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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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아한 칼' 전현희 "강금실, 한명숙, 박영선...다 실패, '유리천장' 서울시장, 내가 깰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87년 6월 항쟁의 성과인 지방자치가 시작된 지 30년이 넘는 동안 여성들의 지방 정치 참여는 괄목할 성과를 이루어 왔습니다. 그러나 아직 단 한 번도 서울시장과 같은 광역 시도지사 자리에 여성이 서지 못했다는 현실은 우리가 넘어야 할 마지막 유리천장입니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반드시 여성 서울시장이 탄생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을 느낍니다. 강금실 장관님의 용기, 한명숙 총리님의 헌신, 박영선 의원님의 도전이 길을 열어 왔다면 저의 도전은 그 길을 완성하는 발걸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민주당 전
    2026-03-04
  • 이개호 국회의원 "통합은 생존 전략…20조 재원으로 농어촌 소멸 막겠다"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4일 영광에서 열린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서 광주·전남 통합이 지역 소멸을 막기 위한 필수적인 선택임을 강조했습니다. 이 의원은 현재를 인구 감소와 축소 경제의 시대로 진단하며, 통합만이 대세이자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이라고 역설했습니다. 통합 후 4년간 지원될 약 20조 원 규모의 특별 재원을 농어촌 소멸 방지를 위한 기금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이 의원은 막대한 재원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시행하고 스마트팜을 확대하는 등 안정적
    2026-03-04
  • 이준우 "친청계 잇단 잼마을 강퇴, 명청 갈등의 일환"[박영환의 시사1번지]
    '재명이네 마을'에서 정청래 대표, 이성윤 최고위원에 이어 최민희 의원까지 친청계가 잇따라 강퇴당하면서 술렁이고 있습니다. 최민희 의원은 강퇴 이후 페북으로 "팩트체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판단했다"며 "근접 촬영과 원거리 촬영, 둘 뿐이라서 (정청래 대표 악수 장면이 빠진 게) 충분히 납득이 가는 상황"이라며 "KTV에 세 분이 촬영하도록 예산을 더 배정해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반면 재명이네 마을에는 "굳이 없는 장면을 문제 삼아 조사를 벌인 것이 발단이다" "정청래를 못 찍었으니 예산을 늘려서 그런 일이 없게 하자는 게
    2026-03-04
  • 李대통령, 국빈 방문 중 34년 전 인연 '필리핀 노동자' 만나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34년 전 인권 변호사 시절 도왔던 필리핀 노동자 출신 아리엘 갈락 씨와 4일(현지시간)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청와대에 따르면 갈락 씨는 1992년 한국 공장에서 일하다가 팔이 잘리는 사고를 당했으나 보상금을 받지 못하고 강제 출국을 당했습니다. 당시 변호사였던 이 대통령은 재심을 청구해 그가 요양 인정과 산업재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도왔습니다. 갈락 씨는 이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 "알아봐 주시고 만나 뵐 수 있어서 영광이고 감사하다"며 "비록 사고를 당했지만 한국에 대해
    2026-03-04
  • 장세일 영광군수 "영광을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 것"
    장세일 영광군수는 'KBC 행정·교육 통합 설명회'에 참석해 통합 인센티브를 통한 지역 균형 발전과 에너지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습니다. 장세일 군수는 현장의 분위기가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다며, 20조 원의 재정 지원이 특정 지역이 아닌 균형 발전에 투입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장 군수는 영광이 보유한 원전과 신재생 에너지 인프라를 활용해 명실상부한 '에너지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전했습니다.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 특화단지 구축을 통해 영광의 100년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구체적
    2026-03-04
  • 강기정 "주청사 논쟁 그만...광주는 행정, 동부는 경제 중심"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주요 청사 문제를 두고 "광주·무안·순천 3개 청사를 그대로 활용하되 행정의 중심은 광주가 될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강 시장은 4일 광주광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칫 불필요한 논쟁에 휘말리면 전남·광주 통합의 목적은 사라지고 갈등만 남게 된다. 주청사라는 무의미한 용어는 폐기돼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시장은 "통합이 되더라도 지금의 광주 청사는 광주 청사로, 지금의 무안청사는 무안 청사로, 지금의 순천 청사는 순천
    2026-03-04
  • 李대통령, 필리핀 수감 '한국인 마약왕' 임시인도 요청
    필리핀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4일(현지 시간) 살인을 저지르고 필리핀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에서 한국으로 마약을 수출하는 일명 마약왕 박 모 씨를 범죄자 임시 인도해 줄 것을 필리핀 대통령에게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마닐라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필리핀 동포 간담회에서 "최근 대한민국의 부동산값이 꺾이듯, 한국인을 상대로 한 스캠 범죄 피해도 꺾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대한민국 사람을 건드리면 패가망신을 할 것이라고 공언했는데, 앞으로도 범죄 조직을 계속 압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2026-03-04
