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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李 대통령 "北, 대화의 장 나오길...적대행위·흡수통일 추구 안 해"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북한을 향해 "새로운 5개년 계획을 수립·시행해 나가는 만큼, 조속히 대화의 장으로 나와 어두웠던 과거를 뒤로 하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적대가 아니라 공존과 협력으로, 불신이 아니라 신뢰의 토대 위에서 함께 성장하는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야말로 3·1혁명 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우리 정부는 북측
    2026-03-01
  • 3·1절 행사서 대통령 만나는데...장동혁 "집 안 팔려 걱정" 페북 메시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자택 매각 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 상황을 전했습니다. 장 대표는 "대통령은 29억 원에 분당 아파트를 내놓으셨는데, 2억 원도 안 되는 제 여의도 오피스텔은 보러 오는 분도 없다"며 "누구처럼 '똘똘한 한 채'가 아니어서 그런 모양"이라고 뼈 있는 농담을 던졌습니다. 장 대표는 이어 "대통령과 약속했으니 오피스텔을 빨리 팔아야 한다"며, 자신이 산 가격으로 매수할 사람을 찾고 있으며 가격 절충도 가능하다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그는 민주당의 '6
    2026-02-28
  • "대통령 팔면 나도 판다"..장동혁, 여의도 오피스텔 매물로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시장 정상화를 위해 분당 아파트를 매물로 내놓은 가운데 '6채 보유'로 여당의 거센 비판을 받아온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보유 중인 오피스텔 1채를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28일 확인됐습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장 대표가 실제로 사용하지 않는 오피스텔 한 채를 이미 오래전 매물로 내놓았으나 아직 거래가 성사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매물은 장 대표가 2022년 보궐선거 당선 후 의정활동을 위해 구입한 여의도 소재 오피스텔로 알려졌습니다. 장 대표는 그동안 서울 구
    2026-02-28
  • "대통령 팔았으니 약속 지켜라"...민주당, '6주택' 장동혁에 파상 공세
    이재명 대통령이 성남시 분당구의 아파트를 시세보다 낮은 가격에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과거 "대통령이 팔면 나도 팔겠다"고 공언했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거세게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전용기 의원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분당 1주택'까지 매각하며 시장 정상화 의지를 몸소 보여주셨다"며 "6채 다주택자인 장 대표가 가슴 철렁할 소식"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전 의원은 특히 지난 2월 6일 장 대표가 제주에서 시민들에게 "대통령이 집을 팔면 (내 집도) 팔겠다
    2026-02-28
  • "큰 거 온다"...李 대통령 틱톡 공식 가입, 첫 영상서 "팔로우·좋아요 부탁" 소통행보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글로벌 숏폼 플랫폼 '틱톡(TikTok)'에 공식 계정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소통에 나섰습니다. 틱톡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세계 1위 규모의 짧은 영상 공유 서비스입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공개한 첫 영상에서 '틱톡 가입하기'라고 적힌 결재 서류에 직접 지인을 찍는 모습을 연출하며 가입 소식을 알렸습니다. 영상 속 이 대통령은 "안녕하세요 틱톡, 이재명입니다. 팔로우, 좋아요, 댓글까지 아시죠?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인사를 건넸습니다. 이어 카메라를 향해 손하트를 만들거나 머리 위로 하트
    2026-02-28
  • 李대통령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시세차익 보도에 "악의적"
    이재명 대통령이 일부 언론에서 '이 대통령이 내놓은 분당 아파트에 대해 매매 가계약이 이뤄졌고 시세차익은 25억 원 가량'이라는 취지로 보도한 것에 대해 "왜 이렇게 악의적인가"라고 반박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7일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개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 말이 있다. 내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이미지를 씌워주고 싶기라도 한 것인가"라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에 매물로 내놓은 아파트는) 1998년에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산 집이자, 아이들을 키워내며 젊은 시절을
    2026-02-27
  • 李대통령, 분당 아파트 매물로…靑 "시세보다 낮게 내놔"
