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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자 낙상.."요양원 방임 정도 낮은데 행정처분은 위법"
    90대 낙상 환자에 대한 응급 대처가 미흡했다며 목포시가 요양원에 내린 개선 명령은 지나치다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요양원 측이 낙상 환자를 방치했다고 단정할 수 없는데 강한 제재를 한 건 재량권 남용이라는 게 법원의 판단입니다. 광주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김정중 부장판사)는 요양원 운영 A사회복지법인이 전남 목포시장을 상대로 낸 개선 명령 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목포시는 A복지법인에 한 개선 명령 처분을 취소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지난해 5월 A복지법인이 운영하는 요양원에
    2025-09-07
  • SRF 2,100억 증액 논란...광주광역시, 중재 규칙 개정 추진
    광주 가연성 폐기물 연료화(SRF) 시설 관련 중재에서 2,100억 원의 증액 청구를 당한 광주광역시가 포스코이앤씨의 편법 행위를 지적하며 중재규칙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7일 광주시는 지역 시민단체와 함께 국회 법제사법위원인 박균택 의원에게 대한상사중재원 중재규칙 개정을 요청할 계획입니다. 광주 SRF 위탁운영사인 포스코이앤씨는 나주열병합발전소 가동 중단으로 4년간 운영이 멈추자 운영비용 배상 등을 광주시에 요구해왔습니다. 당초 포스코이앤씨는 배상액을 78억 원으로만 청구하겠다고 밝혔지만, 올해 초 갑자기 중재 신
    2025-09-07
  • 광주·전남 비만율 전국 최고 수준...10년 만에 10%p 상승
    광주·전남 지역민의 비만율은 증가하고, 흡연·음주율은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시가 공개한 2024년 지역건강통계 자료에서 지난해 광주 비만율 (체질량지수 25 이상)은 32.2%, 전남은 36.8%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특히 전남은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높았습니다. 비만율은 10년 전인 2015년 23.5%(광주), 25.4%(전남)와 비교해 10%P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비만을 줄일 수 있는 신체활동과 건강생활은 부족했습니다. 주 3일 하루 20분 이상
    2025-09-07
  • 놀이로 배우는 생물다양성, ‘고하도 check-in’ 우수 환경교육 지정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 '고하도 check-in'이 환경부로부터 2025년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습니다. 이번 지정은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이 고하도의 생물다양성 연구를 통해 확인된 644종의 생물 중 갯벌·해안·염생생물을 교육 콘텐츠로 개발한 프로그램이 국가 차원에서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환경부는 매년 전국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심사하여 환경교육적 우수성, 프로그램의 독창성 등을 평가하고 우수 프로그램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하도 check
    2025-09-07
  • 8~11일 백중사리, '해변 접근 피하고 침수 주의하세요'
    조수 간만의 차이가 평소보다 큰 백중사리 대조기 기간인 8일부터 11일까지 해변 접근을 피하고 해안가 저지대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백중사리는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백중(음력 7월15일)을 전후한 3~4일간 해수면이 연중 최대로 높아지는 시기로, 평상시보다 해수면이 20~50㎝ 이상 높아져 바닷물 높이가 연중 최고 수준에 도달합니다. 특히 바닷물 수위가 ‘주의단계’에 임박할 것으로 예측되는 지역과 시간대는 영광 8일 새벽 3시, 진도 9일 오후 11시, 목포 11일
    2025-09-07
  • 극한 호우로 중단된 전라선 익산-전주..오전 10시 운행 재개
    7일 전북지역의 '극한 호우'로 중단됐던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이 3시간 40분 만에 재개됐습니다. 코레일은 "오늘 오전 10시부터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 열차 운행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운행 중단은 이날 오전 6시 20분께부터 이어졌습니다. 그사이 코레일은 이 구간에 버스를 투입해 KTX 승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다만 용산역을 출발해 익산역에 도착한 승객들은 버스로 전주역까지 이동한 뒤 다시 열차에 올라야 하는 불편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코레일은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70
    2025-09-07
  • '최형우 통산 4400루타' KIA, 가을야구 희망 이어간다... NC 제압, 순위표 상승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NC 다이노스를 꺾으며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KIA는 6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NC와의 원정 경기에서 8대 4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날 승리로 4연패 탈출에 성공하며 시즌 58승 4무 63패, 7위로 순위표를 한 계단 끌어올렸고, 5위에 위치한 KT 위즈와는 3게임차로 좁혔습니다. KIA는 투타의 고른 활약에 웃었습니다. 선발 투수 애덤 올러는 7이닝 4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KIA의 첫 10승 투수 고지에 올랐습니다. 불펜으로 나선 전상현이 1이닝 1피안타 1실점, 정해영이 1
    2025-09-07
  • 올 가장 강한 비...군산 시간당 152㎜ 피해 속출
    전북 군산에 밤사이 시간당 15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면서 7일 오전 일부 지역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1시 군산시 내흥동 인근에는 한 시간 동안 152.2㎜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이는 올해 들어 가장 많은 비의 양입니다. 익산과 김제에도 시간당 100㎜ 안팎의 비가 내렸습니다. 전날부터 이날 오전 8시30분 까지 누적 강수량은 군산 296㎜, 익산 함라 255.5㎜, 전주 완산 189㎜, 김제 180㎜, 완주 구이 165㎜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날 오전
