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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5 대책 후 거래 급감·매물 감소...가격 조정 관심
    서울 전역과 경기 12개 지역을 규제지역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은 10·15 부동산 대책 시행 이후 열흘간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되고 있습니다. 26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아파트 거래량은 564건으로 직전 열흘(2천679건) 대비 78.9% 급감했습니다. 규제지역 지정으로 무주택자와 1주택자의 LTV가 70%에서 40%로 축소된 것이 주된 요인입니다. 매물도 현격히 줄었습니다. 부동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물은 16일 7만
    2025-10-26
  • 10월 코스피 거래대금 4년여만 최대…전달보다 44%↑
    최근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10월 하루 평균 거래대금이 4년여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가운데 증시 거래대금의 3분의 1이 대형 반도체주로 쏠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달 들어 24일까지 코스피 일평균 거래대금은 16조 6,53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월별 기준 지난 2021년 6월 일평균 거래대금 16조 9,480억 원 이후 4년 4개월 만에 가장 많습니다. 지난달 11조 5,540억 원 보다 44% 급증한 5조 990억 원입니다. 10월 코스닥 일평
    2025-10-26
  • "바로 앉으라"고 했다고...70대에 주먹질한 40대 '실형'
    지하철에서 "바로 앉으라"는 말을 했다는 이유로 70대에게 주먹을 휘두른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4단독 변성환 판사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A씨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4월 7일 오후 부산지하철 3호선 연산역 열차 안에서 70대 B씨로부터 "바로 앉아달라"는 말을 듣자 주먹으로 B씨 얼굴을 때린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의 폭행으로 B씨는 눈 주변 뼈가 부러지는 등 4주 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입었습니다. 재판부는 "부상 정도가 가볍지 않은데도 피
    2025-10-26
  • 금융사고 급증에도 시중은행 성과급 '펑펑'...환수 법제화 되나
    주요 시중은행에서 금융사고가 급증하고 있지만, 임원들의 성과급은 오히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1인당 평균 3억원이 넘은 곳도 등장했습니다. 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이헌승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을 통해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국민은행 임원 성과급은 모두 142억원으로, 1인당 3억 1,521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국민은행 임원의 성과급이 3억 원을 넘어선 것은 최근 5년 기준으로 처음입니다. 2023년(91억 원, 1인당 2억 2,131만 원)에 비해서도 규모가 크게 늘었습니다. 하나은행의
    2025-10-26
  • 카톡, AI 요약·챗GPT 도입 등 업데이트...'친구탭 복원'은 빠져
    카카오톡 친구탭 업데이트로 이용자 반발을 사고 있는 카카오가 최근 인공지능(AI) 요약과 이모티콘 업데이트를 진행했습니다. 2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카카오톡 25.9.0 버전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선 'AI 요약 기능'을 도입했습니다. 카나나(카카오 AI 서비스)가 안읽음 폴더에 쌓인 메시지를 요약해 핵심 내용만 정리해 제공하는 기능입니다. 요약 대상은 안 읽은 메시지가 5개 이상 있고 24시간 이내 수신메시지가 있는 채팅방 1개입니다. 향후 카카오는 이용자의 사용성, 피드
    2025-10-26
  • 신안 태평염전, 이례적 문화유산 취소 신청...'강제노동' 논란 탓
    국가등록문화유산인 국내 최대 염전, '태평염전'이 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해 심의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증도에 있는 태평염전은 최근 국가유산청에 태평염전과 석조소금창고 등 두 건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말소를 신청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강제노동 의혹으로 미국 정부가 지난 4월 태평염전에서 생산한 천일염의 수입을 막은 것이 계기가 됐습니다. 자연재해나 화재 등으로 문화유산이 훼손되지 않았는데도 소유자가 등록 말소를 신청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태평염전의 문화유산 등록 말소 여부는 신안군과 전남도를 거쳐 최종적
    2025-10-26
  • 금값 오르자 골드바 무기명 거래 '급증'...과세 사각지대 우려[국정감사]
    올해 들어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골드바 무기명 현금거래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6일 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한국조폐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조폐공사는 올해 들어 9월 말까지 210억 4,100만 원 규모의 골드바를 무기명 현금거래로 판매했습니다. 무기명 현금거래는 조폐공사에서 골드바를 구매하는 고객이 현금으로 대금을 치르고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지 않은 경우로, 고객 정보를 국세청 등과 공유하지 않아 탈세에 악용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왔습니다. 이같은 골드바 무기명 현금거래 규모는 2023년
