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에 이건수 평론가가 선정됐습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제3회 비엔날레 행사의 기획전시 연출 분야를 총괄할 총감독에 이건수 미술평론가를 선정해 위촉했습니다. 이건수 총감독은 서울 출신으로 월간미술 편집장과 경희대 미술대학 겸임교수, 부산비엔날레특별전 전시감독 등을 역임했습니다. 특히 2021년 제2회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총감독을 역임해 행사 취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성과를 창출할 전문가로 평가받았습니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제2회 비엔날레 행사 감독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