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컷오프' 파격..."인적 쇄신·시대교체 선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현직인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공천에서 제외(컷오프)하고, 충북지사 후보를 추가 공모하기로 했습니다. 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김 지사의 업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당의 '혁신 정치'를 보여주기 위한 전략적 판단임을 강조했습니다. 공관위는 김 지사에 대해 장관과 4선 국회의원을 지낸 당의 소중한 자산이자 창의적 행정을 펼쳐온 지도자라고 예우하면서도 "지금 국민의힘이 보여줘야 할 것은 안정에 머무는 정치가 아니라 스스로를 바꾸고 흔드는 혁신의 정치"라며 인적 쇄신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특히 충
2026-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