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영환 충북지사 사전구속영장 신청...'3,000만 원 수수 혐의'
지역 체육계 인사들로부터 3,000만 원의 금전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김영환 충북지사에 대해 경찰이 17일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지난해 8월 충북도청 압수수색과 함께 수사에 돌입한 지 7개월 만입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충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청탁금지법 위반·수뢰후부정처사 혐의로 김 지사에 대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2024년 8월 괴산에 있는 자신의 산막 인테리어 비용 2,000만 원을 윤두영 충북배구협회장으로부터 대납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김 지사가 산막 인테리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