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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국민성장펀드 인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 실시
    전남도가 '국민성장펀드 인(in) 전남 프로젝트 발굴 공모'를 오늘(12일)부터 31일까지 실시합니다. 전남도는 향후 5년간 총 150조 원 규모로 운용되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와 연계 가능한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아이디어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제안은 전남도의 중점 추진 과제로 관리되고, 정부 부처와 협의 과정에서 국민성장펀드 연계 투자 검토 대상 사업으로 공식 활용됩니다.
    2026-01-12
  • 광주·전남 강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뚝
    월요일인 오늘(12일)도 광주·전남 지역에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광주의 아침 기온이 영하 4도기를 보이는 영하 7도에서 영하 2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 사이로, 광주는 7도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특히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불어 체감 기온은 더 떨어지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5미터로 일겟습니다.
    2026-01-12
  • 연수 중 배드민턴 치다 쓰러진 교사...법원 "공무상 재해 아니다"
    연수 기간 중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져 사망한 교사에게 업무상 재해를 인정할 수 없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서울행정법원 행정13부(진현섭 부장판사)는 지난해 11월 교사 A씨의 배우자가 인사혁신처를 상대로 제기한 순직유족급여 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23년 2월 연수 기간에 자택 근처에서 지인들과 배드민턴을 치다 쓰러졌고, 병원에 이송돼 치료받다가 지주막하출혈로 사망했습니다. 이후 배우자는 A씨 사망이 공무상 재해라며 순직유족급여를 청구했습니다. 하지만, 인사처
    2026-01-12
  • 국힘·개혁신당 與 '공천 헌금·통일교 특검' 공조 속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및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을 겨냥한 특검법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제안한 야3당 연석회담을 "조건 없이 수용하겠다"고 밝히면서, 양측 간 회동도 조만간 이뤄질 전망입니다. 장 대표는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신속한 특검법 입법을 위해 야당이 함께 힘을 모으자는 이 대표의 제안을 조건 없이 수용한다"라며 "조국 대표의 대승적인 결단을 기대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여권 핵심 인사들이 연루된 통일교 사건과 공천 뇌물 사건의
    2026-01-12
  • 美방문 여한구 통상본부장 "쿠팡 문제, 통상·외교 이슈와 분리돼야"
    미국을 방문한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은 쿠팡의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통상이나 외교 이슈와 구분해서 대응하는 게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 본부장은 11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인근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자리에서 "그 부분에 대해 아직 미국 정부로부터 어떤 이슈를 (공식적으로) 들은 바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 본부장은 "(한국 정부가) 미국의 특정 기업(쿠팡)을 타깃하거나 차별적으로 대하는 게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본질적으로 쿠팡에서의 대규모 정보 유출과 그 이후 대
    2026-01-12
  • 김병기, 12일 윤리심판원 출석 예정..."자진 탈당 안 하면 제명 가능성"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12일 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공천헌금 의혹' 등에 대한 징계 여부를 논의합니다. 김 의원은 회의에 직접 출석해 입장을 밝힐 예정입니다. 민주당 당 윤리심판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김 의원 관련 공천헌금 의혹 사안 등을 심의합니다. 사실관계 검토와 소명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날 징계 수위에 대한 결론이 도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 의원은 강선우 의원(무소속)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 김경 당시 서울시의원 후보자로부터 1억 원의 공천 헌금을 수수한 사실
    2026-01-12
  • '강선우 1억 의혹' 김경, 3시간 반 조사 받고 귀가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3시간 반가량의 첫 경찰 조사를 마치고 12일 새벽 귀가했습니다. 전날 오후 11시 10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날 오전 2시 45분쯤 조사실에서 나왔습니다. 김 시의원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을 하지 않고 준비된 차량에 탑승했습니다. 김 시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 의원실의 남모 당시 사무국장을 통해 1억 원을 건넨 혐의(뇌물 등)를 받고 있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후 강 의원이 참석한 공천관
