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활비 마련이 목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 중 한 명은 무면허로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교통사고를 낸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