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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창정 "나도 피해자"..주가 폭락으로 빚만 60억 파장 커져
    연예계를 덮친 주가 조작 의혹의 파장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주가 조작에 연루돼 논란인 가수 겸 배우 임창정(50) 씨는 본인도 피해자라는 입장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임 씨는 지난 25일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작전 세력에 30억 원을 맡겼다가 60억 원의 빚을 지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작전 세력에 자신이 설립한 연예기획사 지분 일부를 50억 원에 넘기는 대신 30억 원을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투자에 참여했습니다. 이후 본인과 아내 서하얀 씨의 신분증을 작전 세력에 맡겨 대리투자할 수 있도록
    202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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