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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학동미술관 뜰展 개최, '3인 3색 정원풍경'
    자연을 각기 다른 세 가지 언어로 풀어낸 '뜰展'이 2일부터 7일까지 전북 전주 서학동예술마을에 위치한 서학동사진미술관에서 열립니다. '뜰展'에는 강선미, 양갑인, 최미현 세 작가의 평면 회화작품 21점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세 작가는 전북대 동문으로 현재 서울과 전주, 창원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뜰'은 다양한 생명이 자라고 계절마다 다른 빛을 뿜어내는 공간입니다. 이번 전시는 뜰처럼 서로 다른 개성과 표현이 모여 다채로운 울림을 만듭니다. 작품들은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한 공간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다양
    2025-09-02
  • 무화과 축제와 함께 열리는 주말 농부장터 오세요
    전라남도농업박물관이 전남지역 농민들과 다문화 가정, 청년 농업인 등 다양한 농업인이 참여하는 '주말 농부장터'를 개장합니다.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된 주말 농부장터는 전남지역 농업인(다문화·청년 등)과 함께 전남에서 생산한 상품을 위주로 판매하는 전남도농업박물관만의 독자적 관광 콘텐츠입니다. 5일부터 3일간 박물관 진입로에서 열리는 이번 주말 농부장터에는 딸기, 샤인머스캣, 호박 등 신선한 과일부터 고구마 등 다양한 야채도 함께 판매합니다. 특히 같은기간 영암 삼호의 대표적인 지역행사 '영암 무화과 축제'와 함
    2025-09-02
  • 차행득 시집『공손한 시간』출간
    전남문인협회 편집국장을 역임한 차행득 시인이 두 번째 시집『공손한 시간』(시와사람刊)을 펴냈습니다. 차행득 시인의 시 세계를 들여다보면 서정시의 윤기가 흐르는 점액질과 탄성의 언어들을 마주치게 됩니다. 서정시는 일상의 정서적 사건들을 보편적이면서도 시인만이 지향하는 세계를 나타내는 문학양식입니다. 서정시는 궁극적으로 인간의 삶을 위로합니다. 그것은 가치 있는 삶을 추구하는 인간의 윤리와 맞닿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집 『공손한 시간』은 이러한 서정시의 본질에 충실하게 다가서고 있습니다. 시인의 정신이 지향하는 세계
    2025-09-02
  • 여수시 '섬·해양 특화' 2035년 관광객 2천만 명 목표
    전남 여수시가 섬과 해양 관광을 중심으로 오는 2035년 관광객 2천만 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여수시는 최근 한국자치경제연구원과 '2035 여수시 관광종합발전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글로벌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를 비전으로 관광객 2천만 명, 관광경제시장 규모 2조 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2026 세계섬박람회와 여수∼남해 해저터널, 섬 지역 가교 개설 등의 여건을 활용한 섬 특화·휴양관광 등을 통해 현재 1,150만 명 수준의 관광객을 2배 가까이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입
    2025-09-02
  • 광주·전남 5~60㎜ 비...'더위는 계속'
    화요일인 오늘(2일) 광주와 전남은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6시부터 밤 9시까지 광주와 전남의 예상 강수량은 5~60mm입니다. 비 소식에도 광주와 전남 지역에 발효 중인 폭염주의보는 유지되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23~26도, 낮 최고 기온은 30~33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25-09-02
  • '결제 취소' 단골 도매상 속여 수산물 대금 8억 빼돌린 70대
    오랜 거래 관계로 신뢰를 쌓은 단골 도매상을 속여 수산물 거래 대금 수억 원을 빼돌린 유통업자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상곤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기소된 70살 A씨에게 징역 4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씨는 2014년부터 2020년 사이 전북의 한 활어 도매상인 B씨의 카드 단말기로 수산물 거래 대금을 결제한 뒤, 이를 526차례에 걸쳐 취소하는 수법으로 8억 4,000만 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유통업자인 A씨는 2008
    2025-09-02
  • 전국 흐리고 비...가뭄 강릉엔 비구름 비껴가
    화요일인 2일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곳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강원 중·남부와 충청권에는 오전까지, 강원 북부 동해안과 제주도에는 오후까지, 남부 지역에는 저녁까지 비가 오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전북·부산·울산·경남 5∼60㎜, 대구·경북 5∼40㎜, 제주도 10∼60㎜, 울릉도·독도 5∼20㎜, 충북 5∼10㎜, 대전·충남 남부 5㎜ 안팎입니다. 강원도는 강원
    2025-09-02
  • 강진 하맥축제 전국 축제로 발돋음...7만 5,000명 북적
