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혐의' 광산구의원, 잠적 두 달만에 구속
사기혐의 등으로 피소된 광주 광산구의원이 잠적 두 달 만에 검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지검 형사 1부는 사업체를 운영하며 빌린 자금 2억 원을 갚지 않고, 구청에 취직시켜주겠다며 지인으로부터 4천만 원을 받은 뒤 잠적한 광산구의원에 대해 뇌물수수와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광산구의회는 이 의원이 지난해 말부터 의회에 출석하지 않고 잠적한 이후 두 달간 6백만 원 상당의 세비를 지급해 논란을 빚기도 했습니다.
2016-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