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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득구 "비공개 회의 발언이 해당 행위? 박수현 사과 안 하면 용납 못 해"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정청래 대표의 핵심 공약인 '대의원·권리당원 1인 1표제' 재추진을 두고 격렬한 내부 갈등에 휩싸였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나온 '해당 행위' 발언을 두고 최고위원들이 "입틀막(입을 틀어막음) 정치가 아니냐"며 정면으로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이견을 낸 최고위원들을 향해 '해당 행위' 가능성을 언급한 것에 대해 "비공개 회의에서 한 발언에 재갈을 물리겠다는 것"이라며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강 최고위원은 박
    2026-01-19
  • '흑백요리사' 임성근 "음주운전 3회로 면허취소"...자필 사과문도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한식 조리기능장 임성근 셰프가 과거 세 차례 음주운전으로 면허취소 처분을 받았던 사실을 공개하며 사과했습니다. 임 셰프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영상 '음식 그리고 음주'에 출연해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를 했다"며 "10년에 걸쳐 세 번 정도 음주운전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임 셰프는 "10년 전에는 술에 취한 상태로 차 시동을 켜놓고 자다가 적발됐고, 가장 최근은 5~6년 전"이라며 "당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이후 다시 면허를 취득했다"고 설명
    2026-01-19
  • '통혁당 재건위' 故강을성 씨 재심 '무죄'...사형 집행 50년만
    박정희 정권 시절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의 재심에서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는 19일 강 씨의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건의 재심 선고 공판에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기가 부족하다. 그 외에는 달리 인정할 증거도 없다"며 강 씨의 피의자 신문조서 등이 불법 구금된 상태에서 작성된 위법한 증거라고 판단했습니다. 재판부는 선고 직후 "마음이 무겁다.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았다고 하나 돌이킬 수 없는 피해가 발생했고
    2026-01-19
  • 李대통령 "잘한다" 53.1%, 일주일 새 3.7%p↓..."못한다" 42.2%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9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습니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입니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습니다. '잘 모름'은 4.8%였습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2026-01-19
  • 스페인 고속열차 정면충돌..."최소 21명 사망·100여 명 부상"
    스페인에서 약 500명의 승객을 태운 두 고속열차가 정면으로 충돌해 최소 21명이 숨지고 1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부상하는 대형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AFP 통신,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시간 18일 오후 7시 40분쯤 스페인 남부 코르도바주에서 열차 두 대가 정면으로 충돌했습니다. 사고가 발생한 현장에서는 심각하게 뒤틀리고 찌그러진 열차 잔해 속에서 생존자 구조 작업이 밤새 계속되고 있어 스페인 정부는 사상자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고는 스페인 남부 말라가에서 출발해 마드리드로 향하던 민영 철도사
    2026-01-19
  • 전라남도 '논 깊이갈이' 앞당겨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피해 예방을 위해 2월 15일까지 '논 깊이갈이 앞당겨 실시하기'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겨울철 논 깊이갈이를 통해 논 말리기를 촉진하면, 땅속 왕우렁이가 수분 부족이나 외부 노출로 동사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전남도는 지난해 평소(3~4월)보다 앞당겨 1~2월 약 1만 5천여 ha에서 논 깊이갈이 등 논 말리기를 집중 실시한 결과, 왕우렁이 개체수가 크게 줄어 벼를 갉아 먹는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도 최근 해남 마산면 간척지 일대에서 트랙터 10여 대를 투입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
    2026-01-19
  • "총소리 나고 귀 스쳐"...보은서 까치 잡으려다 사람 잡을 뻔
    충북 보은에서 한 시민이 유해조수를 잡으려던 엽사의 총에 맞아 크게 다칠뻔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19일 보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25분쯤 보은군 수한면 발산리에서 "총소리가 난 뒤 무언가가 귀를 스쳤고 바닥에서 쇳조각을 발견했다"는 30대 A씨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A씨는 한 식당 앞에 차량을 주차한 뒤 뒷좌석에 있던 자녀를 내려주던 중이었습니다. A씨는 "귀가 따끔했다"고 진술했는데, 다행히 별다른 상처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일대 CCTV 분석 등을 통해 청주시 유해조수포획단 소속 엽사 70대 B씨를 용의자
    2026-01-19
  • "北美수교가 한반도 평화의 열쇠"...미주 동포 대상 강연 열려
