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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백운산 고로쇠 수액' 20일부터 본격 판매
    광양시가 오는 20일부터 '백운산 고로쇠 수액'을 본격 판매합니다. 광양시는 고로쇠 수액 생산을 위해 채취와 정제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해 유통하고 있으며, 판매 가격은 18리터 기준 7만 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합니다. 고로쇠 수액은 전국 최초로 산림청 임산물 지리적표시제 제16호로 등록됐으며, 예로부터 뼈에 이롭다 해 '골리수'로 불려 왔습니다.
    2026-01-14
  • 지역 기업들 "올해 경기, 작년보다 소폭 회복·정체"
    지역 제조업체들은 경기가 완만하게 회복하거나 정체 국면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광주·전남 소재 제조기업 120곳을 대상으로 올해 경제·경영 전망조사를 실시한 결과, '작년보다 소폭 개선'과 '작년과 비슷'을 전망한 기업이 각각 35%로 가장 많았습니다. 올해 목표치를 묻는 질문에는 내수와 수출 모두 '전년 수준'이라는 응답이 각각 47.5%와 44.2%로 가장 높게 나타나, 다수 기업이 현 수준 유지를 전제로 경영계획을 짜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2026-01-14
  • 전남도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원팀 체제’ 가동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가 어제(13일) 전남도청에서 열렸습니다. 전남도는 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원팀 체제를 가동해 분야별 협업과 현장 대응력을 높이도록하고, 주 행사장 기반시설과 전시공간 조성 등 분야별 협력ㆍ지원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섬을 주제로 한 세계 첫 국제행사인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두 달간 열립니다.
    2026-01-14
  • 전라남도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발표
    전라남도가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 10개를 발표했습니다. 최우수 축제로는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선정됐고, 우수 축제에는 고흥 유자축제와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국향대전이 뽑혔습니다. 유망 축제로는 목포항구축제와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등 6개가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선정된 최우수 축제에 5,000만 원, 우수 3,000만 원, 유망 1,000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2026-01-14
  • 수요일 아침 '강추위' 계속...빙판길 주의
    수요일인 오늘도 아침부터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광주·전남의 오늘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7도에서 영하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고 모레는 예년보다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기상청은 일부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예상된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습니다.
    2026-01-14
  • 남해안 저수온 예비특보…지자체, 양식어가 피해 예방
    남해 해역에 저수온 예비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여수시와 고흥군이 양식어가 피해 예방에 나섰습니다. 두 지자체는 지난달 31일 특보 발령 이후 현장 지도반을 가동하고 어민들에게 사료 공급량 조절, 면역 증강제 투여, 조기 출하 독려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전남 동부 해역인 득량만과 여자만, 가막만 일대에 내려졌으며, 이 해역들은 지난해 저수온으로 87어가에서 75억 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2026-01-14
  • 김영록 "행정통합, 모든 시군구 혜택보도록 추진"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은 재정 인센티브와 대기업 유치로 27개 시군구 모두 혜택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어제(13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가장 결정적인 다음달 말 특별법 통과를 위해 이달 말까지 모든 시군에서 공청회를 통해 의견을 소홀함 없이 수렴해 이를 반영토록 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절차적 정당성과 관련해선 시간 여건상 주민투표가 어렵기 때문에 시도의회의 의견을 들을 것이고 그 방식은 시·도의장이 정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2026-01-14
  • 전남도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감대 확산
    광주·전남 행정통합 범도민 결의대회가 어제(13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민간,사회단체 대표와 도민 등 천여 명이 참석해 통합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발표하고, 질의 응답을 통해 추진 방향과 절차,일정 등을 공유했습니다. 전남도는 결의대회를 계기로 도민 공감대를 확산해 통합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2026-01-14
  • 아침 매우 춥다가 낮부터 풀려..."빙판길 주의"
    수요일인 14일 아침 기온이 크게 떨어져 추운 날씨를 보이다가, 낮부터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출근길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9도 △춘천 -15도 △강릉 -5도 △대전 -9도 △대구 -6도 △전주 -5도 △광주 -5도 △부산 -2도 △제주 3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하지만 체감온도는 바람의 영향으로 더 낮게 느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1도 △춘천 -1도 △강
    2026-01-14
  • 무안서 1t 화물차 갓길 덮쳐 보행자 2명 숨져
    무안의 한 도로에서 1t 화물차가 갓길을 덮쳐 보행자 두 명이 숨졌습니다. 오늘(13일) 오전 7시 10분쯤 무안군 해제면 편도 1차선 도로에서 70대 남성이 몰던 1t 화물차가 같은 방향으로 걷던 60대와 70대 여성 보행자 두 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보행자 두 명이 숨졌고, 경찰은 가로등이 없는 곡선 도로가 어두워 이 남성이 앞을 제대로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6-01-13
  • '생활고 비관' 처자식 숨지게한 가장, 2심서 감형
    신변을 비관해 아내와 두 아들을 숨지게 한 가장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습니다. 광주고법 형사2부는 지난해 6월 1일 진도군 진도항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에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30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12년 이상 조울증을 앓아온 배우자를 간병하는 등 가장으로서의 책임을 저버렸다고 볼 수는 없다"면서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갈 것을 감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2026-01-13
  • LG이노텍, 차량용 제어부품 신규 생산라인 광주에 구축
    LG이노텍이 광주광역시에 천억 규모의 차량용 제어부품 신규 생산라인 구축에 나섭니다. 광주광역시는 LG이노텍과 오는 2028년까지 천억 원을 투자해 광주사업장에 신사업 분야인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는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제어 부품인 AP모듈은 컴퓨터의 CPU처럼 차량의 전자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두뇌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부품으로 이번 투자를 통해 LG이노텍 광주사업장이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핵심거점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2026-01-13
  • 성암복지문화재단 지역 학생들에게 학자금 지원
    성암복지문화재단이 광주·전남 지역 고등학생과 대학생 43명에게 학자금 5,800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13년 설립된 성암복지문화재단은 인재 육성과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지금까지 지역 학생 대상 학자금과 예술문화 행사비 등으로 11억 5,000여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2026-01-13
  •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한달...유족들 "진상규명 외면"
    광주대표도서관 붕괴사고 유가족들이 사고 한 달이 지났지만 진상규명 약속은 외면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유가족 일동은 발주처인 광주광역시를 향해 "법적 책임을 피하기 위해 유족들을 외면하고 있다"면서 "행정적·도의적으로 공공기관이 해야 할 의무조차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광주대표도서관 사업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라"면서 "사고방지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6-01-13
  •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 여수시장 출마 선언
    김창주 전 여수경영인협회 회장이 여수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김 전 회장은 오늘(13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임 시장들이 매번 여수를 새롭게 바꾸겠다고 했지만 시민 살림을 키워내지도, 지켜내지도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치형 행정가'로 여수를 정밀화학 첨단산업도시로, 전국 최고 스포츠산업도시로 재창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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