    2025-09-07
  • 광주 첫 시행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전국 확대
    광주광역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가 내년부터 국가 제도로 확대됩니다. 광주시는 이 제도가 이재명 정부 정책에 '육아기 10시 출근제'로 반영돼 202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다고 밝혔습니다. 300인 미만 중소기업 학부모 근로자가 임금 삭감 없이 하루 1시간 근로 시간을 줄여 자녀 돌봄에 활용할 수 있게 하는 정책입니다. 광주시는 근로 시간 단축에 따른 손실을 사업주에게 지원해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동시에 기업의 인력 운영 부담을 줄여 노사 모두의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2025-09-07
  • 전주시, 극한호우에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주민 대피령' 발령
    전북 전주시가 7일 극한호우가 쏟아진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주민들의 대피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는 이날 오전 8시 8분 '전주시 지역 폭우에 따라 덕진구 송천2동 진기들 권역 일대 주민은 용소중학교 등 대피소로 즉시 대피해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습니다. 6일 밤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전주에는 17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주시 관계자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09-07
  • 전라선 익산~전주 열차 운행 중지..."폭우에 선로 잠겨"
    전북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전라선 익산~전주 구간의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한국철도공사는 7일 아침 6시 25분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선로 침수로 전라선(익산-전주) 열차 운행이 중지됩니다. 타 교통 이용 부탁드립니다'라고 알렸습니다. 집중 호우로 동산역과 전주역 사이 선로가 침수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현재 용산역에서 익산역까지 구간은 운행엔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철도공사는 펌프기 등으로 물을 빼는 중이며 이날 정오쯤 돼야 열차 운행을 재개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14개 모든 시군에
    2025-09-07
  • 가을 시작 백로에 남부 지역 '강한 비'
    백로(白露)이자 일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백로는 24절기 중 15번째 절기로 농작물에 이슬이 맺히기 시작, 본격적인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입니다. 오전 5시 현재 충남 남동부, 전북, 전남 북서부에 호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돌풍·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20∼50㎜씩 매우 강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비구름대가 전북 부근에서 천천히 남하하면서 이날 오전까지 충남 남부, 오후까지 전라권을 중심으로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시간당 30
    2025-09-07
  • 전남도·해남군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준비위 발족
    전남도와 해남군이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위원회를 발족하고 범도민 지원체계를 가동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경기장 인프라 정비와 문화·관광 연계 프로그램 등 종합 지원 대책을 마련해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대회 기간 전남 특산품 홍보부스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스포츠와 지역 문화를 결합한 축제의 장으로 만들 방침입니다. LPGA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5 대회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서 치러집니다.
    2025-09-06
  • '2025 김대중 평화회의' 24일 목포·영암서 열려
    '2025 김대중 평화회의'가 오는 24일부터 사흘간 목포와 영암에서 열립니다. 영암 현대호텔에서 열리는 김대중 평화회의 학술회의에는 지난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제임스 로빈슨 시카고대 교수가 평화 경제를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하고, 인공지능 분야 최고 권위자인 김정호 카이스트 교수가 특별 강연에 나섭니다. 목포 평화광장에서는 '김대중 평화콘서트'와 'DJ를 존경하는 사람들의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됩니다.
    2025-09-06
  • 이정선 광주교육감 불공정 여론조사 거부에 동참
    광주광역시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전직 대통령 이름을 직함에 사용한 것에 대해 출마예정자들이 연이어 반대 의사를 표현한 데 이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도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정선 교육감은 오늘(6일) 입장문을 내고 "특정 후보가 '노무현 시민학교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한 것은 교육을 정치화하고 여론을 왜곡하는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앞서 정성홍 전 전교조 광주지부장과 오경미 전 광주시교육청 교육국장도 성명을 통해 "정치적 인물의 이름을 여론조사용 경력에 사용하는 행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2025-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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