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과 교역하는 수출기업들, 해상운임 상승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으로 인해 중동 지역과 교역 중인 지역 수출기업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중동 지역과 교역 중인 수출기업 37개사를 대상으로 오늘(6일)까지 사흘간 중동 사태 장기화 시 가장 우려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 응답 기업의 64.9%가 중동 사태 장기화 시 해상운임 상승과 물류 차질을 꼽았습니다. 유가상승에 따른 원가와 에너지 비용 증가, 거래와 납기 차질 또는 대금결제 지연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그러나 사태 장기화에 대비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는 기업은 48.6%에 불과했고,
2026-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