    이재명 대통령이 보유하던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아파트를 부동산 매물로 내놨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성남 아파트는 김혜경 여사와 공동 명의로 보유하던 주택입니다. 강 대변인은 "거주 목적 1주택 소유자였지만 부동산 시장 정상화 의지를 국민께 몸소 보여주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대통령 내외는 해당 아파트를 전년 실거래가 및 현재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물로 내놨다고 강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2026-02-27
  • 李대통령, 3월 1∼4일 싱가포르·필리핀 국빈 방문...AI·원전 논의
    이재명 대통령이 다음 달 1~4일 싱가포르와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27일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3월 1~3일 싱가포르에서 로렌스 웡 총리와의 정상회담과 친교 오찬, 타르만 샨무가라트남 대통령과의 면담, 국빈 만찬 등의 일정을 소화합니다. 아울러 양국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인공지능(AI) 분야 경제 교류를 위한 회의인 'AI 커넥트 서밋'에도 참석해 관련 분야 종사자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강 대변인은 "싱가포르는 역내 자유무역 질서를 선도하는 교통, 물류 및 금융의 허브"라며 "
    2026-02-27
  • 이재명 "투기용 1주택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하게 할 것"...투자·투기 봉쇄
    이재명 대통령은 "정책 수단을 총동원해 다주택자는 물론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1주택자도 보유보다 매각이 유리한 상황을 만들 것"이라고 27일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통상적 주거는 적극 보호하되 주택을 이용한 투자·투기는 철저히 봉쇄되도록 (제도를) 설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각종 규제와 부담은 실주거용 1주택을 기본으로, 주거여부·주택수·가격수준 등에 따라 세밀하게 가중치를 주겠다"며 "초고가 주택
    2026-02-27
  • 이재명 "무안공항 다시 열어라"...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재점화
    【 앵커멘트 】 12·29 제주항공 참사 이후 1년 넘게 멈춰 선 무안국제공항을 놓고, 이재명 대통령이 조속한 재개항을 강조했습니다. 광주시에서는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다시 요구하고 나섰는데, 현실성은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무안국제공항을 계속 닫아둘 수 없다면서 조속한 재개항을 위해 협의를 서두르라고 국토교통부에 지시했습니다. ▶ 싱크 :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어제) - "제일 중요한 것은 무안공항을 빨리 (재)개항하는 거예요. 최대한 신속하게
    2026-02-26
  • 이재명 대통령, 수보회의서 '국가 정상화' 강조..."세금 도둑질엔 패가망신 수준 문책"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제25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자본시장, 부동산, 민생 안전, 남북관계 등 국정 전반에 걸친 '비정상의 정상화'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특히 국고보조금 부정 수급에 대한 엄단과 한반도 평화를 위한 지속적인 대화 노력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상법 개정안(자사주 소각 의무화) 통과 등을 언급하며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되고 자본시장이 정상화의 길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어 부동산 시장에 대해서도 "서울 지역 집값 하락과 매물 증가 등 부동산 공화국 해체가 벽
    2026-02-26
  • 李 대통령 지지율 67% '취임 후 최고치'...대구·경북도 긍정 평가 56% 달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나왔습니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4%포인트(p) 오른 67%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 응답은 25%로, 지난 조사보다 5
    2026-02-26
  • 李대통령 "계곡 불법시설 은폐 공직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놓치면 처벌"
    이재명 대통령이 하천·계곡 불법점용 단속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을 향해 "행정안전부를 통해 재조사, 재보고 기회를 줬다"라며 "마지막 한 번의 기회를 놓치지 말고 국민과 국가에 본연의 책무를 다해 주길 바란다"고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6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불법시설 업주들과 유착해 불법시설을 은폐하고, 허위 보고와 직무유기로 불법 계곡시설 정비라는 국가 행정을 방해한 공직자 여러분"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이 기회를 놓치면 지역주민 고용조사, 신고 포상금 등 모든
    2026-02-26
  • 李 대통령, '무안국제공항 폐쇄 장기화'에 "무한대로 끌 순 없어...빨리 재개항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무안국제공항 폐쇄 상태가 길어지는 것과 관련, 유가족과의 협의를 비롯한 재개항 논의를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정재영 광주관광공사 사장이 "무안국제공항이 폐쇄된 지 1년이 넘어 지역 관광업계가 고사 상태"라는 취지로 언급하자 이같이 말했습니다. 2024년 12월 발생한 여객기 참사 이후 폐쇄 상태인 무안공항은 사고 수습 마무리 후 재개항이 예정돼 있었지만, 아직 사고원인 조사가 마무리되지 않으
