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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병기 "제명당하더라도 탈당 안 해...당 내에서 해결하겠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전 원내대표는 5일 2020년 총선 당시 전직 구의원으로부터의 금품 수수 의혹을 부인하면서 "제명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자신을 둘러싼 금품 수수 의혹과 함께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강선우 의원의 1억 원 금품 수수 의혹을 무마했다는 의혹 등도 받고 있습니다. 이런 의혹이 제기된 이후 원내대표직을 사퇴한 김 의원은 이날 한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에서 '강선우 의원이 제명된 이후 김 의원에 대해서도 탈당 등이 거론된다'는 취지의 질문에 "저는 정말 잘못했고
    2026-01-05
  •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출범..."7월 1일 통합 목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를 오는 7월 1일 출범시키겠다는 목표를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5일 오전 전남도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현판식에서 "대한민국 제1호 광주·전남 통합 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대항해를 시작한다"며 "목표는 오는 7월"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지사는 "지난 2일 광주시와 함께 5·18 민주묘지 앞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을 역사 앞에 엄숙히 선언했다"며 "오늘 전남도청에 내건 현판은 그 약
    2026-01-05
  • 尹 '내란우두머리' 1심 이번 주 마무리...특검 구형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이 약 1년 만인 이번 주 마무리됩니다. 12·3 비상계엄의 '본류'인 이 사건 변론이 종결을 앞두고 내란·외환 특별검사팀의 구형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지귀연 재판부가 이번 주 네 차례 공판을 열고 윤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의 내란 혐의 재판을 마무리합니다. 재판부는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과 군·경 수뇌부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2026-01-05
  • 지난해 고궁·종묘·조선왕릉 방문객 1,700만 명 사상 첫 돌파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관람객이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2025년 한 해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이 1,780만 5,664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2024년 연간 관람객(1,578만 129명)보다 12.8% 증가한 수치입니다. 창덕궁과 창경궁의 경우, 12월 30∼31일 관람 통계 일부가 반영되지 않아 최종 집계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2026-01-05
  • 이부진과 '서울대 합격' 아들, NBA 중계화면에 포착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아들과 함께 미국 프로농구(NBA) 경기를 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과 아들 임모 군이 NBA 경기를 관전하는 모습이 현지 방송을 통해 중계됐습니다. 두 사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체이스센터에서 열린 2025∼2026년 NBA 정규리그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대 유타 재즈의 경기를 봤습니다. 목을 감싸는 형태의 베이지색 상의를 입은 이 사장과 회색 티를 입은 임 군의 모습은 이날 중계 화면에 여러 번 잡혔습니다. 특히 이 사장이 갤럭시Z 플립으로 사
    2026-01-05
  • 전남 난대숲 겨울에도 피톤치드 다량으로 뿜어낸다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최근 2년 동안 지역 난대숲에서 피톤치드(NVOC) 발산추이를 분석한 결과 황칠, 생달, 붓순나무, 3수종 모두 겨울에도 항염·항알레르기·항균물질을 많이 발산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피톤치드는 식물이 발산하는 천연 휘발성 유기화합물로 항균, 피부질환 개선, 면역력 증진 효과가 있으며 이는 산림이 인류에게 제공하는 큰 혜택 중 하나입니다. 이번 연구는 난대수종인 황칠나무, 생달나무, 붓순나무를 대상으로 매월 현장에서 테들러백(Tedlar bag)을 활용해 피톤치드 발산 특성을
    2026-01-05
  • 용산 철로 빠진 음주운전 승용차, 열차와 충돌...승객 31명 대피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음주운전 차량이 철로를 침범해 달리던 열차와 충돌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열차 승객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 등에 따르면 5일 서울 용산경찰서는 음주운전 혐의로 20대 여성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전날 밤 11시 55분쯤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인근 1주차장에서 출발해 서빙고 북부 건널목 철로에 진입, 차량을 몰다가 사고를 낸 혐의를 받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실시한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2026-01-05
  • 리어카 끌며 폐지 줍던 70대, 견인차에 치여 숨져
