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차 핵심인력 3,700명 양성에 315억 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이창양)는 5일 올해 315억 원을 투입하여 소프트웨어 등 미래차를 선도할 핵심인력 총 3,735명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산업부에 따르면 올해 대폭 확대되는 미래차 인력양성사업은 △융합형 인재양성 △현장 맞춤형 인재양성 △인력양성 인프라 구축 등 3대 분야에 초점을 맞춰 중점 추진하며, 권역별로'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설명회'를 갖고 융합형 인재양성과 현장맞춤형 인재양성 운영계획에 대해 집중 설명할 예정입니다. '미래차 인력양성사업 설명회'는 5일 서울을 시작으로 7일 광주, 11일 대구, 13일 천안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