    2026-02-25
  • 이재명 대통령 "명청갈등은 기우...당은 당의 일, 청은 청의 일 하면 돼"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SNS를 통해 최근 정치권에서 불거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 간의 이른바 '명청갈등(이재명-정청래 갈등)' 논란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당청 결속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이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도 없다"며, "당은 당의 일을, 청와대는 청와의 일을 충실히 수행하면 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는 대통령의 외교 순방이나 경제 성과(코스피 5000 달성) 때마다 당이 다른 이슈(합당 제안, 당내 개혁 등)를 던져 성과를 가린다는 일각의 우려를 "과도한 걱정인 기우"라고 일축한 것입
    2026-02-25
  • "이승만도 농지개혁 했다" 이 대통령, '공산당' 비판에 정면 반박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투기 목적으로 취득한 농지에 대한 매각 명령이 헌법적 원칙에 근거한 정당한 조치임을 강조하며 부동산 투기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매각 명령의 대상을 명확히 규정했습니다. 그는 이번 조치가 영농 계획서를 허위로 제출해 농지를 취득한 뒤 방치하거나 임대하는 '투기 목적 농지'에 한정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상속 농지나 고령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휴경하는 경우는 제외된다는 점을 분명히 해 일각의 우려를 일축했습니다. 또한, 헌법상의 '경자
    2026-02-25
  • 李 대통령, '당청 엇박자' 보도에 " 대통령 뒷전이 된 일이 없다"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더불어민주당이 청와대를 제대로 지원하지 못하고 오히려 당청 엇박자가 노출되는 등 대통령은 '뒷전'이 된 모양새라는 취지의 한 언론 보도에 대해 "대통령은 뒷전이 된 일이 없고, 그렇게 느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해당 기사를 링크한 뒤 "과도한 걱정을 '기우'라고 한다. 당은 당의 일을, 청(청와대)은 청의 일을 잘하면 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야당의 극한 투쟁 등 여러 장애에도 불구하고 국민이 맡긴 일을 최선을 다해 잘하
    2026-02-25
  • 이재명 대통령 "충남·대전 통합 연기, 지역 반대 때문...당청 갈등 오해 말라"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국회 법사위의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처리 연기에 대해 "해당 지역의 반대"로 불가피했다며 당청 갈등으로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 일로 인해 민주당과 청와대가 불편하게 됐다는 일부의 평가를 반박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자신의 SNS에 "충남 대전은 야당과 충남시도의회가 통합을 반대"한다며 "천년의 역사를 가진 광역행정구역 통합을 충분한 공감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할 수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야당과 시도의회의 반대를 무릅쓰고 무리하지 말라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었다"며 "100%는
    2026-02-24
  • "임대료 대신 관리비 꼼수 인상?"...이 대통령, 민생 부조리 개선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상가 및 집합건물의 관리비 우회 인상 관행을 강하게 비판하며 제도적 개선을 지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임대료 제한을 피하기 위해 관리비를 높이는 행태를 "범죄 행위에 가깝다"고 질타했습니다. 특히 관리비에 불필요한 수수료를 붙여 바가지를 씌우거나, 실제 사용량보다 많은 수도 요금을 징수해 차익을 남기는 등 구체적 사례를 들며 질타했습니다. 또한 관리비 내역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는 행위는 기망, 사기, 횡령의 소지가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대통령은 이러한 문제가 표면적으로는 사소해 보
    2026-02-24
  • 李대통령 "나라의 모든 문제 원천이 부동산, 농지까지 투기대상"... 농지도 정조준
    이재명 대통령이 24일 "요즘은 귀농·귀촌을 하려고 해도 농지 가격이 비싸 어렵다고 한다"며 "귀농 비용을 줄여야 하며, 그러려면 근본적으로 땅값을 떨어뜨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산골짜기에 버려지다시피 한 땅도 너무 비싸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더라. 심하게는 평당 20만∼30만 원까지 나간다고 한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도권이 집값 때문에 난리가 났다가 지금은 약간 소강상태가 된 것 같긴 하지만, 농지 가격에 대해서도 검토를 한번 해 봐야
    202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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