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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목)타이틀+주요 뉴스
    1.(대법원, 박지원 '무죄') 총선 역할 '주목') 저축은행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족쇄가 풀린 박 의원이 총선 국면에서 어떤 역할을 할지 여부 주목됩니다. 2.(겉도는 '시간제공무원') 퇴직 잇따라) 정부가 일자리 확대를 위해 도입한 시간선택제 공무원들이 자리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순 업무에만 투입되고, 업무 시간도 고무줄이어서스스로 그만 두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3.('탈락해도 리조트' (1조 사업비 어떻게?) 여수 경도가
    2016-02-18
  • 박지원 사실상 무죄 확정.. 총선 영향력 커질 듯
    【 앵커멘트 】 저축은행 뇌물수수 혐의를 받아온 박지원 의원이 대법원으로부터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족쇄가 풀리면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등 야권 각 정파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데, 박 의원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치 지형이 달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대법원은 저축은행 관계자 3명으로부터 각각 수천만 원씩 받았다는 박지원 의원의 혐의를 모두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CG 특히 2심이 유죄로 인정한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로부터 3천만 원
    2016-02-18
  • 겉도는 시간선택제 공무원..퇴직도 잇따라
    【 앵커멘트 】 정부가 일자리 확대를 위해 하루 4시간씩만 일하는 시간선택제 공무원을 지난해부터 채용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공무원에게 제대로 된 일을 주지 않고 부당하게 업무 시간을 늘리는 경우도 있어 스스로 일을 그만두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광주의 한 구청 민원실에서 1년 전부터 시간선택제 공무원으로 일하고 있는 김 모 씨. 하루 4시간씩 일을 하고 월 백만 원 안팎의 임금을 받는데, 부당하게 추가 업무를 강요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인
    2016-02-18
  • 편의점*의류절도 등 생계형 범죄 잇따라
    【 앵커멘트 】 교도소에서 나온 뒤 일자리를 찾지 못하고 생활고에 시달리던 20대 남성이 남의 물건을 훔쳤다가 붙잡혔습니다. 불황이 깊어지면서 단지 먹고 살기 위해 범죄를 저지르는 생계형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6일 장성의 한 편의점입니다. 28살 김 모 씨가 아무도 없는 틈을 타 금고에서 돈을 꺼내 달아납니다. ▶ 스탠딩 : 이경민 - "김 씨는 편의점에서 점장의 친구인 척을 하며 세 시간 동안 시간을 끌다가 아르바이트생이
    2016-02-18
  • ."직선이냐? 간선이냐?" 총장 선출 '고심'
    【 앵커멘트 】 올해 총장선거를 앞둔 광주지역 대학들이 선거 방식을 놓고 깊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구성원 상당수가 직선제를 바라고 있지만 각종 재정지원사업을 연계한 교육부의 간선제 압박이 워낙 크기 때문입니다. 임소영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故 고현철 교수의 투신사건 이후 직선으로 총장후보를 선출한 부산대. 하지만, 교육부가 임명을 미루면서 석 달째 총장 자리가 비어있습니다. 순천대는 간선제로 총장 후보를 선출했지만 교육부가 2순위 후보를 임명하는 바람에 법정 공방이 진
    2016-02-18
  • '탈락해도 플랜 B로' 경도 리조트 계속 추진
    【 앵커멘트 】 여수 경도 리조트개발 사업을 놓고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정부가 선정하는 복합리조트 사업에 탈락하더라도 전남개발공사와 기존 투자 예정 업체들이 비슷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인데 550억 원의 선납금도 못낸 업체들이 1조 원이 넘는 막대한 돈을 마련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다음 주로 예상되는 정부의 복합리조트 선정에서 여수 경도는 공모 기준조차 채우지 못하면서 탈락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에 따라 전남개발공사는 탈락할 경우 비슷한 형태의
    2016-02-18
  • [현장]"멸종위기종 사는데" 도로 확포장 논란
    【 앵커멘트 】 멸종위기종이 살고 있는 백운산 중턱에 광양시가 아스팔트 도로를 놓겠다고 해서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환경단체는 물론 산길 일부를 소유한 서울대학술림까지 반대에 나섰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희귀식물이 자생하고 있어 환경부가 산 전체를 자연생태계 보호지역으로 지정한 백운산의 한 산길입니다.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삵, 하늘다람쥐 등이 서식하고 있어 고로쇠 수액 채취나 산불 진화 목적 외에는 차량의 진입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산길
    2016-02-18
  • 피조개 수확 한창.."역대 최대 생산 기대"