  • 박주민 "제가 지금 테슬라 자율주행차 타는데...대중교통 완전 무상화, 10년 내 가능"[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그러니까 서울시나 공공이 갖고 있는 땅을 그걸 가지고 돈 벌 생각하지 말고 장사할 생각하지 말고 그거를 지렛대로 해서 재개발 재건축을 시켜서 시민들에게 집을 돌려주자 그런 말씀인 거네요? ▲박주민 의원: 돈도 벌 수 있죠. 그러니까 아까 말씀드렸던 용산 정비창 부지 토지 임대 방식을 쓰면 연간 한 4,000억에서 5,000억 정도 토지 임대 수익을 벌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토지 임대 수익을 한 4~5,000억 매년 벌어들이고. 제가 그래서 그런 식으로 돈을 좀 많이 벌고 그 돈으로 교통비나 이런 것들을 점차
    2026-03-04
  • 여야, '대미투자특별법' 12일 본회의 처리 합의…"국익 위한 결정"
    여야가 '대미투자특별법'을 오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4일 합의했습니다. 여야는 이날 재가동된 국회 대미투자특별위원회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소위원회를 열어 법안 심사를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유상범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회동한 뒤 이같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천 수석부대표는 "국민의힘 측으로부터 대미투자특별법과 관련해 오는 9일까지 사전 합의대로 법안 심사를 마무리하고 처리하겠다는 말씀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늦어도 오는 12
    2026-03-04
  • 김진욱 "국힘 내부 윤어게인과 절윤 정면 충돌…민주당으로선 즐거운 비명"[박영환의 시사1번지]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대구 일정에 동행했던 친한계 인사 8명이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무더기 제소됐습니다. 당권파 이상규 성북을 당협위원장은 김예지·안상훈·진종오·정성국·배현진·우재준·박정훈 의원과 김경진 전 의원에 대한 제명을 요구하며 "당이 건국이래 유례없는 치욕과 위기를 맞이한 상황에서 동료들 사투를 외면하고 제명된 인사와 함께 정치적 세를 과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전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도 당권파 신동욱·김민수 최고위원과 장
    2026-03-04
  • 민주당 "대북송금 사건은 조작 수사...즉각 공소 최소해야"
    더불어민주당은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정치적 목적에 의한 조작 수사'로 규정하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공소를 즉각 취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황명선 최고위원은 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법무부 특별점검팀 문건과 김성태 전 회장의 고백을 인용하며, 검찰이 형량을 미끼로 공범들에게 특정 진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검사실에서 공범 간 통화를 주선하거나 대질신문 전날 회유를 모의하고, 편의점 결제 내역으로 뒷받침되는 '술파티 의혹' 등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이 사실관계와 배치되는 정황을 억지로 꿰맞춘 사법살인
    2026-03-04
  • 민주당, 인천시장 후보에 박찬대 단수 공천..."승리 견인할 것"
    더불어민주당이 박찬대(인천 연수갑·3선) 의원을 6·3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자로 단수 공천했습니다. 김이수 민주당공천관리위원장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공관위 회의에서 "박 의원은 2009년 평당원으로 입당해 민주당의 든든한 기둥으로 성장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지난달 27일 우상호 전 청와대 정무수석을 강원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한 데 이어 민주당의 두 번째 공천입니다. 김 위원장은 "박 의원은 험지로 꼽히던 인천 연수구에 도전해 연수구 30년 역사의 첫 민주당 국회의원으로 이름을 새겼다"며 "20
    2026-03-04
  • 민주당 "행정통합 무산 시 200% 국민의힘 책임...뒷감당 어떻게 하려고"
    더불어민주당이 대구·경북, 충남·대전의 행정통합이 무산 위기에 놓인 건 전적으로 국민의힘 때문이라고 재차 직격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국민의힘이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행정통합의 갈피를 잡지 못하고 훼방만 놓고 있다"고 쏘아붙였습니다. 이어 "대구·경북 행정통합 돌연 찬성한다면서 법사위 열어달라더니, 지역 차별이냐 균형감각 상실이냐 청개구리 심보냐"며, "통합하면 기회 열리고 잘 산다. 통합특별법 통과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는 농어업 스마트 혁신과 AI&mi
    2026-03-04
  • '노란 리본' 박주민 "윤석열이 멈춰 놓은 세월호...끝까지 갈 것,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이 세월호 배지는 여전히 차고 다니시네요. 이제 거의 제도적으로 할 일은 다 끝난 거 아닌가요? ▲박주민 의원: 사실은 이제 진상 규명 관련돼서 세월호 관련된 기록 중에 아직 가족 분들 또는 조사 기구가 제대로 못 본 부분이 있습니다. 보긴 봤는데 못 본 부분들이 있는데 국방부가 갖고 있는 기록 일부하고요. 국정원이 갖고 있는 기록의 일부. 그리고 대통령 기록물 중에 일부는 지금 가족 분들이 못 보았거나 또는 조사 기구조차 못 본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 가지 기록을 좀 볼 필요가 있다. 이런 말씀을
    2026-03-04
  • '비상계엄 관련' 강동길 해군총장 정직 1개월 '중징계'..."징계 존중" 사의
    국방부가 '12·3 비상계엄 관련 성실의무 위반' 사유로 강동길 해군참모총장(중장)에 대해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고 4일 밝혔습니다. 강 총장에 대한 징계 수위는 '정직 1개월'로 알려졌습니다. 비상계엄 당시 합동참모본부 군사지원본부장이었던 강 총장은 계엄 선포 후 합참 계엄과에 계엄사령부 구성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는 혐의로 지난달 27일 국방부 징계위원회에 회부됐습니다. 강 총장은 국방부의 조사 과정에서 이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강 총장은 국방부의 징계 발표 후 언론에 배포한 입장을 통해 "국방부
    2026-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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