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李대통령 "이혜훈, 문제 있긴 한데, 본인 해명 들어봐야...보좌관 갑질, 우리가 어떻게 아느냐"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청문 과정을 본 국민의 판단을 들어보고 결정하고 싶었는데, 그 기회마저 봉쇄돼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직설적으로 얘기하면, 이 지명자에 대해 어떻게 할지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후보자에 대해 제기된 각종 의혹에 대해 "문제가 있어 보이기는 한다"며 "우리 국민도 문제의식을 가지는 부분도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하지만 "그런데 거기에 대해 본인의 해명도 들어봐야 하는
    2026-01-21
  • 시민사회·8개 정당, "거대 양당 독점 지방선거제도, 당장 바꿔야"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 앞두고, 전국 259개 시민사회단체와 원내외 8개 정당이 거대 양당의 독점 구조를 타파하기 위한 지방선거제도 개혁을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전국민중행동, 전국시국회의는 21일 오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례성과 다양성, 대표성을 보장하지 못하는 현행 선거제도의 전면 개편을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을 통해 지난 제8회 지방선거가 역대 최저 투표율(50.9%)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무투표 당선자가 전체 의원의 12%인 488
    2026-01-21
  • "장동혁 대표 단식 7일째"...국민의힘 보좌진·노조 '단식 중단' 건의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의 결사단식이 7일째로 접어들며 건강 악화 우려가 커지자, 당 사무처 노동조합과 보좌진협의회가 21일 일제히 단식 중단을 강력히 건의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장 대표의 단식이 이재명 정권의 경제 파탄을 바로잡고 부패 의혹을 규명하기 위한 구국적 투쟁임을 높이 평가하면서도, 더 큰 투쟁 대장정을 위해 기운을 차려야 한다고 호소했습니다. 당 사무처 노조는 장 대표의 단식으로 합리적 보수 우파 세력이 결집하고 정권의 독주에 대한 국민적 심판 의지가 확산하고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노조는 "김병기&m
    2026-01-21
  • 李대통령 "부동산 세금규제는 마지막 수단...곧 현실적 공급대책 발표"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부동산 가격 억제를 위한 세금 규제 도입 가능성과 관련해 "가급적 안 하는 게 바람직하다. 마지막 수단으로 하는 게 제일 좋지 않겠느냐"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세금은 국가재정 확보를 위해 국민에 부담을 지우는 것인데, 다른 정책 목표를 위해 전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지금으로선 세제를 통해 부동산 정책을 하는 것은 깊이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꼭 필요하고 유효한 상황인데 바람직하지 않다고 안
    2026-01-21
  • 李대통령 "환율, 한두 달 지나면 1,400원 전후 예측"
    이재명 대통령이 지속적인 환율 약세에 대해 한두 달 이후 원 달러 환율 1,400원 전후를 예측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의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에서 이날 원 달러 환율이 1,480원 선까지 올랐고 일부에선 1,500원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는 질문에 대해 이같이 답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현재의 고환율에 대해 "일부에서는 '뉴노멀'이라고도 한다"며 "대한민국만의 독특한 현상은 아니어서 대한민국만의 정책으로 쉽게 원상으로 되돌리긴 어려운 상황이다. 우리의 정책만으로 가능했다면
    2026-01-21
  • 李대통령 "성장전략 대전환…검찰개혁 확실하게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21일 "올해를 대한민국 대도약의 출발점으로 만들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더 무거운 책임감으로 주어진 사명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언급하면서 검찰 등 권력기관 개혁, 대한민국 성장전략의 대전환 등 2년 차 국정운영의 청사진을 밝혔습니다. 우선 사회 개혁 분야와 관련, 이 대통령은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다.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며 "반칙과 특권, 불공정은 무리 사소해
    2026-01-21
  • 李대통령, 첫 신년 기자회견 시작...90분 즉문즉답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병오년 새해 국정 구상을 밝힙니다. 취임 한 달 회견, 100일 회견에 이은 임기 중 세 번째 기자회견이자, 집무실을 청와대로 옮긴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입니다.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으로 내외신 기자 160명가량이 참석합니다. 이 대통령은 집권 첫해 비상계엄 사태의 여파를 극복하기까지 국민의 인내와 협조에 감사를 전하면서 집권 2년 차를 맞아 국정운영의 대전환을 통해 성장의 결실을 일궈내
    2026-01-21
  • 신장식 "이혜훈 첫 출근, 딱 보고...아 이거 굉장히, 네발로 기어들어가도 모자랄 판에"[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일단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얘기부터 해보죠. 이혜훈 논란, 장관 발탁, 이거 어떻게 보세요? 조국혁신당은. ▲신장식 의원: 저는 저희들은 사실 여러모로 숙고와 고심을 했습니다. 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이혜훈 후보자를 지명한 데는 소위 통합적인 인사 그리고 대한민국의 역량을 모두 끌어 쓰겠다고 하는 선의가 있었기 때문에, 그 선의에 맞춰서 인사가 이루어졌으리라고 저희들은 믿고 있었고. 그런데 이혜훈 후보자가 1일 1의혹이라고 얘기할 정도잖아요. 특히 우리 국민들의 역린이라고 할 수 있는 갑질, 부동산, 병역 이게
