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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리 3이닝 무실점·타선 폭발' KIA, LG 9대 6 제압...스프링캠프 마무리
    KIA 타이거즈가 지난해 우승팀 LG 트윈스를 상대로 화력을 과시하며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 일정을 승리로 마쳤습니다. KIA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와의 연습경기에서 선발 이의리의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호투와 장단 10안타를 몰아친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9대 6으로 이겼습니다. KIA는 박정우(중견수)-윤도현(1루수)-김선빈(2루수)-카스트로(지명타자)-한준수(포수)-이창진(우익수)-김석환(좌익수)-김규성(유격수)-박민(3루수)으로 선발 타선을 짰습니다. KIA 타선은 경기 초반부터 LG 선발 임찬규
    2026-03-06
  • KIA 이의리 부활하나...LG 상대 3이닝 4탈삼진 무실점 완벽투
    부상에서 돌아온 KIA 타이거즈 좌완 이의리가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지난 등판의 아쉬움을 털어내며 부활의 신호를 알렸습니다. 이의리는 6일 일본 킨 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 등판해 3이닝 동안 안타 허용 없이 삼진 4개를 솎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습니다. 닷새 전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에서 1⅓이닝 동안 4볼넷 2탈삼진 4실점으로 고전했지만, 이날은 3이닝 동안 볼넷 2개만을 내주며 한결 안정된 제구력을 선보였습니다. 볼넷을 대폭 줄이면서 특유의 강력한 탈삼진 능력은 살아났습니다. 이의리는 1회
    2026-03-06
  • '리드오프' 김도영 또 터졌다...WBC 공식전 2경기 연속 대포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공식 평가전에서 2경기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렸습니다. 김도영은 3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오릭스 버펄로스와 WBC 공식 평가전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전날 경기에 이어 이날도 리드오프로 나선 김도영은 1회 첫 타석에선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에서 3점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김도영은 팀이 2대 0으로 앞선 2회 2사 1·3루 상황에서 상대 투수인 카타야마의 피치클락 위반과 볼 2개를 침착하게 골라내며 3볼로 유리한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2026-03-03
  • 김도영, WBC 첫 실전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몸 상태 Good!"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이 WBC 본선을 앞둔 첫 공식 평가전에서 홈런 포함 멀티히트로 맹활약했습니다. WBC 한국 대표팀은 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한신 타이거스와의 WBC 공식 평가전에서 3대 3으로 비겼습니다. 김도영은 이날 1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습니다. 2대 3으로 뒤진 5회초 1사 상황에서 일본의 세 번째 투수 하야카와 다이키를 상대로 좌측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만들어 내며 이날 경기를 무승부를 만들었습니다. 김도영은 앞선 1회초 공격
    2026-03-03
  • '이범호 감독이 바라던 득점 공식' 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감독이 바라던 외국인 타자 득점 공식'...데일이 차리고 카스트로가 넘겼다 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이 구상한 외국인 타자 조합의 득점 공식이 오키나와 연습경기에서 첫선을 보였습니다. KIA는 지난 24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WBC 국가대표팀과의 연습경기에서 3대 6으로 패했습니다. 두 차례의 실책이 나오며 수비 조직력에서 과제를 남겼고, 팀 5안타로 전체적으로 타격감이 올라오지 않은 모습이었지만 외국인 타자 두 명의 호흡만큼은 합격점을 받기에 충분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날 제리드 데
    2026-02-25
  • 김도영·안현민, 2026 WBC 유망주 선정...MLB "한국 타선의 핵심"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KIA 타이거즈 김도영과 kt wiz 안현민이 미국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가 선정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명에 포함됐습니다. 한국시간 23일 MLB닷컴은 2026 WBC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11인을 소개했습니다. 한국 선수로는 대표팀 타선의 핵으로 활약할 김도영, 안현민이 선정됐습니다. 먼저 김도영은 2024시즌 한국프로야구에서 타율 0.347, 38홈런, 40도루, 109타점을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뽑힌 이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
    2026-02-23
  • 광주-KIA챔피언스필드 탈의실서 현금 훔친 20대들 집유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친 20대들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은 지난 2024년 8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KIA타이거즈 라커룸에 침입해 금품 274만 원을 훔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와 함께 범행을 저지른 B씨는 무면허 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 혐의로도 재판을 받아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 벌금 4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2026-02-20
  • "기대 미치지 못했다" 시련 딛고 일어선 '1R' KIA 김태형, 5선발 진입 정조준
