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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통합 '뜨거운 감자'…전국 최초 3개 도시 통합 이룬 성공모델은?
    주승용 3려 통합(여수시·여천시·여천군) 초대 여수시장이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정치권이 밀어붙이기보단 주민 스스로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전 시장은 15일 KBC광주방송과 인터뷰에서 여수 3려 통합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여수 3려 통합은 1998년 전국 최초로 주민 발의와 투표를 통해 이뤄진 행정구역 통합 사례입니다. 주 전 시장은 "3려 통합도 당시 정부에서 밀어붙일 때 3번이나 무산됐다"면서 "광주
    2026-01-16
  • 전남 드래곤즈, GK 조민협 영입..."팀 승격 기여하겠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골키퍼(GK) 조민협을 영입했습니다. 전남은 골키퍼 포지션 보강을 위해 조민협을 영입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기존 최봉진, 이준희에 더해 이번 영입을 통해 골키퍼 자원을 보강하고 U22(22세 이하 국가대표) 자원 운용의 폭도 넓히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185cm, 75kg의 신체조건을 갖춘 조민협은 골키퍼로서 뛰어난 빌드업 능력과 높은 집중력, 침착한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또 연령별 대표팀에도 발탁되며 성장 가능성이 큰 고교 최고 수준의 골키퍼 자원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조
    2026-01-16
  • 정부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전남 국립의대 가시화, 관건은 '언제'
    【 앵커멘트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부터 증원되는 의대 인원을 100% '지역의사제'로 선발하는 방안과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을 공식화했습니다. 사실상 전남 국립의대를 설립을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되는데요. 이번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2027년~2031년까지의 의료 인력 양성을 논의하는 만큼 2027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이 매우 중요합니다. 강동일 기자입니다. 【 기자 】 정부가 2027학년도 입시에서 의대 일반전형의 모집 인원을 현재처럼 3,058명으로 유지하고, 늘어나는 인원을 모두 '지역의사제'로 선발
    2026-01-16
  • 곱창김 개량 '햇바디2호' 개발…신품종 등록 출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1년부터 개발한 잇바디돌김(일명 곱창김) 계통 신품종 '햇바디2호' 개발을 완료하고, 국립수산식물품종관리센터에 신품종 등록을 출원할 예정입니다. 햇바디2호는 종자 생산 기술 확보와 시험 양식, 특성 조사와 선발 육종을 거쳐 4년 만에 개발된 품종입니다. 기존 잇바디돌김보다 씨앗 주머니(각포자낭) 형성과 성숙도가 높고, 씨앗(각포자) 방출량이 많아 김발에 부착되는 씨앗 수가 많은 것이 특징입니다. 성장 속도가 빠르고 김발에 부착하는 뿌리가 강해 생산량 증대가 기대됩니다. 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2026-01-16
  • "마음 같아선 다 때려치우고 싶었지만..." 남극에서 들은 어머니 비보[오영식의 '되돌아본 남극월동']
    전남 화순에 거주하는 오영식 씨는 대기과학 전공자로 기상청 기상예보관을 시작으로 국토교통부·환경부를 거쳐 사무관으로 퇴직했습니다. 40대 싱글대디인 그는 '오씨튜브' 유튜버이자 시민기자로도 활동하며, 9살 아들과 자동차로 유라시아를 횡단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5년 제28차에 이어 2025년 제38차 월동대 대원으로 남극세종과학기지에서 1년을 월동하며 대기과학 연구와 남극의 삶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2편 연재는 남극의 일상과 가족의 이야기를 함께 전합니다. <편집자 주> 남극의 생존 법칙 세종기지
    2026-01-16
  • "왕우렁이 월동 피해 막자"...전남도, 논 깊이갈이 시연
    전라남도가 왕우렁이 월동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논 깊이갈이' 시연회를 열었습니다. 도는 농업인의 자발적인 '논 깊이갈이'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해남군 마산면에서 트랙터 8대와 원판쟁기 8대를 동원해 '논 깊이갈이' 행사를 가졌습니다. 다음 달 15일까지 물 빠짐이 좋지 않은 전남 8개 시·군 3,900여 ha에서 '논 깊이갈이'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2026-01-16
  • 광주 'CES 성과'...수출 상담 432건·혁신상 7개사
    광주시 지원을 받은 지역 기업 17개 회사가 가전과 정보 통신기술 전시회인 CES 2026에 참가해 수출 상담 432건의 성과를 거뒀습니다. 광주 공동관에는 41개국 6,460명이 방문했고, 참가 기업들은 계약 6건과 협약 11건을 진행했습니다. 또 지역 기업 7개사가 CES 혁신상을 받았고, 광주시는 후속 수출 계약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1-16
  • 짙은 안개와 미세먼지로 뒤덮인 광주·전남...낮 최고 16도
    금요일인 오늘(16일) 광주와 전남에는 짙은 안개가 끼겠고 낮에는 기온이 올라 포근하겠습니다. 오전까지 광주와 전남서부를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영하 3도에서 3도 분포, 낮 최고기온은 목포 9도, 여수 13도, 광주 14도, 광양 16도 등 8~16도 분포로 평년보다 따뜻하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을 보이겠고, 밤에는 '매우 나쁨' 수준으로 악화되겠습니다.
