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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질적 자치권 확보와 의회 독립성 강화 추진 [지방자치TV]
    조원휘 대전광역시의회 의장과 홍성현 충청남도의회 의장은 1월 29일 대전시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통합 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의회의 독립성과 실질적인 자치권 확보를 위해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양(兩) 의장은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형식적이고 일시적인 정부 지원에서 벗어나 지속적이고 항구적인 권한 이양을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 의회는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을 위해 ▲지방재정 운영의 자율성 확대
    2026-01-30
  • 민주-혁신 합당 추진에…28% "좋게 본다" VS 40% "좋지 않게 본다"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의 합당 추진을 두고 부정적인 여론이 더 많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응답이 우세했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조국혁신당에 합당을 제안한 상황과 관련해 응답자의 28%는 '좋게 본다', 40%는 '좋지 않게 본다'고 답했습니다. 의견을 유보한 응답은 32%였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합당 추진을 긍정적으로 본다는 응답이 48%로, 부정적이라는 응답 30%
    2026-01-30
  • 장동혁 등 국민의힘 지도부, 故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고(故)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영결식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에는 정·재계 및 외교가 인사들의 추모 발길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장례 나흘째를 맞은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이날도 이른 오전부터 빈소를 지키며 상주 역할을 도맡았습니다. 소위 '이해찬계'로 분류되는 조정식 대통령 정무특보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민주당 김태년·이해식 의원 등도 자리를 지키며 조문객들을 맞이했습니다. 이날 빈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
    2026-01-30
  • 박지원 “‘김건희 무죄’ 우인성 판사, 국힘 대변인 같아...입당하길, 조희대 사법부 썩었어”[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알겠습니다. 김건희 씨 1심 징역 1년 8개월 선고. ▲박지원 의원: 그건 진짜 나쁜 재판이고. 저는 이 재판장이 달나라에서 왔는지 화성에서 나왔는지. 진짜 이거 조희대 대법원장의 사법부가 이렇게 해서 되겠어요? 저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분노가 치밀어서 잠을 못 잤어요. 그런데 어떻게 됐든 보십시오. 앞으로 샤넬백은요 절대 둘 받으면 안 됩니다. 뇌물로 하나만 받으면 무죄예요. 이런 재판이 어디 있어요. △유재광 앵커: 2개 중에 하나만 대가성 비슷한 게 인정이 돼 갖고. ▲박지원 의원: 이런 재판이
    2026-01-30
  • 광주시 '행정통합 실무 준비' 개편안 의회 제출
    광주시가 행정 통합 실무 준비단과 통합 공항 미래도시본부 신설에 따른 증원 등을 담은 조직개편 조례 수정안을 시의회에 다시 제출했습니다. 앞서 시의회가 의회 인력 확충을 요구하며 보류했던 만큼, 시는 시의회 공무원 정원 2명 증원을 반영해 다시 상정했습니다. 시의회는 다음 달 2일 임시회에서 심사·의결합니다.
    2026-01-30
  • 광주시, 자동차 부품기업 '미래차 전환' 지원
    광주시가 지역 자동차 부품 기업의 미래차 전환을 돕기 위해 10개 관계 기관과 함께 통합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설명회에는 부품사 대표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연구 개발과 금융 지원, 인력 양성, 시험·인증, 해외 판로 등 기관별 지원 사업이 안내됐습니다. 광주시는 인공지능 모빌리티 국가 시범 도시와 자율 주행 실증도시 추진 방향도 소개했고, 미래 모빌리티 선도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30
  • 한미 '관세 갈등' 첫날 협의 종료 "결론 안났다"...김정관 "러트닉 내일 만날것"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29일(현지시간) 미국의 관세 재인상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을 만났지만 바로 합의점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5시쯤 워싱턴DC 상무부 청사에 도착했으며 러트닉 장관과 대화한 뒤 저녁 6시 반쯤 청사에서 나왔습니다. 김 장관은 취재진에게 "많은 이야기를 했고 내일 아침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면서 "아직 결론이 난 게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관세 인상을 막았냐는 질문에 "그렇게 막다, 안 막았다 그런 이야기까지는 아니다"라고 답했습니다. 관보 게재
    2026-01-30
  • 광주시 전기차 2,279대 보조금 지원
    광주시가 올해 전기차 2,279대에 구매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승용차 최대 754만 원, 화물차 1,365만 원, 승합차 최대 6,500만 원입니다. 출고 3년 넘은 내연차를 전기차로 바꾸면 최대 130만 원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신청은 오늘(30일)부터 시작됩니다.
