, 피겨스케이팅 김연아, 축구 손흥민 등이 받은 바 있습니다. E-스포츠 선수로 받은 건 이상혁이 최초입니다. 지난 2013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팀 SKT T1에서 데뷔한 이상혁은 지난해 월드챔피언십우승(롤드컵)을 포함해 3년 연속 최정상에 섰으
    2026-01-02
  • 李 대통령 "대전·충남 이어 광주·전남까지?...광역단체 통합 속도"
    이재명 대통령이 2일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가능성을 거론하며 "쉽지 않아 보였던 광역단체 통합이 조금씩 속도를 내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대전·충남에 이어 광주·전남까지?'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역주도 성장'의 새 길을 열어야 한다는 데에 국민의 뜻이 모이고 있는 것 같습니다"라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가요"라고 남겼습니다. 그러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와 강기정 광주시
    2026-01-02
  • [단독]행정통합 속도..."시도지사, 선언 직후 李 만난다"
    【 앵커멘트 】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첫날에도 긴박하게 돌아갔습니다. 시·도지사가 내일(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통합 속도전에 불이 붙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2026-01-01
  • [단독] "광주·전남 시도지사, 행정통합 추진 선언 후 李 만난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계가 2026년 새해 벽두부터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2일 공동선언문 발표 뒤 이재명 대통령을 면담하기로 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광주 전남 통합 추진 공동 선언을 하루 앞두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통합 추진단'을 발족하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양측은 별도의 실무진을 꾸리는 동시에, 통합의 밑그림을 그릴 '시·도 공동 협의체' 구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일 지역 국회의원과 만나, '행정통합 특
    2026-01-01
  • "아이큐 한자리냐" 보좌진에 폭언 이혜훈..."진심으로 반성"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1일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는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했습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뒤
    2026-01-01
  • 유승민 "대선 전 '李정부 총리 제의 받았지만 거절"... "생각 다른 사람과 일 못해"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이 지난 대선 전에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측으로부터 정권 출범 시 총리직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았으나 거절했다고 밝혔습니다. 유 전 의원은 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어떻게 생각이 다른 사람하고 일하나. 무슨 이 대통령 밑에 총리 자리가 탐나서 그걸 하겠나"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작년 2월 민주당의 모 의원이 이재명 당시 대표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다고 하면서 '이 대표가 집권하면 국무총리를 맡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대표가 유 의원에게 전달하라고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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