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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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소방 사칭 사기 주의하세요"
    광주에서 소방기관을 사칭한 사기 의심 전화와 공문이 잇따라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광산구와 동구 숙박업소 등에 자동소화장치와 질식소화포 설치를 요구하는 사례가 접수됐지만, 모두 소방기관과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소방기관이 전화나 임의 공문으로 특정 장비 설치나 비용 지급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 연락을 받으면 즉시 119안전센터에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2026-03-10
  • 광주시, 석유 판매업 불법 유통 점검
    광주광역시가 이란 사태로 국내 석유 가격의 변동성이 커지자 석유 판매 업소 합동 점검에 들어갑니다. 일반대리점과 주유소 등의 가짜 석유 판매와 정량 미달 판매 같은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합니다. 광주시는 자치구,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시장이 안정될 때까지 점검을 이어가고, 위반 업소에 대해선 법적 조치를 하기로 했습니다.
    2026-03-10
  • 기본소득당 전남광주통합시의원 후보 2명 출마
    기본소득당이 6·3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를 내며 호남 공략에 나섰습니다. 박은영 광주시당위원장은 광주 동구 2선거구 출마를 선언하며 교육기본소득 도입을, 문지영 전남도당위원장은 비례대표 출마와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추진을 공약했습니다. 용혜인 대표는 이달 말 호남선대위를 꾸리고 광주와 전남을 돌며 후보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3-10
  • 5·18헌법추진위, 개헌 통한 5·18 정신 수록 촉구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국민추진위원회가 우원식 국회의장의 개헌 추진 제안을 환영하며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촉구했습니다. 추진위원회는 오늘(10일) 성명을 내고, 국민투표법 개정으로 지방선거와 함께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또 국회가 개헌 특위를 구성해 이번 개헌안에 5·18 정신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10
  • 광주 자율주행 실증도시에 현대차·삼성화재 참여
    광주시 자율주행 실증 도시 사업에 현대차와 삼성화재가 참여합니다. 국토부 K-자율주행 협력 사업으로 현대차는 전용 차량 제작과 플랫폼을, 삼성화재는 사고당 최대 100억 원의 보험 지원을 맡습니다. 광주시는 올 하반기에 광산구와 북구, 서구에서 자율 주행을 시작해 개발과 실증, 생산, 인증까지 아우르는 자율 주행 산업 생태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2026-03-10
  • 조국혁신당 예비후보들, 중대선거구제 도입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 광역·기초의원 예비 후보들이 오늘(9일)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대선거구제 도입 등 선거 제도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광주의 낮은 투표율과 무투표 당선, 특정 정당 중심 의회 구조가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축시키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연동형 비례대표제 확대와 단체장 결선 투표제 도입이 필요하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정치개혁특위 가동과 선거제 개편 논의를 요구했습니다.
    2026-03-09
  • "청사 어디로? 예산 어떻게?" 민주 통합시장 후보 8인 청사진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을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모두 8명의 후보가 경선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KBC는 후보들에게 서면 질문지를 보내 통합 이후의 로드맵과 지역 발전 구상을 살펴봤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예산 확보 방안과 주청사 문제를 신대희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정부로부터 예산과 권한을 어떻게 가져올지가 핵심입니다. 후보들은 크게 두 갈래의 해법을 제시했습니다. 민형배, 신정훈, 정준호, 주철현 후보는 국세를 지방세로 넘겨받아
    2026-03-09
  • 이병훈 "기능 분산형 청사로 행정 효율 극대화…AI·에너지 융합 산업벨트 구축"[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에 듣는다]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메가시티 출범이 공식화됐습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러 후보들이 앞다퉈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통합특별시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을 아는 이는 드뭅니다. KBC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 8명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주 이병훈 더불어민주당 호남발전특위수석부위원장
    2026-03-09
  • 이개호 "국정 경험으로 특례 관철…3청사 순환 근무로 갈등 없는 통합 실현"[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에 듣는다]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메가시티 출범이 공식화됐습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러 후보들이 앞다퉈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통합특별시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을 아는 이는 드뭅니다. KBC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 8명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주 이개호 국회의원은 9일 농림축산식품부 장
    2026-03-09
  • 신정훈 "청사 입지 공론화 기구로 결정…인구 350만·300조 투자 경제도시 건설"[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에 듣는다]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메가시티 출범이 공식화됐습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러 후보들이 앞다퉈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통합특별시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을 아는 이는 드뭅니다. KBC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 8명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주 신정훈 국회의원이 9일 '인구 350만&
    2026-03-09
  • 민형배 "준연방제 재정 독립 쟁취…에너지·AI 결합한 경제수도 세울 것"[전남광주특별시장 민주당 후보에 듣는다]
    지난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이 통과되면서 오는 7월 인구 320만 명의 메가시티 출범이 공식화됐습니다. 초대 특별시장을 뽑는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러 후보들이 앞다퉈 출사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들이 통합특별시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어떤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지 구체적인 비전을 아는 이는 드뭅니다. KBC는 경선을 앞둔 민주당 후보 8명을 대상으로 서면 인터뷰를 진행해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돕는 연속 보도를 마련했습니다. 편집자주 민형배 국회의원이 9일 통합특별시 비전으
    2026-03-09
  • '시민배심원제 번복' 특별시장 후보 입장 엇갈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시민공천배심원제가 사실상 백지화되면서 후보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민형배·주철현 의원은 당의 결정을 수용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신정훈 의원과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천관리위원회의 혁신안이 묵살돼 지역민의 검증할 권리가 사라졌다"고 강한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정준호 의원과 이개호 의원도 "배심원제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거나 "지역 여건과 상황을 넉넉히 고려하지 않은 결정"이라고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이병훈 후보와 김영록 전남지사는 아쉽지만 당의 결정을 존중
    2026-03-06
  • '두바이서 발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인 17명, 오늘 오후 인천 도착
    중동 상황으로 두바이 현지에 발이 묶인 광주·전남 여성벤처 기업인들이 직항편을 타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합니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 회원 17명이 이날 두바이공항에서 현지시간 새벽 3시 30분(한국시간 오전 8시 30분) 인천행 항공편에 탑승했습니다. 이들은 애초 대만을 경유하려 했으나, 인천 직항 항공편으로 일정을 바꿨습니다. 인천 도착 시간은 이날 오후 4시 50분입니다. 앞서 광주·전남여성벤처협회원 17명은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지난달 25일
    2026-03-06
  • '시민 혜택 늘린다' 통합특별시 행정 대개조 어떻게?