    2026-01-30
  • 李대통령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초국가 스캠 경고
    이재명 대통령이 초국가 스캠 범죄에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30일 자신의 SNS에 "한국인을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습니까"라며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 대응 지침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캄보디아 현지 중국 범죄조직도 이제는 한국 경찰의 단속이 두려워 한국인 조직원을 모집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기사도 함께 게시했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다면 합니다. 끝까지"라고 남겼습니다.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어로 같은 내용을 게시물에 싣기도 했습니다.
    2026-01-30
  • 이남오, 함평군수 출마 선언 "스마트농업·청년정책 제시"
    더불어민주당 이남오 함평군의회 의장이 군수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이남오 예비후보자는 오늘(29일) 함평5일시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의 함평은 새로운 도약을 이끌 유능한 리더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함평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함평 비전 전략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과 나비축제 등 관광산업 활성화, 청년 정착 지원 강화 등을 제시했습니다.
    2026-01-29
  • 호남고속도로 6차로 확장…내달 3~5일 설명회
    광주시와 한국도로공사가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에서 광산IC 확장 공사 시민설명회를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연다고 밝혔습니다. 확장 공사는 동광주IC부터 광산IC까지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넓히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7,934억 원입니다. 설명회에선 공사 단계별 일정과 시공 방식,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안내하고 질의 응답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광주시, 장성서 첫 '전남 통합 상생토크'
    광주시가 광주·전남 통합 논의를 위해 장성군민 200여 명과 상생 토크를 열고 교통·의료·교육 등 생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장성을 인공지능 데이터 특구로 키우고 30분 대도시 생활권 구축과 영농형 태양광 확대, 심뇌혈관센터 중심 의료클러스터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광주시는 상생 토크를 여수와 영광 등으로 이어가며 통합 관련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통합단체장 뽑나…'이슈 선점·경선 공정성' 승부처
    【 앵커멘트 】 행정 통합 국면 속에 6·3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광주·전남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는데요. 통합단체장 선거가 가시화됐지만 선거 제도는 아직 정해지지 않아, 출마 예정자들은 이슈 전으로 세 확장에 나서는 모습입니다. 신대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광주·전남 통합단체장 선거가 현실로 다가오면서, 지방선거 판이 재편되고 있습니다. 전남광주특별시장에 출마하려는 정치인들은 공청회와 토론회 등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습니다. 통합단체장 선거구와 선거
    2026-01-29
  • KBC 주관 광주·전남 통합 '찾아가는 타운홀미팅'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한 시도민 의견을 듣기 위해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엽니다. 서남권 타운홀미팅은 KBC광주방송이 주관해 2월 4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립니다. 2월 6일과 11일 오후 2시에는 광주 서구·광산·동구와 광주 남구·북구 권역 타운홀미팅이 각각 김대중컨벤션센터와 남구다목적체육관에서 KBC주관으로 진행됩니다. 시도민 청중단은 통합 쟁점에 대해 질의·토론할 예정입니다.
    2026-01-29
  • 행정통합 당론 공동 발의…형식적 균형에 지역 요구 미반영 '우려'
    【 앵커멘트 】 더불어민주당이 광주·전남과 대전·충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당론으로 동시 발의하기로 했습니다. 주요 쟁점을 일단락하고 가장 먼저 합의를 이룬 광주·전남으로선, 타지역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지역의 요구사항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특별법안 조항은 2주 전 공개된 초안보다 30% 이상 늘어난 400여 개. '4년간 최대 20조 원, 공공기관 집중 이전' 등 정부가 통 큰 지원을 공언한 만큼 행
    2026-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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