    한반도 평화를 위한 실질적 해법으로 '북미수교'를 제안한 강연회가 최근 미국 필라델피아와 뉴욕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강연은 정광일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사무총장이 "해외동포들이 남북교류의 지렛대 역할을 하자"는 취지로 주도했습니다. 강연에는 필라델피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협의회와 뉴욕 민주평통협의회, 뉴욕민화협, 뉴욕일보 등이 참여하고 협력했습니다. 정 사무총장은 강연에서 분단 80년, 광복 80년을 맞은 현 시점을 강조하며 남북통일에 대한 실질적 진전이 없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통일 방식에 대한 현실
    2026-01-19
  • '윤리위 제명' 김병기 "재심 신청 않고 떠나겠다"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의원이 19일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에 "제가 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 처분을 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선배, 동료, 후배 의원 여러분께 조금이라
    2026-01-19
  • '한 알의 밀알처럼...', 밀알중앙회, 신년 인사회 가져
    "밀알회의 중흥을 향한 뜻깊은 새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사단법인 밀알중앙회가 18일 광주 서구의 한 식당에서 신년 인사회를 갖고 2026년 힘찬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창렬·신형식·민경식 고문을 비롯, 총재단과 각 지회 회장단,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래홍 총재는 인사말에서 "2026년 신년 인사회를 갖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 알의 밀알'이라는 용광로 속에서 이해와 화합으로 녹여내고, 더 큰 공감과 연대로 승화시킬 수 있으리라 믿는
    2026-01-19
  • 전라남도, 건강하고 균형 잡힌 학생 식생활 지원에 1,633억 투입
    전라남도가 올해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1,633억 원을 투입합니다. 사업별로 무상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전남도 496억 원, 전남도교육청 745억 원을 포함한 1,241억 원을, 친환경농산물과 유전자 변형 없는 식품(Non-GMO) 식재료 차액 지원사업에 전남도가 392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와 특수·인가대안학교 등 2,193개교에 재학 중인 학생 21만 1,545명으로, 모든 학생이 차별 없이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올
    2026-01-19
  •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70대 거주자 구조
    광주의 한 주택에서 전기장판에 불이 나 1명이 구조됐습니다. 19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반쯤 광산구 흑석동의 한 주택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1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하지만 70대 여성이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주택 내부가 반소됐고, 소방서 추산 5,817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침대 위 전기장판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9
  • 벽돌로 금은방 유리창 깨고 들어간 10대...진열장 잠겨 미수
    금은방을 털려다 미수에 그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19일 특수절도미수 혐의로 10대 A군 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17일 새벽 3시 40분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동의 한 금은방에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벽돌로 금은방 유리창을 깨고 들어갔으나 진열장이 잠겨 있어 귀금속을 훔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범행 이후 택시를 타고 전남 정읍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날
    2026-01-19
  • "새 집 마련 꿈도 못 꾸겠네요" 전국 아파트 분양가 2천만 원 뚫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전국 민간아파트 평당(3.3㎡) 분양가가 2천만 원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과 지방간 양극화 현상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습니다. 최근 집값이 급등한 서울은 사상 처음으로 평당 5,200만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반면 주택시장 침체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광주는 1,800만 원으로 하락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민간아파트의 단위면적(㎡)당 평균 분양가격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611만 9,000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전
    2026-01-19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19 (월)
    1.치솟는 장바구니 물가...소비자 '울상' 2.'여수 3려 통합' 명암...통합 모델 주목 3. 전남 김 양식 '비상'...갯병에 작황 뚝 4. 광양 고로쇠 채취 시작...기후변화 '근심'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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