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날짜선택
  • R) 금호산업 인수 숨통...인수자금이 문제
    【 앵커멘트 】 금호산업 채권단이 박삼구 회장에게 7,228억 원을 매각가로 제시했습니다. 일단 박 회장의 수용 가능성이 커 보이는 가운데, 인수자금을 어떻게 확보할 지가 관건입니다.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금호산업 채권단이 제시한 가격과 박삼구 회장이 희망한 가격의 차이는 불과 181억 원. 가격 차이가 크지 않아 시장에서는 박삼구 회장이 5년 간의 절치부심끝에 그룹을 재건할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 평갑니다. -------------- 그런데 문제는 인수자금
    2015-09-14
  • R)16억 허위 세금계산서..잡고보니 고물상
    【 앵커멘트 】 세금을 적게 내려고 지출을 부풀리려는 업체들에게 가짜 세금계산서를 떼 준 고물상 업자가 붙잡혔습니다. 석달동안 무려 16억 원이 넘는 세금계산서를 발행하고 본인도 1억 6천만 원이나 챙겼는데 이 업체 알고보니 유령회사였습니다 보도에 이상환 기잡니다. 【 기자 】 도로에서 한참 떨어진 야산의 황무지입니다. 곧 쓰러질 것 같은 가건물 주위에 쓰레기만 어지럽게 널려 있습니다. ▶ 스탠딩 : 이상환 - "43살 배 모 씨는 이곳에 서류상으로
    2015-09-14
  • R)불량 콩 100톤 '포대갈이'로 유통
    【 앵커멘트 】 고품질의 중국산 콩을 불량 콩으로 바꿔치기 해서 국내에 유통시킨 일당이 적발됐습니다. 벌레가 갉아먹은 불량 콩 등 100여 톤, 싯가 6억 원어치가 시중에 유통됐습니다. 중국산을 수입해 국내산으로 둔갑시키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지만 국내산 불량콩을 중국산으로 바꿔치기 한 것은 보기 드문 일입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포항의 한 비밀창곱니다. 세관 조사관들이 국내산 불량 콩이 담긴 자루를 압수합니다. (#이펙트) 콩 밀
    2015-09-14
  • R)'가을 전어가 돌아왔다' 남해안 전어잡이 한창
    【 앵커멘트 】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요즘 남해안에서는 집나간 며느리도 고소한 냄새에 돌아온다는 전어잡이가 한창입니다. 적조의 영향으로 전어 어획량이 예년 평균보다 적어 아주 귀한 몸으로 대접받고 있습니다. 전어잡이 현장을 이동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이제 막 동이 트는 이른 아침 강진만 앞바다. 전어잡이 배가 미리 쳐놓은 그물을 끌어올립니다. 백여 미터의 긴 그물을 당길 때마다 살이 통통하게 오른 은빛 전어가 잇따라 모습을 드러냅니다. ▶ 스탠딩
    2015-09-14
  • R) 임방울국악제 판소리명창부 대상... 마미숙씨
    【 앵커멘트 ] 제23회 임방울국악제 대상은 30년 동안 판소리를 해온 마미숙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올해 대회는 퓨전판소리 부문을 신설하고, 참가 연령을 낮추는 등 국악의 대중화와 현대화에 기여했다는 평갑니다. 김효성 기잡니다. 【 기자 】 국악인들의 큰 잔치. 임방울국악제가 나흘 동안의 대장정을 마치고 폐막됐습니다. 대회의 백미인 ‘판소리 명창부’에서 30년간 소리를 해온 마미숙 씨가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 인터뷰 : 마미숙 (47세) / 판소리 명창부 대상 -
    2015-09-14
  • 금호타이어 노사 본교섭 또 결렬...파국 장가화
    금호타이어 노사의 본교섭이 또다시 성과없이 끝났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오늘 6일 만에 본교섭을 재개했지만 임금인상과 임금피크제를 둘러싼 쟁점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협상 시작 2시간 만에 또다시 결렬됐습니다. 금호타이어는 전면파업 29일째와 직장폐쇄 9일째를 맞으면서 매출 손실액이 천 260억 원에 이르고 1인당 근로자 임금 손실액도 35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2015-09-14
  • 빛가람 청렴 문화제 개최.. 청렴 문화 확산 앞장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과 나주시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습니다. 빛가람 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전KDN과 사학연금, 전력거래소, 나주시는 청렴문화 확산과 정착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지역사회의 공감대 확보를 위해 제 1회 청렴문화제를 열었습니다.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함께 반부패 의지를 대외적으로 천명한 것은 혁신도시 10곳 가운데 '빛가람'이 최촙니다.
