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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도 인공태양 연구시설 나주 유치 본격화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나주에 유치하기 움직임이 본격화됩니다. 전라남도는 연구와 산업 생태계를 갖춘 나주시가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최적지로 보고, 오는 11월 말로 예정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최종 후보 결정때까지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인공태양은 바닷물에서 얻을 수 있는 중수소와 삼중수소를 연료로 삼아 태양 내부의 에너지 생성 원리를 지구에 구현하는 기술로, 탄소중립 실현에 최적화된 청정에너지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2025-10-27
  • 기온 '뚝' 강추위…강풍에 체감온도 더 낮아
    월요일인 오늘(27일) 광주와 전남은 찬 공기가 내려오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7도에서 11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6도 분포로, 어제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를 끌어내리겠고, 전남 해안 지역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의 강풍이 불면서 바다의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오늘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광주와 전남에 0.1mm 미만의 빗방울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2025-10-27
  • '캄보디아 범죄 배후' 그룹에 이자 14.5억 지급한 국내은행 4곳은?
    국내 은행의 캄보디아 현지법인들이 '캄보디아 범죄 배후'로 지목된 프린스 그룹(Prince Group)에 지급한 이자만 14억 5천4백만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북은행·국민은행·신한은행·우리은행 등 4개 은행은 프린스 그룹에 예금 이자로 총 14억5천4백만원을 지급했습니다. 전북은행이 7억87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국민은행 6억7천3백만원, 신한은행 6천1백만원, 우리은행 1천1백만원 순이었습니다. 현재 이
    2025-10-27
  • 당뇨 환자 123만명 혈당 관리 '사각지대'..왜 방치됐나
    우리나라 당뇨병 환자 10명 중 3명꼴인 약 123만 명이 혈당 관리에 필수적인 '당화혈색소' 검사를 1년에 한 번도 받지 않거나 단 1회만 받아 심각한 합병증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의료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24일 '2025년 대한예방의학회 가을 학술대회'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한 '2024년 당뇨병 환자의 당화혈색소(HbA1c) 검사 현황' 분석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당화혈색소 검사는 최근 2∼3개월간의 평균적인 혈당 조절 상태를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이 수치를 통해 환
    2025-10-27
  • 이재명, 한-아세안 정상회의…캄보디아와 현안 논의도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현지시간)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및 한-캄보디아 정상회담 등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합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첫 일정으로 훈 마네트 캄보디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전을 논의합니다. 특히 최근 캄보디아 납치 및 구금 사태가 주목받는 가운데, 온라인 스캠 범죄 대응 공조 등을 비롯한 현안에 대한 정상 간 협의를 진행할 전망입니다. 이어지는 한-아세안 정상회의에서는 한국과 아세안 간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발
    2025-10-27
  • ‘살빼는 주사’ 오남용 급증…정부, 위고비·마운자로 ‘우려의약품’ 지정 추진
    정부가 '위고비', '마운자로' 등 신종 비만 치료제의 오남용 문제에 칼을 빼 듭니다. 미용 목적으로 무분별하게 처방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이들 약물을 '오남용 우려 의약품'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의약분업 원칙을 위반한 의료기관의 '원내조제' 행위에 대한 단속도 강화합니다. 최근 이들 약물은 본래의 당뇨병 치료나 고도비만 환자 대상이 아닌, 정상 체중인 사람들에게까지 '살 빼는 주사'로 알려지며 미용 목적으로 처방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런 오남용 실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허가 기준
    2025-10-27
  • "패딩 꺼내 입자"..반짝 추위에 바람도 강해요
    월요일인 27일은 북쪽의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날보다 기온이 5∼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바람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습니다. 경기, 강원, 충북, 경북 일부 지역에는 전날 한파주의보가 발효됐습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5.6도, 인천 5.7도, 수원 5.7도, 춘천 4.9도, 강릉 10.2도, 청주 8.8도, 대전 9.6도, 전주 9.8도, 광주 11.4도, 제주 17.2도, 대구 12.1도, 부산 13.6도, 울산 10.5도, 창원 14.4도
    2025-10-27
  • 루브르 보석 절도 용의자 2명 체포...보안요원 공모했나
    지난 19일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에 침입해 왕실 보석류를 훔친 용의자 중 2명이 체포됐습니다. 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에 따르면 수사 당국은 25일(현지시간) 밤 용의자 2명을 조직적 절도 및 범죄조직 결성 혐의로 체포해 구금했습니다. 사건 발생 6일 만입니다. 수사 당국은 용의자 중 한 명이 알제리로 도주하려 한다는 첩보를 입수해 밤 10시경 파리 샤를 드골 공항에서 체포했습니다. 프랑스 수사 당국은 파리 북쪽 외곽 센생드니에서 또 다른 용의자 한 명을 체포했습니다. 두 남성 모두 30대로 센생드니 출신으로 파악됐습니다.
