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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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성 "징계 부당"...무소속으로 신안군수 도전 선언
    민주당으로부터 당원 정지 2년 징계를 받은 김태성 전 민주당 내란진상조사위 위원이 무소속으로 신안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김태성 출마 예정자는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청렴하고 공정한 신안군민 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이익공유제 확대와 체류형 관광 전환, 농어업 소득 구조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 출마 예정자는 "윤리심판원 재심에서 혐의 없음 판단을 받고도 비상 징계를 받은 것은 부당하다"며 "6월 지방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승리한 뒤 민주당에 입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22
  • 완도군 장애인 위한 '반다비 체육센터' 2027년 준공
    완도군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합니다. 오는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완도군 체육공원 일원에 들어서는 센터는 체육관과 헬스장 등을 갖춘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의 체육시설입니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이지만, 비장애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26-01-22
  • '지역의사제' 윤곽...전남 국립의대 2030년 개교할 듯
    【 앵커멘트 】 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입시부터 도입되는 '지역의사제'가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광주와 전남을 권역으로 나눠 일정 비율의 학생을 뽑는 방안이 제시됐습니다. 전남 국립의대는 당초 목표인 2027년 개교가 아니라 2030년에 100명 규모로 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공개한 '지역의사제' 시행령안을 보면 광주·전남권은 먼저 목포권, 여수권, 순천권, 나주권, 해남권, 영광권 6개 권역으로 나눠집니다. 6개 권역에 해당되지 않는 광
    2026-01-21
  • 전남자치경찰위 "무인점포 절도 대응 강화 나선다"
    전남도 자치경찰위원회가 무인점포 절도 범죄 증가에 대응해 순찰 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전남자치경찰위는 최근 정기 회의를 열고, 전남경찰청으로부터 지난해 5대 범죄는 대부분 감소했으나 무인점포나 관리자 부재 상점·사무실 침입 절도가 늘어났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에 위원회는 112순찰차 배치를 조정하고, 자율방범대와 협업을 강화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또 스토킹 등 여성·청소년 관련 범죄 신고가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사건 처리 이후 피해자 안전 대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2026-01-21
  • 전남도청 공무원 56% "광주·전남 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전남도청 공무원 중 56%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추진 방식에 강한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21일 공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판단하기 어렵다'는 답변은 26.5%입니다. 통합 찬반에 대해서는 찬성이 40.6%였으며, 반대가 22.6%, 유보가 36.8%였습니다. 통합 찬성 측의 이유는 '지방자치권 강화 및 재정 증대'가 71.1%, '대형 국책사업 및 기업유치에 유리'가 38.9%였습니다. 반
    2026-01-21
  • 영암군, 영암터미널 매입...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
    영암군이 버스터미널을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합니다. 영암군은 영암읍에 자리한 6,392㎡ 규모 부지의 버스터미널을 52억 원에 매입해 1층은 지금처럼 터미널로 활용하고, 2층은 국비를 확보해 군민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미기로 했습니다. 영암터미널은 지난 2021년 개안 사업자의 사업권 포기 이후 영암군이 임대해 운영해 왔습니다.
    2026-01-21
  • 매립으로 전남 땅 1.2㎢ 증가...임야와 농지는 감소
    전라남도의 토지 면적이 축구장 168개에 달하는 1.2㎢ 늘었습니다. 토지 면적 증가는 무안 오룡지구 택지개발 6단계 준공과 목포 신항 배후단지 조성 등 대규모 공유수면 매립이 주원인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반면 도로와 공장용지의 확충으로 전체 토지의 56%를 차지하는 임야는 3㎢가 줄었고 26%의 농지는 6㎢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6-01-21
  • 곡성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항원 8번째 검출
    곡성군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8번째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항원이 검출된 곡성의 한 육용오리 농장에서 사육하는 2만 7,000여 마리를 선제적으로 살처분하고,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에 대한 정밀검사에 나섰습니다. 올해 전국적으로 36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했으며, 전남에서는 나주와 영암 등에서 7건이 발생했습니다.
    2026-01-21
  • 광주 군공항 이전 첫 6자 실무협의...주민설명회 먼저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을 위한 첫 6자 실무협의가 청와대에서 열렸습니다. 국방부와 광주시, 전남도, 무안군 등이 참석한 오늘(19일) 회의에서는 무안군의 요청으로 예비이전 후보지역 지정에 앞서 2월 중으로 무안 주민 대상 설명회를 먼저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공사기간 단축 방안과 10조 원 규모 예산 마련, 기존 부지 활용 방안 등 각 기관의 역할도 논의됐습니다. 지난해 12월 정부와 지자체가 군공항 이전에 합의한 이후 처음 열린 실무협의로, 18년간 표류하던 군공항 이전 사업이 본격화 되고 있습니다.