    강진 하맥축제에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전국적인 축제로의 발돋움을 시작했습니다. 강진군은 지난달 28일부터 사흘 동안 열린 하맥축제에 수도권과 부산, 강원 등에서 7만 5,000명의 관광객이 몰려 3년 만에 남해안 최고의 치맥 축제로 자리매김 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보다 11%나 증가한 축제 관광객들이 축제장뿐만 아니라 강진 읍내에서 식사와 숙박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2025-09-01
  •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 10만 명 돌파...치유 관광 성지
    완도해양치유센터의 누적 방문객이 1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완도군은 오늘 (1일) 10만 번째 완도해양치유센터 방문객에게 전복세트와 초대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는 환영 이벤트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해양치유센터는 해조류 거품과 머드, 해수, 저주파, 스톤 등 16개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25-09-01
  • 광주·전남 초광역권 계획위원회 공식 출범
    광주·전남 초광역권 계획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오늘(1일) 첫 회의에서는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으로 수행 중인 초광역권 계획 수립 연구에 대한 중간보고가 이뤄졌으며, 앞으로 광역교통망 확충과 단일 경제권 구축, 미래 첨단산업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초광역권 계획위원회는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에서 추천된 학계와 산업계 인사 등 3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2025-09-01
  • [기획]흑인 인권 운동과 함께 전남 '의'교육 확대
    【 앵커멘트 】 미국을 방문 중인 전라남도교육청이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 도시인 몽고메리를 찾았습니다. 인류 보편 가치를 지키기 위한 흑인 시민권 운동과 전남교육청의 '의'교육을 연계한 다양한 학생 교육 프로그램들을 개발해 나갈 계획입니다. 미국 현지에서 김재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미국 남부 앨라배마주의 대표 도시 중 하나인 몽고메리. 19세기 미국에서 노예 매매가 가장 성행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후 흑인 시민권 운동의 출발점인 1955년 '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사건과 흑인 참정권 보장의 결정적 계기
    2025-09-01
  • 광주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비용 1억 원 전액 반납
    광주광역시의회가 의원 해외연수 등 불요불급한 예산을 반납해 지역 경제 활성화 사업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의원들은 올해 해외연수 비용으로 책정된 예산을 전액 반납해 오는 추경 심의 과정에서 소비쿠폰 지원 등 민생 예산으로 조정해 활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반납 규모는 모두 1억 2백만 원으로 의원 해외연수 비용 1인당 400만 원과 동행 민간인 여비 1,000만 원 등입니다.
    2025-09-01
  • 전남 신규 배치 공보의, 5년 만에 '반토막'…올해 71명
    전남에 신규 배치된 공중보건의사 수가 5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공개한 보건복지부 현황 자료에서 전남에 신규 배치된 공보의는 지난 2020년 137명에서 올해 71명으로 줄었습니다. 공보의 숫자는 지난 2021년 121명, 2022년 127명, 2023년 109명, 2024년 84명 등으로 줄곧 감소세를 보여왔습니다.
    2025-09-01
  • 멀어져가는 '가을야구'...KIA, 막판 반전 드라마 쓸까?
    【 앵커멘트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지난주 3승 3패를 기록하며 중위권으로 좀처럼 치고 나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종료까지 한 달 밖에 남지 않은 가운데, 막판 반전 드라마를 쓸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박성열 기자입니다. 【 기자 】 경기의 균형을 맞춘 8회초 2사 2루. 타석에 선 김규성이 마무리 박영현을 상대로 우측 담장 상단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려 보냅니다. 야수가 한 번에 처리하지 못하는 사이, 기회를 엿본 김규성은 홈까지 전속력으로 내달리며 6대 4 짜릿한 역전을 일궈냈습니다. 극적인
    2025-09-01
  • GGM 노조 "무노조·무파업 합의 없었다...동종업계 대비 임금 절반"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연이은 파업으로 노사상생발전협정서가 사실상 파기됐다는 KBC 보도에 대해 노조 측이 '무노조·무파업' 합의는 없었다는 입장을 밝혀왔습니다. GGM 노조는 "애초에 상생협정서에 '무노조·무파업' 이라는 내용은 명시되어 있지 않다"면서 "이는 노동조합을 배제하는 반헌법적 문구"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근로자 초임이 현대차에 비해 30% 이상 낮다는 내용에 대해 "GGM 급여는 비약적 임금상승을 이뤄낸 동종업계에 비해 과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2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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