    【 앵커멘트 】 요즘 여수 앞 바다에서는 바다의 육고기라고 불리는 피조개 수확이 한창입니다. 올해 역대 최대 생산량이 기대되면서 어민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현장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전국 피조개 생산량의 70%를 차지하는 여수 여자만입니다. 어선들이 갈고리가 달린 그물을 늘어뜨리고 갯벌에 파묻힌 피조개를 긁어모읍니다. 서너 바퀴 바다 위를 맴돈 뒤 그물을 끌어당기자 속살이 가득찬 피조개가 무더기로 올라옵니다. ▶ 스탠딩 : 박승현 - "
    2016-02-18
  • 대법원, 박지원 의원 '무죄'.. 파기환송
    저축은행에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무소속 박지원 의원이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아 20대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습니다. 대법원 3부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천만 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서울고등법원으로 돌려보냈습니다. 재판부는 박 의원에게 3천만 원을 건넸다고 주장하고 있는 오문철 전 보해저축은행 대표의 진술 신빙성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박 의원은 오는 4월 20대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으며 본인의 무소속
    2016-02-18
  • '나이롱 환자' 의혹 강진의료원 수사
    순천의료원의 중고기기 납품 비리 혐의에 이어 강진의료원에서도 '나이롱 환자'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강진경찰서는 지난달 전남도의 정기감사에서 강진의료원 의사와 간호사들이 입원기록을 조작해 보험금을 부당하게 수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사실 확인에 나섰습니다. 전남도는 지난달 정기감사에서 지난 3년간 강진의료원의 의료진과 직원 등 40여 명이 병가가 아닌 일반 휴가를 내고 입원하거나 일부는 근무 기간에 입원한 것으로 서류를 조작해 민간 보험금을 수령한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16-02-18
  • 농어촌공사, 일용직 인건비 부당 집행 '중징계'
    한국농어촌공사가 현장인부 인건비 비리와 관련된 직원들을 중징계하기로 했습니다. 농어촌공사는 감사원의 일용직 인건비 집행 실태 감사에서 인부를 허위로 등록해 인건비를 가로채거나 금품을 받아챙겨 적발된 본사와 7개 지역본부 소속 직원 26명에 대해 인사위원회를 열어 감사원 징계 요구보다 강한 파면과 해임 등 중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청렴윤리 TF팀과 청렴옴부즈만 위원회를 확대해 비리 방지와 현장 부패 발생 요인을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2016-02-18
  • 대법원 "금광기업 경영권 세운건설에 있다"
    금광기업 경영권을 놓고 송원그룹과 세운건설이 벌인 3년 간의 법정공방에서 세운건설이 승소했습니다. 대법원 제 1부는 금광기업 주식명의 변경소송에서 경영권 분쟁에서는 송원그룹의 상고를 기각해 세운건설의 손을 들어줬고, 주식대금 청구 부분만 파기해 광주고법에 환송했습니다. 이에 따라 송원그룹은 매각대금 2백억 원 중 받지 못한 150억 원을 다시 정산해 일부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금광기업을 되찾으려던 꿈은 좌절됐습니다.
    2016-02-18
  • 복합리조트 발표 일주일.."구제 가능성 기대"
    【 앵커멘트 】 네, 투자 규모만 1조 원이 넘는 복합리조트 사업자 발표가 이제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정부의 공모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한 여수 경도는 국토 균형 발전 차원에서 구제될 수도 있다는 기대를 품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정부가 진행하고 있는 복합리조트 사업자 발표 시점은 26일 전후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현재 인천 2곳, 여수 1곳, 진해 1곳이 유치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응모 기준을 충족시킨 사업자는 인천 2곳뿐입니다. ▶ 스탠딩 : 박승현
    2016-02-18
  • 광주시, 27개 사업 총선 공약 반영 요구
    광주시가 4*13 총선 공약 반영 사업으로 5개 분야 27개 현안 과제를 선정했습니다.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달 중 기재부에 예비타당성 보고서 제출을 앞두고 있는 자동차 100만 대 생산기지를 비롯해 에너지밸리와 문화콘텐츠밸리 조성 등 7개 사업을 제시했습니다. 또 무등산 가사문화권 누정문화 명소화 사업과 민주*인권*평화 컴플렉스 조성, 경전선 전철화 등을 반영해 줄 것을 각 정당에 요청했습니다.
    2016-02-18
  • 더민주 전략공천 조짐...예비후보 반발
    더불어민주당의 광주 광산갑 전략공천 움직임에 대해 예비후보가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광주 광산갑 임한필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광주지역 일부 지역구의 낙하산 공천방침을 철회해야 한다며, 광산갑 전략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이용빈 광주외국인노동자센터 이사장에 대해서도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다른 후보들과 당당하게 경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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