    2015-09-14
  • 여수 경도복합리조트 확정위해 행보 재촉
    여수 경도를 복합리조트 사업 대상지로 확정짓기 위해 전남도가 투자자들에게 제안서 설명회를 여는 등 행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와 전남개발공사는 오늘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국내기업 과 외국인 투자자들을 상대로 경도 복합리조트사업 제안서에 대한 설명회를 열고 투자자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문체부는 경도 등 9곳의 1차 선정지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7일까지 제안서를 접수받아 내년 초에 최종사업자를 선정합니다
    2015-09-14
  • "전남대 지병문 총장, 여수시민에 사과"(모닝)
    여수지역 시민단체가 전남대와 여수대의 통합으로 지역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며 전남대학교 지병문 총장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여수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전남대가 통합 당시 약속한 한의대와 전문병원 설치는 물론, 여수캠퍼스의 수산분야 특성화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지 총장의 사과와 함께 약속이행을 요구했습니다.
    2015-09-14
  • 광주시내버스 노조 오늘 밤부터 파업 찬반투표
    광주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오늘 밤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갑니다. 광주 시내버스 노조는 지난 11일 마라톤 임금협상 조정회의가 열렸지만 노조 측의 시급 3.88% 인상안과 사측의 3.67% 인상안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아 조합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오늘 밤 8시부터 내일 아침까지 쟁의 행위 찬반을 묻는 투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파업이 가결되면 출퇴근 부분 파업부터 쟁의 행위 수준을 높여간다는 방침이고, 광주시는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2015-09-14
  • 장성 화재 참사 의료재단 상대 급여 환수 결정은 위법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지난해 28명의 사상자를 낸 장성 요양병원 의료재단을 상대로 백억 원대의 요양급여 환수 결정을 내린 것은 위법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 행정부는 장성 효사랑요양병원의 의료재단이 건보공단을 상대로 낸 백억 원대의 요양급여비용 환수결정 취소 소송에서 법인의 설립과 운영 과정 등을 비춰봤을 때 국민건강보험법 등에 따른 부당이득을 얻었다고 볼 수 없다면서 요양급여 환수와 지급거부 결정을 취소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한편, 해당 의료재단의 실질적인 이사장인 이사문 씨는 업무상과실치사 등의 혐의
    2015-09-14
  • 자녀 동원해 8억 원대 보험 사기 행각 부부 적발
    초등학교 자녀들까지 동원해 수억 원대 보험 사기 행각을 벌인 부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지난 2005년부터 2013년까지 여러 개의 생명보험에 가입한 뒤 병의원 24곳에 허위로 입원하는 방식으로 보험금 8억3천만 원을 부당하게 타 낸 혐의로 63살 김 모 씨 부부를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 부부는 자녀들 명의로 보험에 가입한 뒤 보험금을 더 많이 타 내기 위해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입원까지 시켰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5-09-14
  • 지구대*파출소 경찰관 '노령화' 대책 시급
    광주*전남의 지구대와 파출소 근무 경찰관들의 노령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강기윤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말 기준 지구대 및 파출소 근무자 가운데 50대 경찰관 비율이 광주는 36.7%로 충북와 전북에 이어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반면 전남의 20대 경찰관 비율은 5.2%로 전북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 낮으로 것으로 나타나 현장 치안 인력의 노령화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2015-09-14
  • 교육환경 개선비 반영률 광주 49%, 전남 75%(모닝)
    교육재정난으로 광주.전남 학교들이 냉난방 시설과 화장실 개선 사업도 제대로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유기홍 의원이 시.도 교육청의 교육환경개선사업비 반영률을 조사한 결과 광주는 절반에도 못 미치는 49%밖에 안 됐고, 전남은 75%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냉난방 시설 개선사업비는 광주는 19%, 전남은 43%에 그쳤고, 화장실 개선 사업비도 광주는 반영률이 37%에 불과했습니다.
    2015-09-14
  • 전남도의회, 베스트.워스트 도의원 선발 반대(모닝)
    전남도의회가 공무원 노조의 베스트*워스트 도의원 선발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피감기관 공무원인 전남도 공무원노조가 견제와 감시 역할을 하는 도의원들을 평가하는 것은 의정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민투표로 선출된 의원들은 공무원들의 평가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청 공무원노조는 다음 달 도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베스트와 워스트 공무원과 도의원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2015-09-1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