    2026-01-21
  • 군경, '北무인기 침투' 피의자 3명 사무실·자택 압수수색..."윤 대통령실 근무"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에 대한 진상을 규명하기 위한 군경합동조사 TF가 민간인 피의자 3명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21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전 8시부터 무인기 사건과 관련한 민간인 피의자 3명의 주거지와 사무실 등에 대해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과 피의자 조사를 통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철저히 수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무인기를 제작한 장모 씨와 최근
    2026-01-21
  • 문인 광주 북구청장,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심사 신청
    광주시장 출마를 준비했던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기초자치단체장 출마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광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은 어제(20일) 기존의 광역단체장 신청을 철회하고,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습니다. 북구청장 출마 예정자인 정다은 광주시의회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광주시장 출마에서 북구청장 출마로 변경한 건 공인의 공언을 뒤집은 것"이라고 반발했습니다.
    2026-01-21
  • ‘4년 최대 20조’ 논란…언급 없는 시점·최소액
    【 앵커멘트 】 지난 16일 정부는 행정통합 지자체에 4년간 20조 원이라는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지원책을 발표했습니다. 언뜻 보면 '통 큰 지원' 같아 보이지만, 기한과 금액이 한정돼 있어 통합 특별법에 항구적인 지원 근거를 남겨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정부가 행정통합 지자체에 제시한 핵심 인센티브는 예산입니다. 연간 최대 5조 원, 4년 동안 총 20조 원을 투입하겠다는 겁니다. 하지만 화려한 액수 뒤에는 '4년'이라는 꼬리표가 붙어 있습니다. 통합 청사를 짓고, 행정
    2026-01-21
  •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21시간 만에 귀가...경찰, 영장 신청 검토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21시간 가까운 밤샘 조사를 마치고 21일 귀가했습니다. 전날 오전 9시께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출석한 강 의원은 이날 새벽 5시 50분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신문은 새벽 2시쯤 끝났지만 강 의원은 4시간가량 진술 조서를 꼼꼼하게 재검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취재진과 만난 강 의원은 "성실하게, 사실대로, 최선을 다해 조사에 임했다"며 "이런 일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남은 수사에도 지금처럼 최선을
    2026-01-21
  • 유승민·김진태 '단식' 장동혁 방문..."쓰러질 때까지 할 것"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단식 엿새째인 20일 "1분 1초라도 국민께 더 호소드릴 수 있다면 쓰러질 때까지라도 (단식을)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로텐더홀의 단식 현장에서 보수성향 유튜브 '이영풍TV'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거대 여당의 폭정에 맞서 소수 야당이 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통일교·공천헌금 특검 입법이라는 단식 투쟁의 목적에 대해 "특검은 그저 작은 잎새나 나뭇가지에 불과하다"며 "그 거대한 뿌리에 무엇이 있는지, 왜 싸우고 있는지 국민들께서 잘 아실 것
    2026-01-20
  • "농협부터 지역난방공사까지"...공공기관 유치에 '상대적 우위'
    【 앵커멘트 】 정부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강력한 마중물로 '2차 공공기관 우선 이전'이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통합만 성사된다면 내년부터 본격화되는 350곳의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통합특별시'는 상대적 우위를 점하게 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정지용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지난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인센티브 방안 중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함께 가장 눈길을 끄는 대목은 공공기관 이전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나눠먹기식 공공기관 배분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행정통합 지역에 집
    2026-01-20
  • 광주시·전남도의회, 행정통합 쟁점 조율 추진
    광주시의회가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초안에 담길 의회 구성 방식 등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도의회와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의원 정수 확대로 형평성을 맞춰야 한다는 입장이고, 전남도의회는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는 명칭·의원 정수·의회 청사 위치 등 쟁점을 놓고 의견을 조율할 전망입니다.
    2026-01-2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