    【 앵커멘트 】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조직과 전산망을 합치는 행정 개편에 들어갔습니다. 광주의 촘촘한 돌봄 정책과 전남의 파격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이 확산됩니다. 전남의 공공산후조리원과, 아이가 태어나면 매달 20만 원을 주는 출생기본소득이 광주에도 적용되는 방향으로 추진됩니다. 광주의 통합 돌봄 정책은 전남 농어촌까지 넓혀갑니다. 어르신들은 방문 간호와 교통 지원 등
    2026-03-05
  • '음주운전·번호판 가림' 광주시 공무원 5명 징계 요구
    광주시 공무원들이 음주운전 등 품위 유지 의무 위반으로 적발돼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광주시 감사위원회는 음주운전으로 형사처벌받은 공무원 4명과 관공서 주차를 위해 번호판을 가린 공무원 1명 등 5명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습니다. 감사위원회는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와 사고 여부 등을 기준으로 감경 사유 없이 엄정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조국혁신당 "통합시의회 정수 확대" 촉구
    조국혁신당 광주시당이 전남·광주 행정 통합 이후 의회 견제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시의원 정수 확대와 3~5인 중대선거구제 전면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혁신당은 논평을 통해 의원 수를 그대로 두면 광주는 의원 1명이 맡는 주민 수가 전남의 두 배 가까이 돼 대표성 불균형이 생길 수 있고, 위헌 소지도 발생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통합시의회를 다시 짜는 방안이 특별법의 부칙과 부대 의견에만 담겼다면서 민주당이 정개특위로 미루지 말고 결론을 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3-05
  • 강기정 "주청사 문제로 시간 낭비해선 안 돼"
    강기정 광주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사 운영과 관련해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일 수밖에 없다"며 주청사 논쟁을 폐기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또 특별법 보완 과제로 정부의 재정 지원 방식 명문화, 광주 5개 자치구 직접 교부세 배분, 전기료 차등 지원제 입법 등을 꼽았습니다. 동부청사는 경제 중심 광역행정청으로 격상하고 공공기관은 나주 혁신도시 추가 배치와 권역별 분산을 병행하겠다고 말했고, 통합 이후 최우선 과제로 일자리 창출을 강조했습니다.
    2026-03-04
  • 강기정 "주청사 논쟁 그만...광주는 행정, 동부는 경제 중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청사 문제를 두고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가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칫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면 전남·광주 통합의 목적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게 된다. 주청사라는 무의미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의 광주 청사는 광주 청사로, 지금의 무안청사는 무안 청사로, 지금의 순천 청사는 순천
    2026-03-04
  • 전남·광주 배심원 경선 민형배 '반대' 김영록 '보완'…다수는 '찬성'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 규칙으로 5인 압축 예비 경선과 시민공천 배심원제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경선 규칙을 두고 후보들은 어떤 입장을 보이는지, 신대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 권역별 토론회와 시민 배심원제를 도입하자고 최고위원회에 제안했습니다. 후보 8명을 상위 5명으로 압축한 뒤 시민공천 배심원제로 본경선을 치르자는 건데, 후보들의 반응은 엇갈립니다. 여론조사 선두권인 민형배 의원은 당원 주권과 1인 1표 원칙
    2026-03-03
  • '악성 미분양' 2만 9천 가구↑...지역에 87% '쏠림'
    '악성 미분양'으로 불리는 준공 후 미분양이 지난달 다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같은 달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27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1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6만 6천576가구로 전월 대비 0.1%(66가구) 늘었습니다. 작년 12월 소폭 감소했다가 한 달 만에 다시 증가로 돌아섰습니다. 수도권은 1만 7천881가구로 12.6%(1천998가구) 늘었고 지역(4만 8천695가구)은 3.8%(1천932가구) 감소했습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전국 2만
    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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