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형이동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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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안 초조' 전동 킥보드, 이젠 안전하게 달린다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이하 PM)의 이용이 늘면서 안전사고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사고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마련한 '사람중심도로 설계지침' 개정안이 19일부터 시행됩니다.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는 시속 25km/h 미만, 30kg 미만의 킥보드 형태 장치 등을 말합니다. 최근 PM이 차도, 자전거도로와 보행도로를 넘나들며 통행하면서 관련 교통사고 건수도 증가하고 있으나, PM을 고려한 도로설계 지침은 미비한 실정이었습니다. 참고로 PM 관련 교통사고는 지난 2017년 117건에서
    2023-10-19
  • 생활 속 성큼 'E-모빌리티' 미래 모습은?
    【 앵커멘트 】 전기차부터 전동킥보드까지, 최근 들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이동수단이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미래사회의 전기 이동수단은 지금보다 얼마나 더 진화할까요. 이를 가늠해 볼 수 있는 E-모빌리티 박람회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영슬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 기자 】 전동킥보드에 전기차 충전기를 연결하자 전동킥보드의 배터리가 충전됩니다. 비결은 변환기. 공용 충전기가 따로 없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불편함을 전기차 완속 충전기를 통해 개선한 아이디어 제품입니다. 이 제품은 갑자기 전동휠체어 배터리가 방전되
    2022-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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