    2026-01-12
  • 월요일인 12일도 추위 계속...강풍에 체감 기온 더 떨어져
    월요일인 12일에도 전국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4~-3도, 낮 최고기온은 0~10도를 오르내리겠습니다. 지역별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10도, 춘천 -14도, 강릉 -7도, 청주 -9도, 대전 -9도, 전주 -6도, 광주 -5도, 대구 -8도, 부산 -4도, 제주 3도입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수원 4도, 춘천 0도, 강릉 5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6도, 광주 6도, 대구 6도, 부산 8도, 제주 11도로 예상됩
    2026-01-12
  • 귀국 김경, 경찰 출석…'강선우 1억 의혹' 조사 시작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원의 뇌물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경 서울시의원이 11일 경찰에 뇌물 등 혐의를 받는 피의자로 출석했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11시 10분 김 시의원을 마포청사로 불러 조사 중입니다. 김 시의원이 공항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지 약 4시간 만입니다. 공천헌금 의혹이 담긴 녹취가 공개된 지난달 29일 이후로 13일 만의 본격적인 조사입니다. 이날 김 시의원은 귀국 직후 경찰의 강서·영등포 자택 두 곳 등의 압수수색을 참관한 뒤 출석했습니다. 그는 "강 의원
    2026-01-11
  • 30대 손자는 왜 80대 할머니를 감금·폭행하고, 잠도 못 자게 했을까?…"그 뒤에는 무속인이 있었다"
    80대 노인을 일주일간 감금·폭행하고 거짓 자살 소동까지 벌인 일당이 법원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11일 의정부지법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2일 경기 연천군에서 30대 남성 A씨는 화성시에 있는 자기 집으로 돌아가려는 80대 할머니 B씨를 집 안에 감금했습니다. 휴대전화를 뺏고 도망가면 쫓아가기 위해 위치추적 애플리케이션까지 설치한 손자 A씨는 할머니가 잠도 제대로 못 자게 하며 감시하고 폭행했습니다. 결국 B씨는 4월 8일 저녁 손자가 잠든 틈을 타 집 밖으로 나와 경찰에 신고하며 감금은 끝났습니다. 손
    2026-01-11
  • "테헤란 영안실에 시신 수백구"...이란 시위로 2천명 넘게 숨졌을 가능성도
    이란의 경제난 항의 시위가 2주 넘게 격화하면서 사상자 규모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시위 열닷새째인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에 기반한 단체 이란인권(IH은 이날까지 파악된 사망자가 최소 192명이라고 집계했습니다. 이는 이 단체가 지난 9일 발표한 51명에서 약 4배로 뛴 수치입니다. IHR은 이란 당국이 현지에서 인터넷과 통신이 60시간 넘게 차단된 점을 지적하며 "확인되지 않은 보고에 따르면 일부 소식통은 2천명 이상이 사망했을 가능성도 제기한다"고 전했습니다. IHR은 지난 9일과 10일 이틀간 사망자 발생이 집중됐으
    2026-01-11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6-01-11 (일)
    1. 광주·전남 한파에 폭설...하늘길·뱃길·도로 곳곳 통제 2. 행정통합과 맞물린 2차 공공기관 이전 사업...시너지 기대 3. 자율주행 안전 데이터 쌓는다...광주 AI 실증 현장 4.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광주RISE 본격 출발 앞둬 5. 폐기물 처리 장소 '허위 기재'..."항만공사 서류 조작했나"
    2026-01-11
  •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 접촉..."피해 경미"
    신안 천사대교 교각에 대형 화물선이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목포광역해상교통관제센터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 46분쯤 중국으로 향하던 베트남 국적의 2,500t급 화물선이 천사대교 교각 구조물을 접촉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교각 하단 구조물과 화물선 측면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해경이 폭설 등 기상 상황 때문에 주변이 잘 보이지 않아 사고가 났다는 선원들의 증언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11
  • 광주·전남 음주운전 2년 새 26% 감소
    광주·전남 지역 음주운전 단속 적발 건수가 2년 새 26%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의 음주운전 적발 건수는 지난 23년 만 1,473건에서 다음해 만 109건으로 줄었고, 지난해에는 8,440건으로 줄었습니다. 이같은 감소는 지난해 6월 '술타기 방지법' 시행으로 음주원전에 대한 처벌이 강화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2026-01-11
  • 지난해 차 생산량 58만 대 돌파...역대 2번째 기록
    광주 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4년 연속 50만 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 차 생산량이 58만 668대로 집계돼 4년 연속 50만 대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생산량은 2023년 58만 6,100대에 이어 2번째로 높았고, 수출 규모는 39만 1,207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부가가치가 높은 전기차(EV)와 하이브리드차, 인기 SUV 모델의 수출 호조에 힘입은 결과로 해석됩니다.
    202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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