    2025-10-26
  • 트럼프, 미중 협상 앞두고 낙관론..."'추가관세 100%' 보고싶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각)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로 한국에서 있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의 미·중 무역 협상에 대해 "그들(중국)은 양보해야 한다. 우리도 그럴(양보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25일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전날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순방길에 미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협상 타결을 위해 중국이 양보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어 "현재 (미국은) 중국산 제품에 157% 관세를 부과하려 한다"며
    2025-10-26
  • 전국 대체로 흐려...서해안 중심으로 강풍 '주의'
    일요일인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다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서울 10도 △대전·전주 11도 △대구 13도 △부산 15도 등 대부분 지역에서 8~1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대구 20도 △부산 22도 등 16~22도 분포가 예상됩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는 수도권과 충남에,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전북서해안에 5mm 미만의 약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서해남부남쪽먼바다
    2025-10-26
  • 대법 이혼판결에 말 아낀 노소영 "지금 말씀드리는 건 적절치 않아"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이혼 소송에서 최근 대법원으로부터 불리한 판결을 받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이 판결 결과에 말을 아꼈습니다. 노 관장은 현지시각 24일 영국 케임브리지대 아시아·중동학부에서 한국 미술 관련 강연을 한 뒤 대법 판결에 대해 묻는 한국 언론 질문에 "지금 그에 대한 말씀을 드리는 건 적절치 않은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16일 대법원은 최 회장의 상고를 받아들여 SK 측에 흘러 들어갔다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300억원 비자금을 전제로 한 2심 판단을 파기했습니다. 앞서 2심은 노 전 대
    2025-10-25
  • 트럼프 "한미협상, 타결에 매우 가깝다. 韓 준비되면 나도 준비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각 24일 한국과의 관세·무역 협상에 대해 "타결(being finalized)에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25일 백악관 공동 취재단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말레이시아, 일본, 한국 등 아시아 순방길에 미 대통령 전용기(에어포스원) 안에서 전날 가진 기자들과 문답에서 '이번 방문에서 한국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기대하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그들이 (타결할) 준비가 된다면, 나는 준비됐다"(If they have it ready, I'm
    2025-10-25
  • 프랑스서 12살 소녀 성폭행·살해한 여성 첫 종신형
    프랑스에서 12세 소녀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20대 여자가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현지시각 24일 BBC방송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법원은 2022년 당시 12살 소녀 롤라 다비에를 성폭행한 뒤 살해한 알제리 출신 이민자, 27살 다흐비아 벤키레드에 법정 최고 형량인 가석방 없는 종신형을 선고했습니다. 사형을 폐지한 프랑스에서 여성이 종신형을 받은 것은 처음입니다. 벤키레드는 2022년 10월 파리 북동부에서 다비에를 자신의 언니가 살고 있던 아파트로 유인해 성폭행한 뒤 질식사시켰습니다. 다비에
    2025-10-25
  • 인연 찾아 '나는 절로'...40대 특집에 1천명 몰렸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다음달 15일~16일 충남 예산군 소재 수덕사에서 40대 특집으로 열릴 '나는 절로, 수덕사'에 1,012명이 참가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이번에는 참가 자격을 만 35∼49세로 제한해 남녀 각 10명을 선발하는데 남성 390명, 여성 622명이 지원했습니다. 경쟁률은 남성 39대 1, 여성 62.2대 1입니다. '나는 절로'는 미혼 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저출생을 극복한다는 목표로 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입니다. 주로 20∼30대 미혼 남녀를 대상으로 하지만 지난해
    2025-10-25
  • KBC 8뉴스 전체보기 2025-10-25 (토)
    1. 환절기 가을 독감...호흡기 질환 '주의' 2, 금배추 사태 초래...농수산식품유통공사 책임론 3. 배추 생산지 병해 확산 겨울배추도 '비상'
    2025-10-25
  • 전남도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 출범
    전라남도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도청 서재필실에서 출범식을 갖은 제2기 지방시대위원회는 오는 2027년까지 전라남도의 자치분권과 지역균형발전에 관한 중장기 계획과 주요 시책사업을 심의하게 됩니다. 위원회는 지역경제, 자치분권, 과학기술 등 각 분야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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