    데뷔 첫해 프로의 높은 벽을 실감했던 KIA타이거즈 2년 차 투수 김태형이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선발 진입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습니다. 비시즌 휴식까지 반납하며 제구력과 새로운 구종 연마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캠프에서 만난 김태형은 KBC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종료 후 일주일만 쉬고 곧바로 운동을 시작했다"며 "올해는 작년보다 더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전했습니다. 2025 신인드래프트에서 KIA 1라운드 지명을 받은 김태형은 데뷔 첫해 8경기에 나섰지만 승리 없이 3패, 평균자책점 4.56의 성적표
    2026-02-20
  • "생활비 마련 위해" KIA 타이거즈 탈의실만 9차례 침입... 270여만 원 훔친 20대 집행유예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홈경기장 탈의실에 침입해 수차례 절도행각을 한 20대들에게 징역형 집행유예가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0일 특수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20대 A씨 등 2명에게 각각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3년, 징역 1년 6개월과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습니다. 이들은 2024년 8월 26일 광주 북구의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탈의실에 침입해 현금을 훔치는 등 모두 9차례에 걸쳐 274만 원 상당 현금과 금품을 훔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씨 등은 감시가 소홀한 새벽 시간대를 노려 침입했고, 생
    2026-02-20
  • "KIA 오키나와 연습경기 생중계로 보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생중계합니다. 19일 KIA는 "다음 달 1일 한화 이글스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일 삼성 라이온즈, 5일 KT 위즈, 6일 LG 트윈스 등 연습경기 4경기를 생중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치러지는 이번 연습경기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을 통해 경기 개시 시간인 오후 1시부터 시청할 수 있습니다. 경기 후엔 경기 전체 영상과 하이라이트 영상이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인 '갸티비'와 SOOP 방송국에 업로드됩니다. 중계는 타이거즈 출
    2026-02-19
  • "지난해는 잊어라"...'깜짝 활약' KIA 오선우·김호령·성영탁의 겨울나기
    【 앵커멘트 】 지난해 깜짝 활약한 KIA 타이거즈 선수들에게 올 시즌은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성과가 우연이 아니었음을 증명해야 하는 시험대이기 때문인데요. 주전 자리를 굳히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선수들을 박성열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타격 훈련장에서 묵묵히 배트를 휘두르는 오선우. 지난해 18개의 홈런을 터뜨리며 타선의 새로운 얼굴로 떠올랐습니다. 데뷔 첫 억대 연봉의 기쁨도 잠시. 후반기 체력 저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훈련 루틴을 새로 익히고 있습니다. ▶ 싱크 : 오선우 / KIA 타이거즈
    2026-02-16
  • "못다 한 활약 몰아칠 것" 친정팀 돌아온 홍건희, 부활 노린다
    홍건희가 6년 만에 고향 팀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다시 입었습니다. 유망주 꼬리표를 떼지 못한 채 떠났던 홍건희는,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성장해 돌아와 '건강함'과 '실력'을 동시에 증명하겠다는 각오입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홍건희는 복귀 소감에 대해 "익숙하면서도 어색한 느낌이 공존한다"며 "예전에는 어린 나이였지만 이제는 고참급 위치가 됐다. 후배들이 많아져 팀 분위기가 더 밝아진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 2라운드 9순위로 KIA 유니폼을 입은 홍건희는 촉망
    2026-02-12
  • "함평 안 가고 광주서만 야구할 것"...KIA 김시훈의 절실한 다짐
    지난 시즌 도중 트레이드로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김시훈에게 2025시즌은 아쉬움의 한 해였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KBC 취재진을 만난 김시훈은 "팔 상태가 좋지 않았지만, 자리를 비우면 기회가 사라질 것 같다는 두려움이 있었다"며 "정말 못 던질 정도가 아니라면 버텨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지난 시즌을 돌아봤습니다. KIA는 지난해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승부수를 던졌습니다. 마운드 보강을 위해 외야수 최원준과 이우성, 내야수 홍종표를 NC에 내주고 투수 김시훈과 한재승, 내야수 정현창을 받는 대형
    2026-02-12
  • '어게인 2023' KIA 최지민, 아픔 딛고 다시 던지는 '증명의 공'
    "많이 되찾고 싶긴하죠.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으니까요" KIA 타이거즈의 좌완 투수 최지민이 화려했던 2023년의 기억을 되살려 다시 마운드의 핵심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를 다졌습니다. 최지민은 일본 아마미오시마 캠프에서 불펜피칭을 마친 뒤 KBC 취재진과 인터뷰를 통해 "2023년 가장 좋았던 폼을 되찾고 싶다. 그때 좋았던 기억들이 많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022년 신인드래프트 2차 1라운드로 KIA 유니폼을 입은 최지민은 데뷔 2년 차였던 2023년, 최고 시속 150km를 넘나드는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KIA 불펜
    2026-02-11
  • '깜짝 스타' 넘어 '필승조'로...KIA 성영탁 "승계 주자 실점, 올해는 다 막겠다"
    지난해 KIA 타이거즈 마운드 최고의 수확으로 꼽히는 '10라운드의 기적' 성영탁이 올 시즌 더 강력한 '믿을맨'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일본 아마미오시마 스프링캠프에서 만난 성영탁은 지난달 30일, 불펜 피칭을 마친 뒤 담담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표정으로 취재진을 맞았습니다. 비시즌 기간, 회복과 파워 훈련에 집중했던 성영탁은 첫 피칭에 대해 "100점 만점에 85점 정도"라고 평가했습니다. 2024년 KBO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드 96순위로 KIA에 입단한 성영탁은 1군 첫해인 2025시즌, 45경기에 나서 3
    2026-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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