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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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정 검색어에 야동이..경찰 수사 착수
    【 앵커멘트 】 한 포털사이트에 전남의 한 지역명과 특정 단어를 함께 입력하면 이른바 '야동'이라고 하는 성인 콘텐츠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적 소프트웨어 업체가 운영하는 검색 사이트인데, 청소년들까지 손쉽게 볼 수 있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이상환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세계 최대 소프트웨어 업체가 운영하는 포털 사이트입니다. 전남의 한 지역명과 함께 '아줌마'라는 단어를 입력하자 성인사이트로 연결되는 검색 결과가 한가득 쏟아집니다. 보기 민망한 선정적인 사진부
    2016-02-03
  • 원아급감*누리과정 여파...어린이집 매물 봇물
    【 앵커멘트 】 최근 광주 지역에 어린이집 매물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누리과정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다 해마다 천여 명씩 원아가 줄어들면서 운영을 포기한 어린이집이 무더기로 나오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매물로 나온 어린이집 현황을 보여주는 중개 사이트입니다. 광주 지역을 조회해봤더니 민간 어린이집부터 아파트 관리동 어린이집까지 100개 가까이 매물로 나왔습니다. ▶ 싱크 : 어린이집 중개인 - "(매물)많이 있죠. 물론 원아가 빠지는
    2016-02-03
  • 의료용 가스 판매 관리 부실..대책 절실
    【 앵커멘트 】 의료용 고압가스의 관리 부실로 인한 사고가 끊이지 않습니다. 의약품으로 분류돼 받드시 약사를 관리자로 고용해야 하지만 비싼 인건비 탓에 이를 지키는 가스판매소는 거의 없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해 12월, 순천의 한 병원에서 40대 남성이 허리 수술을 받던 도중 산소 부족으로 뇌사에 빠졌습니다. 산소 대신 용접용 아르곤 가스가 주입된 산소통을 산소호흡기에 연결했기 때문입니다. ▶ 싱크 : 피해자 가족 - "무슨 산소통에 가
    2016-02-03
  • 법*절차 '무용지물' 아파트 자치회장 갈등
    【 앵커멘트 】 아파트 자치회장 자리를 두고 곳곳에서 입주민들간에 갈등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심지어 주민간에 폭행을 하고 소송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아파트 자치회장이 어떤 자리이길래 이럴까요?. 이경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 싱크 : - - "왜 욕을 해? (아 열받게 하네) 왜 욕을 하냐고 왜 욕을 해?" 아파트 주민들 간에 고성과 욕설이 오가고 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경찰까지 출동해서 주민들을 말립니다.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
    2016-02-03
  • 춘절 특수 남의 일.. 무안 전세기 0편
    【 앵커멘트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기간에 16만 명의 요우커가 우리나라를 찾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무안공항과 중국을 오가는 전세기는 한 편도 없어 광주전남에는 그림의 떡입니다. 전라남도의 중국 관광마케팅 활성화 정책이나 광주시의 중국과 친해지기 프로젝트가 헛구호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무안국제공항을 오가는 중국인들은 광주전남 관광에 아쉬움을 나타냅니다. ▶ 인터뷰 : 황주인징 / 중국 장수성 출신 - "중국 관광객들은 쇼핑을 좋아하는데 광주전남은
    2016-02-03
  • 힌츠페터 분향소 5*18 기록관에 설치
    80년 5월의 참상을 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위르겐 힌츠페터 씨의 분향소가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옛 가톨릭센터에 위치한 5*18 민주화운동 기록관에 고 힌츠헤터 씨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오는 5일까지 사흘간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오는 5일 독일 라체부르크에서 열리는 장례식에 조문단을 파견해 광주시민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추모사와 함께 명예 시민증을 전달할 예정입니다.
