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1. 켄텍
주제2. 李 정부 켄텍 역할
*여의도초대석
"尹-김건희 부부, 국가를 자기 사유물 간주..특검, 자업자득"
"尹, 국군 통수권자 지켜야?..이해불가 뇌구조, 치료 필요"
"’고립무원‘ 尹, 외롭다?..측근들 각자도생, 더 외로워질 것"
"더 추잡해지진 말아야..지금이라도 책임 인정, 진심 반성하길"
"국힘, 대선 자금 394억원 토해낼 수도..곧 사라져 없어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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