    2026-01-19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 '순회공청회' 시작..."설득 행보 본격화"
    【 앵커멘트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견해를 듣기 위한 순회공청회가 시작됐습니다. 통합의 효과를 적극 설명하는 한편, 광주 쏠림 현상과 빠른 추진에 따른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적극 해명에 나섰습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ㆍ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첫 순회공청회가 전남 영암과 광주 동구에서 열렸습니다. 전남에서는 광주가 전남의 자원과 인력을 빨아들일 것이라는 우려가 가장 컸습니다. ▶ 싱크 : 신양심 / 전남 영암군 - "통합을 하면 그동안 역사적으로 작은 규모들이 희생을 당하지 않았습니까
    2026-01-19
  • 강진만 횡단 교량 본격화...이동시간 "40분->2분으로 단축"
    【 앵커멘트 】 강진군민의 40년 숙원사업인 강진만 횡단교량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동서로 나뉜 생활권을 2분대로 연결하는 이 교량은 2034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같은 해 개통 예정인 강진-완도 고속도로와 맞물려 지역 교통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강진만을 사이에 두고 동서로 나뉜 강진군. 서쪽 신전면에서 동쪽 대구면으로 가려면 강진만을 크게 우회하는 데 40분이나 걸립니다. ▶ 싱크 : 이호남 / 강진군 마량면 - "(강진) 신전이나 도암이 같은 군인데
    2026-01-16
  • 정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전남 국립의대 가시화, 관건은 '언제'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
    2026-01-16
  • "왕우렁이 월동 피해 막자"...전남도, 논 깊이갈이 시연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도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논 깊이갈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남군 마산면에서 트랙터 8대와 원판쟁기 8대를 동원해 '논 깊이갈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전남 8개 시·군 3,900여 ha에서 '논 깊이갈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16
  • 전남도의회 "순천대 학생 재투표 적극 참여 당부"
    전남도의회가 순천대 학생들에게 재투표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남도의회 통합 국립의과대학 설립지원특별위원회는 "정부가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는 만큼 순천대 학생들의 재투표 결과가 통합을 통한 전남 국립의대의 2027년 설립에 대한 의지를 보여줄 마지막 기회"라고 강조했습니다. 목포대와 순천대는 전국 최하위 수준의 응급의료 접근성과 열악한 필수의료 환경에 직면한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기 위해 대학 통합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26-01-15
  •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 공식화..."내년 신설 매우 중요"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
    2026-01-15
  • 완도치유페이 2월 시작...관광객 1인 최대 10만 원 지원
    완도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광객 1인당 최대 10만원을 지원하는 치유페이 지원사업을 진행합니다. '힐링하기 좋은 곳, 치유의 섬 완도'를 슬로건으로 하는 완도치유페이는 오는 2∼4월, 9∼11월에 시행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이 사전 여행 계획서를 제출한 뒤 관광지를 방문한 후 인증 사진과 글 등을 남기면 쿠폰 또는 포인트를 지원받게 됩니다. 지난해 완도치유페이에는 4만 3,000명이 참여했습니다.
    2026-01-15
  • 함평실내수영장 '인기'...개장 첫해 6만 7,0000명 이용
    지난해 함평군에 문을 연 함평실내수영장을 6만 7,000명이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개장한 함평실내수영장은 학생 수영 교육과 지역 수영 동호회 활동은 물론 노년층 건강 프로그램 운영 장소로 활용되며 6만 7,000명 이 넘게 이용하는 공공 체육시설로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함평실내수영장은 유아용풀과 걷기 레인 등 7개레인을 갖추고 있습니다.
    2026-01-15
  • 전남도, 행정통합 의견 수렴 시작...19일부터 순회공청회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한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의견을 듣는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를 이끌어내 27개 시군구의 균형 발전을 앞당기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22개 시군 순회공청회 19일 시작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합니다. 전남도는 오는 16일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협의회 첫 회의를 가진 뒤 19일부터 31일까지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주민 공청회에서 김영록 지사는 "행정통합은 속도뿐만 아니라 민주적 정당성 확보도 중요하다"며 "시·도민 의견을 지속 반영해 광주·전남 대부흥의 새 역사를 쓸 대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입니다. 이어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재정 인센티
    2026-01-14
  • 전라남도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발표
    전라남도가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10개를 발표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에는 고흥 유자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국향대전이 뽑혔습니다. 유망 축제로는 목포항구축제와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6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선정된 최우수 축제에 5,000만 원, 우수 3,000만 원, 유망 1,000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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