    2016-02-03
  • 광주 사랑의 온도탑 폐막 117.3도
    광주 사랑의 온도탑 수은주가 117.3도를 기록하며 70일간의 대장정을 마감했습니다.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1월 23일부터 지난달까지 진행된 연말연시 이웃돕기 캠페인 기간 동안 35억 7천만 원의 목표액보다 6억 원 가량 많은 41억 8천 6백만 원이 모아져 온도탑 수은주가 100도를 휠씬 넘겼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사랑의 온도탑은 지난 2012년부터 5년 연속 100도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2016-02-03
  • 전남교육청 누리과정 600억 예산 확보
    전남의 유치원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5개월 분 예산이 확보됐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늘 본회의를 열어 도교육청 누리 과정 예산 600억 원이 반영된 추가경정예산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에서 삭감된 유치원 누리과정 예산 등 519억 원과 도교육청 평가 지원금 81억 원을 재원으로 마련했습니다.
    2016-02-03
  • 5.18 공식 명칭에 광주 지명 포함 주장 제기
    5.18 민주화운동 공식 명칭에 '광주'라는 지명이 포함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5.18 연구소장을 역임한 전남대 최영태 사학과 교수는 논문을 통해 " 제주 4*3항쟁과 부마항쟁, 광주학생 항일운동 등 특정 지역의 역할이 두드러진 사건의 경우 일반적으로 사건 명칭에 지역명이 들어간다며 5.18 광주민주화운동 또는 5.18 광주항쟁이라고 부르는 것이 합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1990년대 중반부터 5.18은 전국화라는 명분으로 광주를 빼고 5.18 민주화운동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2016-02-03
  • 지스트 출신 박사 3명, 세계 1% 연구자 선정
    광주과기원 '지스트'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40대 과학자 3명이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선정됐습니다. 세계적인 학술정보 서비스기업인 톰슨 로이터가 2003년부터 2013년까지 발표된 논문 12만 건을 분석한 결과 최다 인용 상위 1% 과학자에 지스트 신소재공학부 출신 박사인 박재형 성균관대 교수와 김광명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이은성 가톨릭대 교수가 포함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세계 상위 1% 연구자에 한국인 19명이 포함됐습니다.
    2016-02-03
  • 분유 100통 훔쳐 판매한 30대 여성 붙잡혀
    마트에서 훔친 분유를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30대 여성이 붙잡혔습니다. 광주 북부경찰서는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동안 광주 시내 마트 11곳에서 5만 원 상당의 분유 백 통을 훔친 뒤 인터넷을 통해 판매한 혐의로 35살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유아용 분유가 인터넷 사이트에서 많이 팔린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6-02-03
  • 광주 시내버스 연료절감장치 시범 설치
    광주 시내버스에 연료절감장치가 시범 설치됐습니다. 광주시는 시내버스 100대에 연료절감장치를 달아 한 달 동안 시범운행을 한 뒤 오는 5월부터전체 시내버스에 확대 도입할 계획입니다. 광주시는 버스의 속도와 운행 상태를 감지해서 연료 과소비 운전 행태를 개선할 수 있는 연료 절감장치 장착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연간 20~30억 원의 연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2016-02-03
  • '더민주' 김영록 의원, 잔류 선언
    탈당을 고심했던 더불어민주당 김영록 의원이 당 잔류를 선언했습니다. 김 의원은 서민경제 회생과 정권교체의 희망을 키워나가는데 매진하고 더불어민주당에서 호남 민심을 대변하겠다며 탈당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2016-02-03
  • 송기석 전 부장판사, 광주 서구갑 출마 선언
    송기석 전 광주지법 부장판사가 광주 서구갑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송 전 판사는 신군부의 총칼에도 굴하지 않은 광주시민이 나서 변화와 희망을 외쳐야 한다며, 이번 총선에서 사람을 바꿔서 야당을 교체하고, 또 정권을 교체하는 일들을 광주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지법과 광주고법 등에서 근무하다 사퇴한 송 전 판사는 지난해 10월 광주횃불회 사건 재심에서 검경 수사 과정에 강압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무죄를 선고해 화제가 됐습니다.
    2016-02-03
  • 이병훈 전 문화도시추진단장, 동구 총선 출마
    이병훈 전 아시아문화도시추진단장이 광주 동구 국회의원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이 전 단장은 지난 4년 동안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운영하면서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지역발전을 위해 한 걸음 더 나아가기 위해 총선 출마를 선택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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