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피 시장에서 3일 매수 사이드카(프로그램 매수 호가 일시 효력 정지)가 발동됐습니다.
한국거래소는 3일 오전 9시 26분경 코스피 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전날 매도 사이드카 발동 하루 만에 이번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하며 롤러코스터 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거래종목 중 직전 거래일 거래량이 가장 많은 종목 가격이 5% 이상 상승해 1분간 지속될 경우 발동됩니다.
코스피200선물은 전일 종가(722.60p) 대비 36.55p(5.05%) 상승한 후 1분 이상 지속됐습니다.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 관세를 유예하겠다는 발언 이후 국내 증시가 급등한 지난해 4월 10일 이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전날 국내 주식시장은 케빈 워시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가 차기 연준 의장 후보로 지명되면서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얼어붙으며 직격탄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워시 쇼크'를 딛고 반등하자 국내 증시도 투심이 급격히 회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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