    2026-01-16
  • KIA, 2026 연봉계약 완료...김도영 50% 삭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2026시즌 연봉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부상으로 고전했던 김도영은 50% 삭감된 2억 5천만 원에 재계약하며 팀 내 최대 삭감률을 기록했습니다. 불펜투수 성영탁은 300% 인상된 1억 2천만 원으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으며, 김호령은 2억 5천만 원, 오선우는 1억 2천만 원으로 데뷔 후 첫 억대 연봉에 올랐습니다.
    2026-01-16
  • 건설노조 "건설노동자 직업성 질병 예방 대책 필요"
    건설노동자들이 정부에 질병산재 예방을 위한 현실적 제도 개선을 요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전국건설노조 광주전남지부는 어제(15일) 광주지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건설노동자의 직업성 질병에 대해 정부가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또 건설업종을 직업성질병 고위험 특수산업으로 지정하고, 발주, 설계, 시공까지 전 과정에서 직업성 질병 예방책임을 부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2026-01-16
  • 치매 모친 홀로 돌보다 살해...아들 "생활고 커"
    【 앵커멘트 】 80대 노모를 살해한 6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치매를 앓는 어머니를 오랜 기간 홀로 돌보던 아들은 오랫동안 생활고를 호소해 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아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주택. 출입을 막는 폴리스라인이 둘러졌고, 인근에 주차된 1t 트럭에는 소주병과 모자 등 생활의 흔적이 보입니다. 지난 14일 밤 9시 반쯤 주차된 트럭 화물칸에서 8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60대 아들 A씨의 범행으로 드
    2026-01-16
  • 김영록 지사, 민주당에 행정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 건의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어제(15일)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만나 (가칭)'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제정안의 신속한 국회 통과를 건의했습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에너지산업과 첨단전략산업을 비롯한 지역의 핵심 성장동력 육성과 농산어촌 특례 등 지역민이 체감할 제도적 내용을 담은 특별법안 내용을 설명하고, 신속한 법 제정을 위한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병도 원내대표는 특별법의 2월 국회 통과를 위해 당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2026-01-16
  • "통 큰 예산 지원과 정부 권한 대폭 이양" 광주·전남 행정통합안 공개...정부 수용 여부 관심
    【 앵커멘트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구상한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공개했습니다. 단순히 시·도를 합치는 것을 넘어, 정부의 재정과 권한을 대폭 가져오겠다는 내용이 담겼는데, 정부가 어느 정도까지 수용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박성호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공개한 행정통합 특별법 초안입니다. 8편 312개 조항으로 이뤄진 이 특별법 초안의 핵심은 '예산'과 '권한'입니다. 양도세와 법인세, 부가세 등 국세의 일부를 재원으로 하는 '통합경제지원금'을 지급하고, 지금까지 광주&mi
    2026-01-16
  • '교통사고는 핑계일 뿐'...황동하,"1군 살아남아 경쟁력 보이겠다"
    "부상은 핑계다. 1군에서 살아남아 경쟁력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 불의의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었던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황동하가 다가올 시즌을 앞두고 분명한 목표를 밝혔습니다. 광주에서 개인 훈련 중인 황동하는 KBC와의 인터뷰에서 지난 시즌을 돌아보며 "아픈 게 무서워서 운동을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며 "이제는 많이 나았고, 지금은 크게 신경 쓰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7라운드로 KIA에 입단한 황동하는 신인답지 않은 담력으로 빠르게 1군 무대에 적응하며
    2026-01-16
  • 낮 최고 16도 포근...뿌연 하늘, 미세먼지 '나쁨'
    금요일인 16일은 전국이 대체로 포근하겠고 가운데 오전까지 곳곳에 짙은 안개가 끼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수준이 예상되면서 전날부터 이어진 대기질 악화도 계속되겠습니다. 수도권과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북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 예상됩니다. 그 밖의 경상권 내륙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보돼 교통안전에 유의가 필요합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0도, 전주 0도, 대구 -1도, 부산 5도 등 평년보다
    2026-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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