    2025-10-26
  • 김용범 정책실장, 27일 광주 방문...강기정 광주시장과 'AI 면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27일 강기정 광주시장과 만나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 광주 유치 무산에 따른 지역 민심을 청취합니다. 대통령실 정책실장이 특정 현안 관련 지방자치단체를 찾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어서 상당한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김 실장은 27일 오후 광주시청을 방문해 강 시장과 비공개 면담할 예정입니다. 김 실장은 AI컴퓨팅센터 유치 실패 관련 광주 민심을 듣기 위해 강 시장에게 면담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실장은 강 시장에게 광주 민심을 듣고 후속 대책 등
    2025-10-26
  • 李대통령 "타국 땅서 본국 걱정에 '두근두근' 않는 나라 만들 것"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현지 동포들을 만나 "본국을 걱정하는 누군가가 '한국 사람인가'라고 묻는 걸 들었을 때 가슴이 두근두근하지 않는 나라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쿠알라룸푸르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간담회에 참석해 "'한국 사람인가'라는 질문의 의미가 다양하다고 한다. 시기에 따라 '부럽고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뜻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그 이상한 나라 사람인가'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질 때도 있다고 한다
    2025-10-26
  • "로또 왜 안 줘" 주말 대낮 식당서 손님이 칼부림... 식당 주인 부부 중태
    주말 대낮 식당에서 손님의 칼부림으로 식당을 운영하던 부부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서울 강북경찰서는 식당 주인을 흉기로 살해하려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26일 오후 2시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의 한 음식점에서 가게 주인 부부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를 받고 있습니다. 사건 당시 목격자에 따르면 (해당 식당이) 현금 결제를 하면 1천 원짜리 로또를 주는 곳인데, A씨가 카드 결제를 한 뒤 왜 로또를 주지 않느냐고 따지며 시비가 붙었던 것으로 알려졌
    2025-10-26
  • 경주 아연 공장 질식 사고... 사망자 3명으로
    경북 경주의 아연 공장에서 25일 발생한 질식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 중이던 40대 A씨가 끝내 숨지면서 사망자가 3명으로 늘었습니다. 26일 경주시 등에 따르면 심정지 상태에서 포항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고압 산소 치료를 받던 A씨가 이날 오후 4시경 사망했습니다. 이번 사고로 40~60대 가장 3명이 가족의 품을 떠났습니다. 울산의 병원으로 이송된 59살 B씨는 다행히 80% 정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전날 오전 11시 31분경 경주시 안강읍 두류공업지역의 아연 가공업체 지하 저수조에서 작업자 4명이
    2025-10-26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6 (일)
    1. 치솟는 금 가격에 '품절대란'...투자 주의도 2. 무등산 케이블카 "경제성 있다"...환경단체 반발 3. 새청무쌀 전국 점유율 17%...최대 품종 등극 4. 높아지는 농지은행 수요...편의성 증가
    2025-10-26
  • 청산가리 막걸리 사건 재심 판결 임박...16년 만에 진실 밝혀질까
    지난 2009년 전남 순천에서 발생한 '청산가리 막걸리 살인 사건'의 재심 판결이 오는 28일 선고됩니다. 이 사건은 독극물이 섞인 막걸리를 마신 주민 4명 중 2명이 숨진 사건으로, 피해자의 남편과 딸이 범인으로 지목돼 1심에서는 무죄, 2심에서는 무기징역과 징역 20년을 선고받았지만, 대법원은 지난해 9월 재심 개시 결정을 내렸습니다. 대법원은 초등학교 중퇴자인 아버지가 논리 정연한 자술서를 제출했고, 경계성 지능인 딸이 강압수사를 받은 정황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사건 발생 16년 만에 진실이 밝혀질지 주목됩니다.
    2025-10-26
  • 안중근 장군 하얼빈 전투 116주년 기념식 함평서 개최
    안중근 장군의 하얼빈 전투 116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함평군 신광면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역사관'에서 개최됐으며, 안중근 의사가 1909년 10월 26일 오전 9시 30분, 중국 하얼빈역에서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한 일을 기억하기 위해 열렸습니다.
    2025-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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