    리어카를 끌며 폐지를 줍던 70대가 달리는 차량에 치여 숨졌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60대 견인차 운전자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저녁 7시 45분쯤 광주 광산구 송정동의 한 도로에서 폐지 수집 리어카를 끌던 7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차선을 변경하던 중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됐고,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6-01-05
  • '졸음운전 하다가...' 사고 수습 경찰관 등 2명 숨지게 한 30대 구속영장
    졸음운전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경찰관과 견인차 운전기사 등을 숨지게 한 30대 운전자가 체포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전북 고창경찰서는 5일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상 혐의로 38살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A씨는 전날 오전 1시 20분쯤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 고창 분기점 인근에서 SUV 승용차를 몰다가 사고를 내 2명이 숨지고 9명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고 지점 인근에서 이전에 발생한 또 다른 교통사고를 수습하던 전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12지구대 55살 이승철 경정과 3
    2026-01-05
  • 전라남도, 국비 1천억 원으로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사업 추진
    전라남도가 올해 정부예산에 확보한 국비 1천억 원으로 K-노벨문학센터 건립, K-디즈니 인재양성 거점기관 조성 등 글로벌 문화강국 도약 기반이 될 K-문화 핵심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국비 확보는 K-컬처 300조 시대에 발맞춰 문화창조산업에 선제 대응하고, 남도 문화의 잠재력과 독창성을 체계적으로 발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주요 사업은 △K-노벨문학센터 건립 지원 1억 5천만 원(총사업비 450억 원) △통합문화이용권 사업 129억 원(총 185억 원) △구례 화엄사 구층암 전통문화 체험시설 건립 2억
    2026-01-05
  • '보수 성향' TK· PK서도 "李 대통령 잘한다"...국정 지지율 54.1% 상승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4.1%로 지난주보다 0.9%포인트(p)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5일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달 29일부터 이번 달 2일(1일 제외)까지 전국 18세 이상 2,02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4.1%로 집계됐습니다. 이 대통령 지지도는 직전 조사에서 0.2%p 하락하는 등 3주 연속 미미한 하락세를 보였으나 4주 만에 소폭 반등했습니다. 부정 평가는 41.4%로 전주 대비 0.8%p 하락했습니다. '잘 모름'은 4.
    2026-01-05
  • '국민 배우' 안성기, 하늘의 별로...향년 74세로 별세
    '국민 배우' 안성기가 5일 향년 74세로 별세했습니다.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안성기는 이날 오전 9시쯤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던 중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습니다. 지난달 30일 자택에서 음식물이 목에 걸린 채 쓰러져 중환자실에서 의식불명 상태로 입원한 지 6일 만입니다. 안성기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배우로서 뛰어난 연기력은 물론 바른 품행으로 존경과 사랑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고인은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출연하며 영화계에 데뷔했습니다. 길 위의 구도를
    2026-01-05
  • 홍관희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 출간
    나주 남평 드들강변에서 북카페 '강물 위에 쓴 시'를 운영하면서 지역문화운동을 펼치고 있는 홍관희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그림자 속에 숨겨 두었다』(문학들)를 펴냈습니다. 이번 시집에는 각박한 세상, 일상에 쫓기며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커다란 위안을 주는 시편들이 담겨 있습니다. 읽을수록 마음이 고요해지고 따스해지는 시집입니다. 세상에 대한 경건함, 나 아닌 타자에 대한 배려가 넘쳐납니다. 그 경건함과 배려는 낮은 자세로 자신의 욕망을 비우려는 자세에서 옵니다. 키 작은 내가/곁에 있는 키가 큰 너희를/날마다/내 그림
    2026-01-05
  • 광주 올해 3천여 가구 분양...지역 분양시장에 어떤 영향?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
    집값은 우리 생활과 가장 가까운 경제 이슈입니다. 매주, 매달 오르내리는 가격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우리 삶의 무게와 직결돼 있습니다. '광주·전남 부동산 바로보기'는 전국 흐름 속에서 우리 동네 집값과 주요 부동산시장이 어떤 움직임을 보이는지 차근차근 짚어보는 기획입니다. 데이터 분석은 물론 현장 취재와 전문가 진단을 곁들여 디지털 독자들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균형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편집자 주> 올해 전국에 분양되는 민간 아파트 물량이 전년보다 소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
    2026-01-05
  • 모닝와이드 다시보기 2026-01-05 (월)
    1. 광주은행 1,800억 현금 배당..."지주사 배불리기" 비판 2. 李대통령-지역정치권 9일 회동...광주·전남 통합 논의 3.전 세계 말차 열풍...보성 녹차 즐거운 비명 4 '혈세 먹는 하마' 전락...광양수산물유통센터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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